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때 중2였음에도 남다른 기럭지외 와꾸로 모태센터 소리 들어가면서 대중성 포텐이 있었음

그런데 앚은 기존 프듀그룹과 달리 일본 활동 비중이 높았고 팬덤 위주의 비지니스로 활동함

그러다보니 자연히 대중성과는 멀어져갔고 프듀때부터 장원영의 대중성을 기대한 장퀴들은 불만이 가득 쌓임

그럴만한게 앚 팬덤내에서 장원영은 너무 어렸기 때문에 인기가 중간정도 밖에 되질 않았고 일본 센터도 압수당했거든

그러다 조작 이후 피에스타가 대중적으로 처음 히트를 쳤고 코시국이 되면서 강제로 대중적 활동을 하게됨

이때부터 본의아니게 장원영의 대중성 포텐이 터지기 시작함. 비록 환동이 좆망곡이긴 했어도 장원영 포텐은 터진 이후라

앚의 얼굴로써 대중들에게 본격적으로 알려진게 2020년부터임

해체 1년도 남지 않은 시점이라 이때부턴 앚을 싫어하던 놈들도 해체를 기다리며 장원영 빨겠다고 팬덤에 유입됨

업계에선 좆타쉽이 이미 파생 낸다는거 확실히 인지하고 있었으므로 장원영 대중성을 일찌감치 알아보고 광고들이 붙음

해체 직전에 미우미우 앰배서더 들어오고 한게 대표적 사례임

펀딩할땐 문완식을 통해 광고 예약된것만 30억이라는 언플을 할정도로 광고 들어온게 많았던건 팩트임

이후 아이브가 런칭되고 일레븐 럽다가 연속으로 터지면서 앚때와 차별화된 장원영만의 팬덤 구축에 성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