주작즈원퀴들 특징이 뭐였냐면

미래딸, 상상딸,

이뤄진적없는, 즈그들 바램을 현재로 갖고와서 그걸로 정신승리하는거였거든?

예를들면 음판 한번 잘나와, 그럼 이미 이새끼들은 돔투어,스타디움투어, 일본원탑

나아가서는 양갤같은데 가서 노기따고 1등 , 홍백출연 

이지랄하던새끼들인데

이게 압,릇으로 나눠져서 가장 큰 차이점이 뭐냐면

압은 뭔 논란이 있었든, 커리어를 획득했다는거임 ㅋㅋ

연간1위가 됫든, 대상숫자가 됫든, 음방1위가 됫든, 음반판매량이 됫든

늊? 온세상이 뉴진스다 이러고잇지 

들,엣 = 넥레,톰보이 개쩔었었고 ,들은 해외투어도 돌지. 

똠틀은 말할것도 없고 ㅇㅇ 애초에 얘들이 해외에서 한 공연, 아니 틀같은 팀이 일본에서 

해왓던 공연이나 홍백출장횟수, 음판횟수 릇이 따고서 7년이나 할지 의문일정도지

요약하면 얘네 빠들은 뭔가를 이미 획득해서 여유가 있는 상태인거임. 그래서 1등자리 놓고 개싸움해도

모양세가 나옴. 

근데 릇퀴는? 이게 안되니까 걍 한두개 긍정적 지표가 나오면 이미 미래에 지들바램이 곧 현실에서 이뤄진걸로 규정하고

그걸로 위 5개 팀에 비비는거임 ㅋㅋ 그러니까 즈그 같은회사 팀이 일본을 가더라도 제일 발작할수밖에없음

여기만큼은 우리가 있어야되는데 시장을 비벼대니까 걍 돌아버리는거임 ㅋㅋ

딱 이차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