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제이와 아키모토의 행보만 보더라도 재결합과 아다리가 딱 맞아떨어지고 있음

좆제이는 걸플 이후 아이랜드2로 걸그룹을 하나 더 낼 생각이었지만 이게 무기한 연기된 상태

보이즈플래닛 지금 하는건 걸플 할때부터 계약상에 있었던거라 흥행여부와 상관없이 하는거 같고

아키모토는 에이벡스랑 손잡고 걸그룹 런칭하기로 했는데 컨셉이 아이즈원하고 안겹침

노기자카2 같은걸 내기로 했고 이 걸그룹이 팬덤이 안정적으로 가동되는 시기랑

아이즈원 멤버들 재계약 시즌이 겹침. 이게 과연 우연일까? ㄴㄴ 그렇게 계획대로 돌아가는 중

사쿠라는 애초에 아키모토가 하이브에 잠시 빌려준 상태임. 그 임대기간동안 아키모토는 걸그룹 하나를 더 런칭하는거

릇은 사쿠라의 일본 팬덤이 없으면 존립이 불가능한 그룹임. 그러므로 하이브에선 사쿠라 계약기간만큼만 릇을 돌리기로 처음부터 계획한듯

활동기간이 마치 오디션 그룹처럼 짧다보니 1년도 안되서 멤버들 각자 개인활동에 사활을 걸었음

특히 계약 7년으로 데뷔한 릇 막내를 뮤뱅 엠씨에 꽂은건 의미심장함. 제일 오래 회사에 남아있을 멤버한테 제일 인지도 올리기 좋은 갠활을 꽂아줬음

이것만 봐도 릇 해체후에 막내는 차기 걸그룹 리더로 재데뷔할거라는 가능성에 무게가 실릴수밖에 없는것

결론 - 아이즈원은 반드시 재결합하게 되어있다. 국민의 명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