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어라

일단 공개 초기 유튜브 프로모션을 돌리느냐 여기서 차이가 많이 남

수천만 뷰는 여기서 차이 난다

그런데 프로모가 끝난 지금 안티부라자랑 디토 옴쥐 조회수 증가를 비교하면

훨씬 먼저 공개한 안티부라자 조회수 증가가 못지 않거나 많을거임 - 확인해보진 않음

그래서 자꾸 이걸로 트집잡아서 늊 안티들이 뉴진스 실체 있냐 어쩌구 하는데

이건 안티부라자가 거의 역주행급으로 하고 있는 탓도 있지만

뉴진스 뮤비의 특징 때문이기도 함

뉴진스 하입보이 뮤비 중에 조회수 제일 많은게 먼지 암?

퍼포먼스 버젼1 임

제대로된 뮤비인 민지 해린다니 하니 혜인 버젼은 별로 조회수 높지 않음

댄스 비디오에 가까운 퍼포머스버젼1 조회수가 제일 높아서 최근 하입보이 리엑션하는 외퀴들은

조회수 제일 높은 퍼포비디오 버젼1로 리엑션함

스토리 있는 뮤비는 한번 감상하기는 좋지만 반복감상이거나 청취목적으로는 별로인거임

그런데 유튜브 뮤비를 청취목적으로 재생하는 사람도 상당히 많다 이말임

옴쥐 뮤비를 청취 목적으로 반복 재생하면 앞에 아이폰 광고 부분이랑 뒷 스토리 이건 스킵해야 되는데 

적절하지가 않지 디토 뮤비도 마찬가지임

차라리 음원 온리 영상을 재생하거나 댄스프랙티스 같은걸 재생하게 되는거임

그러니까 요약하면 

뉴진스 뮤비들은 여러가지 버젼을 내서 조회수가 분산되고

스토리 뮤비들로 반복 재생시 스킵해야 되는 부분이 발생해서 반복재생에 좋지 않고

다른 영상으로 대체된다는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