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대중음악 시장에 진입해서 먹는다는게 아니라..

씹덕 시장 파이를 늘려서..파이를 키우는 전략..

요새들어 자꾸 저런 생각이 든다..

저런 측면에서 생각하면 수만옹 상술과 립싱크 퍼포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이해되는 측면이 있다..

북미콘 영상보면...관객들...인싸보다는 씹덕 느낌이 강하고...

이제 저걸 확장하는게 문제인데...

뿡탄은 영어싱글로 확장을 노렸지만 성공한 케이스는 아니다..

신곡을 내면 계속해서 핫백 개편에도 순위에 들어야지...광탈하는것만 봐도..

팬덤결집화의 결과고...실질적 대중성과는 거리가 멀다..

브라쿠핀쿠는 럭셔리와 사운드로 확장을 노리는 케이스인데...

영어싱글로 승부를 내려는건 아닌거 같고...계속 자기 갈길 가겟다는 느낌이고..

뭔가 새로운 확장 모델이 나와야 될 타이밍 인거 같기는 한데 모르겟다...

유심히 보고 있는게 제왑 미국판 니쥬인데...저것도 확장과는 거리가 멀다는 느낌이고

수만옹...북미포기한거 같고..

와이지는 망해가는 회사 같고

하이브..계속 죽쓰는거 같고..

북미 씹덕 확장할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