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진 바와 같이 위즈원은 아이즈원 해체하는 과정에 펀딩이라는 희대의 병신삽질을 하게된다
돌이켜 보면 병신 맞는데 당시에는 절박해서 이성적인 사고가 불가능 했다

여튼 퍼머넌트에 그거다 그거 거리던 분위기였는데 갑자기 해체하게된 원인
즉 연장 반대한 것으로 의심되는 갑자기 대기업 투자받고 상장 노리는 소속사와
각각 접촉을 시도했으나 답장이 없는 소속사가 일치하면서 의심은 확정으로 변했고 얼마 후엔 완전체가 아닌 유닛형태의 펀딩을 추진하게 된다

그 소속사는 당연 대놓고 까이고 당연히 펀딩 배제에 아이즈원 막내는 조유리다라는 드립까지 겪으면서 안그래도 악개성향 짙었던 그 족퀴들은 완전히 흑화하게 된다
반면에 울림은 당시로선 나머지 소속사를 규합할 수 있는 유일한 소속사로 평가되어 존나게 올려치기 당함

뭐 그 지랄 하다가 실패하고 문제는 하이브 그룹에 쌈샄 영입 소식 들린거지
원한이 그득한 족퀴들은 그때부터 미친듯이 저주함
앚이 족쇄였니 뭐니 헛소리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