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입장에선 엣이 넥레 새비지가 잘되면서 아마 국내는 접수했다고 판단한듯 싶음

그 때 릇은 학폭으로 나가리 상황에 아이브?? 좆소출신이라 대기업빨로 방송국 주무르면 손쉽게 제압된다 생각한듯

근데 갑자기 죽은줄 알았던 릇이 부활하고 본인들은 해외쪽만 신경쓰면 되는줄 알았는데 국내도 걸스로 휘청함

릇이 부활한건 이야기가 다른게 하이브는 좆소가 아님 즉 존나 빡새게 경쟁해야 되는 상황이 된거

근데 그 상황에서 늊까지 등장해서 과거 sm의 정수를 끌어모은 느낌으로 대박침 이건 속칭 회사퀴들까지 탈주하는 사태가 생기고

기존 세웠던 플랜들이 다 망가진 현 상황에서 뭐 어찌해야될지 모르고 레벨과 콜라보 조지고 갓더비트 뇌절하면서 헛발질만 조지는중

yg는 법정에서 쌈질하다 이제좀 4세대판에 끼어볼라니까 어느정도 다 구도가 잡혀 있는 상황임

만약 엣이 치고 나가는 상황에서 엣이 원탑이 되었으면 자연스럽게 엣의 라이벌 포지션으로 언플해서 손쉽게 판에 낄 수 있었을텐데

그 상황이 아니게 됨 엣 라이벌로 드가서 실력파 이미지로 파이 나눠먹고 곡퀄만 신경쓰면 될줄 알았드만

하이브쪽에서 곡퀄 좋고 현질도 조지는 릇이 버티고 있음 늊은 아예 신경쓸 상황도 아니고

베몬을 다국적 그룹으로 만들었는데 릇은 보유하고 있는 외국인이 일본에서 인지도가 이미 높은 상황

신인들로 이걸 뚫고 어쩌고 이미 대가리가 터질 상황임 판에 잘 못 끼면 바로 3군행이 예약되어 있어서 대가리가 터질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