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작년데뷔기준(압-12월이기때문에 작년으로침)

늊:1황

압:2등

릇: 3인자

이유: 늊이 데뷔하지않았더라면 걍 압도적 원탑은 압이 맞음. 신인으로써 역사를 씀

문제는 늊의 데뷔로 인해 걍 물로켓이되버림.

돌판 커뮤에선 어제의 기록보다 오늘을 더처줌

틀이 전성기를 보내고 도쿄돔투어를 돌아도 주작복귀하고 32만장판 앚퀴들이 더 나댓듯

걍 늊 데뷔 이전의 성적 자체가 무의미해짐.

물론, 늊을 제외한 압밑에 깔린팀들을 예로 들게 되면 매우 의미가 있는 수치임.

그럼에도 왜 릇을 끼워넣었느냐

일단 늊,압에 밀려서 중간 5월데뷔를 했음에도 두팀에게 신인상,대상을 헌납함.

물론 중간에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시상식에서 탔긴햇지만 뭐 누가인정을 해주겠음?

즈그 빠들끼리 좋다고 하는거 말곤 뭐 의미없지.

근데 그렇다고 언급안하기엔 성적이 매우 괜찮은편임.

데뷔곡도 10몇위권에서 놀다가 시간 좀 지낫음에도 20위대 지금도 50위권 안에 있는거같던데 이정도면 ㅍㅌ

안티프라젤도 2등까지 찍고 5위찍은거보면, 향후앨범에서도 탑10안에는 시기만 잘맞추면 걍 들어올 저력.

문제는 늊,압의 존재. 확실히 국내에선 처밀림.

그런데 그 밑에 급들 성적이 워낙 별로에 미래도 없기때문에 3위에 딱 알바기가 가능.

4위: 엔믹스

케플러가 아니야? 이러는 소릴 하는데 이건 국내기준임. 

해외가 어쩌고 하는건 블핑이나, 늊,압,릇같은 팀들이나 의미있는거지, 애초에 기간도 1년 얼마남은 한정팀에

그렇다고 돔투어 하는것도 아닌 수준이면 걍 의미없음.

엔믹스는 그따위 노래로도 탑100진입이 가능하고 최대 60위대까지 찍을 저력이 있는팀.

그렇다고 앨범이 덜팔리나? 국내 기준 발매한 앨범대비 켚보다도 많이팜

5위: 케플러

모든 성적이 갈수록 하락세

이젠 컴백을 한다해도 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르고 음원순위는 6~800위 

말그대로 팬덤도 별로인데다가 대중성도없는팀.

간혹 일본 팬미팅으로 뽕을 찰순있으나 그것뿐인점. 기간도 얼마안남았단점.

그렇다면 멤버들 실력이라도 다 출중해야하는데 , 보컬들이야 케이팝 아이돌들답게 다별로고

춤은 히카루제외 눈에 띄는 멤버도없음. 나머진 걍 케이팝아이돌들 답게 걍 다 비슷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