샄 채는 톱 대기업에 들어간 대신 연습생 취급으로 시작했는데 앚해체되고 장원영이 11월 달까지 재계약 안됐었거든, 데뷔조로는 7월인가 8월부터 같이 연습한걸로암 단지 연습 기간동안에도 계약은 마무리는 데뷔 한달 반 전까지 못 지음  (추측으로는 어쩌면 다른 업체에서 연락이 갔을수도 있다고 생각함) 

이게 뭔말이냐면 앚이 2년반 계약이잖아 일단. 차후 갱신 가능이고. 그래서 연생들은 원래 소속사에서 2년 반밖에 계약을 못함 왜냐면 다들 2 타사도 (씨제이,  옾렉.) 2년 반밖에 안해주거든, 일멤들은 연생이 아니라서 다른걸로 안다. 그래서 계약이 종료되고 다시 재계약을 해야하는데 스쉽 좆소에 비해 앚이 너무 뜬거고 그중에서도 센터가 있잖아. 그래서 존나 파격적으로 계약을 했다고 함 (연예인 관련 전문 회계사 썰). 스쉽에서는 만약에 빼앗기면 돈문제 이전에 체면이 안서는 상황이기도 하고. 그러니까 지금 아이브가 상당히 어떤 면애서는 기형적인게  2명의 톱 아이돌이 4명 무명이랑 한팀 된건데  안녕즈에게는 같이 취급 받기엔 솔직히 말도 안되는 불리한 조건이거든. 좆타쉽이 하이브 같은 톱 대기업도 아니고. 그래서 안녕즈는 현실적으로 아이브 하나만 놓고 보면 좆타쉽이랑 서로 파트너 쉽 같은거야. 그 계약을 이해하면 아이브의 모든 미스테리가 다 이해가 됨. 

왜 원영이가 협찬이 아니면 저가 항공 타고 유럽갔고,  (팬이라면 원영이 얼마나 말도 안되게 돈아끼는 애 인지 다 알거임)  안무선생에게 카메라 앞 인데도 이사님 처럼 가끔 힘들면 행동하고 ㅋ 타이틀 곡 선정에 개입해서 원영이가 주장해서 바꾸고, 5-6천만원 짜리 작은 행사도 열심히 신나게 웃으며 뛰고 (행사는 좋은 조건이면 연예인이 7 기획사가 3 정도라고함). 지금 행사 떨어져서 제일 손해보는게 기획사가 아니고 안녕즈임 ㅜㅜ  

그 회계사가 제대로 정산되면 안녕즈 작년에 판 앨범 수익만으로 약 한명당 15억씩이라고 했는데 너무 연말이라서 사실 올해 반영 될수도 있거든. 암튼 제대로 정산해 주면 올해까지 뛴걸로 안녕즈 연예인 생활 안해도 되는거라서 그럼. 애들이 돈때문에 힘들게 사는건 진짜로 보고 싶진 않다. 안그래도 안티도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