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돌판이 여초화 되서 그런거임

애초에 여자들은 날카롭게 찔러주는 고음을 싫어함

반면 남자들은 고음에 환장하는 편이지

이유는 사람은 원래 자기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동경이 있기 마련인데

여자들은 키 작고 못생기고 뚱뚱하고 나이들어서 여기에 대한 심한 컴플렉스가 있어서

이걸 해소시켜줄 무엇인가에 대한 대리만족이 필요한거고

여기에 고음이 아니라 저음에 환장하는 편이지 자기들은 저음이 생물학적으로 잘 안되거든

여자들이 이렇게 키나 외모같이 태생적으로 바꿀 수 없는 걸 가진 사람을 동경하는 데

안타까운 점은 좀 팔다리 짧고 못생겼어도 노력과 실력으로 춤과 노래를 잘하는 사람을 동경해야

현실에서도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데 

여자들은 그저 그림에 떡만 바라보면서 대리만족 하려는 경향이 유독 심하다는 거임

자기들은 수술로 팔다리를 늘일 것도 아니고 성형한다고 머리를 작게 깍지도 못할 텐데 ㅉㅉ

반면 해외 특히 서구권 사람들은 현실적인 경향이 강해서 외모도 보긴 하지만 실력도 중요시 생각함

그들이 동경하고 우러러 보는 건 비율이나 얼굴 따위보단 경이로운 춤과 보컬 같은 실력이나 재능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