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것은 대중들의 관심을 나타내는 구글 트렌드 한 2-3 일 민지가 장원영 보다 대중에게 관심 더 받았던거 같다. 실질적으로 민지는 일반 국민들에게는 아직 갈길이 멀어 보인다, 

그리고 민지의 현재 그래프의 방향성이 좀 절망적임. 장원영은 탈수 미친년의 덕은 확실히 보고 있는것은 확실함. 지디도 은근히 지금의 화재성 놓치고 싶지 않아하는거 같아서 솔직히 개좆같음.  

케이팝 아이돌에게 사실상 제일 중요한 유툽 검색량. 우리 같이 돌판에 관심있는 인구들의 지표  

이 부분에서는 민지가 데뷔발 받고 몇주간  장원영 보다 관심을 더 받았다. 그 후론 비교 불가. 역시 연애인은 까도 감사해야 함

갤질 같이 까가 없으면 사실 갤질 심심해서 못하는거랑 거의 똑같은거 같다. 분명 안티들도 장원영 일본 활동 다 찾아 볼것이고 이게 일본 방송사나 광고계의 데이터에도 어느 정도 반영될것이다. 

우리 같은 찐들만 찾아보는 이미지 검색 ㅋㅋㅋ  민지는 오히려 데뷔 당시엔 반응 없다가 갑자기 어떤 이유로 확 늘었다가 다시 줄어든 상태.  

저 파란줄이 장원영 빠들 실체임ㅋ ㅋㅋㅋ 나도 팬이지만 징글징글 하노 ㅋㅋㅋㅋ 최근 공격받고 갑자기 결집현상이 뚜렷이 보인다. ㅋㅋ 지금이 거의 최고점인데 여기서 더 올라갈수 있냐 마냐가 진짜 중요한 거임. 주식에서 최고점을 넘으면 존나게 다음 단계로 갈 길을 터는 거지만 고점을 몇번 못넘으면 거기가 한계가 되어 고착되버림. 

사실상 앞으로 한 1-2 주만 탈덕이 힘내서 존나 까주면 장원영 다음 단계로 올라갈 가능성 있다고 생각함, 뭐 예를 들자면 사회면에 나와서 안티문제 이래도 되나 그런식으로 국민적 동정표를 얻는 다던지 암튼 그래프로 보면 지금이 장원영 커리어에 존나 중요한 순간임. 여기서 내려가면 이 이상은 사실상 가기 어렵다고 생갹해도 될듯싶다 

결론은 객관적으로 봤을때 장원영이랑 민지는 같은 급 연예인은 절대로 아님. 개취로는 오히려 해린이가 장원영이랑 같은 급 같으나 그건 내 취향이고 현실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