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카리나와 윈터, 닝닝은 혼자 노래부르는 영상 옛날부터 많이 보냈음.

애들 다 조용한 환경에서 부르면 음정, 비브라토(바이브레이션)일반인 귀쌰대기 치는 수준으로 잘넣는다.

(대부분의 가수들이 조용한 곳에선 잘부르는편임)

근데 에스파는 큰 스테이지 무대경험이 없어서 코첼라에서 평소 보다 훨씬 큰 음량으로 내지르는 바람에

음정 다 나가고 목소리 갈라져서 라이브 못한다고 욕을 먹었지.

큰 무대경험없는 초짜들은 큰 스테이지에서 본인목소리가 본인귀에 잘 안들리는데다 분위기 업되서 너무 크게 부르는 경향이 있는데

이렇게 부르면 대부분 망함. 그러나 윈터는 예외 인데 윈터는 가창력을 논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높은음을 굉장히 쉽게 잘 부름.

코첼라에서도 혼자 선방했다.

그러나 이때부터 라이브로 욕을 먹기 시작했는데 SM이 과하게 언플을 해댄것도 욕생성에 큰 공을 세움.

코첼라 메인스테이지 한국걸그룹 최초 초청이라는 키워드로 언플을 많이 때리는 바람에

이걸보고 블퀴들 빡쳐서 에스파 영상마다 댓글 테러하고 다님.

이때 애들이 하도 욕을 먹어서 자신감이 없어졌는데 이후 고대축제 초대됬을때도 잘 내지르질 않더라. 그래서 립싱크 한다고 또 악플 달림.

그러나 악플달고 다니는애들은 일반인들 거의 없고 우리같은 타퀴 씹덕들이라고 보면 돼.

고대,한양대축제영상을 막상 보면 떼창 오지고 함성도 오짐. 악플달고 다니는 안티들과는 달리 실제 현장의 인기는 다르다는거지.

코첼라가 망했으면 고대,한양대에서 왜 엣을 섭외하고, 코첼라,고대축제가 끝난 한달뒤 연세대 조사에선 왜 축제섭외 희망 아이돌 부분에서

에스파가 걸그룹중 1위를 했겠음?

이 갤에서 립싱파다, 망했다. 이런 소리는 신경쓸게 없다. 여긴 압퀴지분 60%에 릇퀴,늊퀴,망왑주식충들이 30%, 나머지 잡퀴(들퀴,블퀴,엣퀴)

이런 분포라 까이는게 당연함.

한국팬미팅, 미국쇼케이스,일본쇼케이스 모두 성공적으로 완료했고 이번달 초도 일본 최대 패션행사인 도쿄걸즈 컬렉션 엔딩무대 장식 했고

이번달 말에 파리 패션위크도 전원 초청받아서 참석하고 다음 달에도 미국 공연 예정되어 있음.

그러니 이 갤에서 까인다고 신경쓸거 전혀 없다.

걸스같은 좆망곡에 수록곡도 차트인 시켜서 유지하고 있는것만해도 저력이 대단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