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까를 떠나서 그래도 북미가서 투어 진행하며 고생하는거는

응원해주고 싶다.

근데 왜 이렇게 짠하냐

콘 규모를 떠나서 사운드가 안습이다..80년대 스탠드빠 사운드다..

전소연 해골 몸으로 춤추는거 맥아리가 없다.

피지컬의 한계가 느껴진다..

관중들 분위기도 걍 그렇다..

독일 케이팝 플렉스때는 공연이 괜찬아서 상당히 기대했다..

1시간넘게 쉬지않고 콘을 진행하면 가수의 밑천 드러난다.

계속 립싱 할수는 없다..

멤버들의 피지컬적인 문제가 사운드 참사와 결합하며 삼류 콘이 된거 같다..

안타깝다

드캐때는 강력한 메탈사운드하고...빡안무에도 뒤에 질러주는 깡따구 파워보컬..랩..

성량차이 느껴짐...관중들 흥분...

라이브에 어울리는 사운드를 드캐가 보여주기 때문에 광란의 분위기가 나오는것이여..

아이들은 라이브 사운드 문제 해결해야 한다..음방 하듯이 하면 털린다..

난 아이들의 음악이 대형페스티벌이나 콘 라이브에 어울리지 않는 음악이라고 처음 느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