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상

신인상겸 대상 확정, 혹은 신인상은 뉴진스에게 뿜빠이 할수도 있겠지만

경쟁을 한다면 당연히 압승임. 심지어 지금 간격이면 12월 추가활동각도 보인다.

2. 투톱체제

지구방위대인가 뭔가... 뭐 그런거도 있긴한데,

이번에 보면  '비주얼' 롤을 안유진에 몰아줌.

 일레븐-러브다이브 원래 고유유진으로 첫소절 담당이었는데,

비주얼롤로 코러스부분과 원샷을 받는 진짜 투톱체제로 바뀌었음.

러브다이브까지는 그냥 원맨그룹이었음. 이제 진짜 투톱이 된거고.

3. 인지도 상승

러브다이브까지는 장원영그룹 VS 아이브 딱 반반이었는데

지금은 이제 아이브로 정리되었음.

솔직히 이건 뉴진스나 블핑같이 같은시기에 팀들이 붙어주니까

아이브의 인지도? 그런게 많이 상승한게 있지.

물론 그와중에 앞서말한 안유진이 떡상한 요인도 있고

4. 멤버들의 전반적인 상승세(예능)

돌박이일이 대표적인데, 이팀 자컨부터 봐왔지만,

말을 다 잘한다. 

예능에서 말하는 분량이나, 캐릭터나 그런게 호감이다.

이게 안되는 S급 그룹이 너무나 많았다. 소위 방송부적합멤들이 꼭있다. 꼭

근데 아이브는 없다. 특히 가을 주목하는데

얘 말로 뜰수 있다. 방송에 알맞은 캐릭터임.

그래서 점점 '팀전체'가 섭외되는 일이 늘어날거다.(물론 대상급 인기그룹인게 가장 근본원인이다)

이게 얼마나 파격적인 일인지 걸그룹... 아니 걍 아이돌 팬들은 알거다.

뭐 옛날 GOD나 했던 그런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