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떄 에핑한테 팬덤크기 역전당한 소퀴가 걸퀴 걸스데이랑 붙어먹으면서 협공 들어올때

깊갤 개념글이 에핑 걸데 관련글로 도배되고 조회수 만따리 가깝게 나올때 무지 재밌었는데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무슨 소꿉장난하는거 같음 ㅇㅇ

압퀴가 나름대로 릇을 까댄다고 까대봐야ㅐ 타격감도 없고 말이지..

옛날엔 걸퀴가 에핑 물어뜯으면 그야말로 눈까리가 뒤집어질것 같은 느낌을 받았었는데

압퀴는 옛날 시절보다 조금 순하기도 하고 , 걍 의미없는 소릴 떠드니까 타격감도 없고 걍 무덤덤함

예를들어 제왑수장이 릇이랑 단체로 챌린지 한걸, 춤못춘다고 깔려고 들고온다는 자체가 아마추어임.

그건 까는게 아니고 릇의 핫함을 대단함을 홍보해 주는거거든 ㅇㅇ  나도 슬쩍 개추랑 비추 눌러주고 왓다. 신나서 더 하라고 ㅇㅇ

그 짤방 잘 보면 애들 안무도 못외우고 있음.

그니까 방금 박진영이랑 만나서 잠깐 안무전수받고 같이 따라 춘거임. 서로 바쁘니까 ㅇㅇ

그걸 갖다가 릇까질 한다고 쓰는거 보고 너무 귀엽더라고.

내가 전에도 누누히 말햇지만 압퀴는 뭔가 아주 밉진 않고 좀 암튼 뭔가 안되보여

어차피 압은 곧 망할건데 지금이라도 엣릇늊으로 갈아탔음 좋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