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ㅅㄲ들이 자꾸 세계인들에게 환상을 심어서

한국에 똥남아 삼류국가 어중이떠중이들 하고 양키, 흑인, 슬라브, 개슬람들이 자꾸 이민 오려고 하잔아.

고려인은 또 뭐야 .. 왜 자꾸 한국인이라고 우겨 그렇게 한민족인게 좋으면 왜 북한으로는 안갈까? 뭐 속물인거 다 알아.

특히 미국 캐나다것들 한국에서 전쟁 나봐 초장에 캠프 험프리로 달려가서 군용기 타고 도망갈 새기들임

여기서 의료보험 혜택이나 누리며 살 뿐, 한국 지키겠다고 남지 않아.

선진국 인정 받으면 더 나빠 .

우리에게 "난민 받으라" 하고 선진국의 의무를 하라며 다른 나라에 "돈 보내라"고 하고

선진국이니 "여자 인권 PC 주장 무시 말라"고 감시하고 인종차별 하나 안하나 감시하고

맨 우리에게 무슨 못받은 빚이라도 있는 거처럼 욕하는 것들이 천지 빼깔로 깔린다.

선진국보다 개도국 지위가 좋은 거야.

세계 이슈에서 슬쩍 물러나서 내실을 다지며 성장하고 책임을 덜 부과받고

여러 무역 혜택도 있고

제발 좀 ㅅㅂ 한국을 무슨 파라다이스처럼 망상에 빠지게 하는 한국 케이컬쳐 좀

적당히 좀 했으면 한다.

오히려 케이컬쳐 때문에 우리가 연극성 모범생 인격 장애자처럼 되고

외국인 눈치 보느라 우리의 어두운 측면을 도외시 하고

정신은 더 썩어 빠지면서 우물안의 개구리로 변질 되는 거야.

거 쓸데 없이 외국에서 인기를 지나치게 끌 거 없어. 적당히 하면 돼.

뭐 ? 빌보드 1위 ? 그래미상? 그딴 게 왜 중요해? 음악이 좋으면 된 거지.

난 아주 구상유치해서 아주 말이 안나와.

대중 음악이 무슨 서울대 입시도 아니고 늘 석차 따지고 상 받네 마네 그따위 걸로 모가 성취돼?

그래서 50년 이상 누구나 즐겨 부를 노래라도 있어?

한국인은 건전하지 않아. 그냥 어렸을 적에 세뇌당한 대로 평생 입시식 서열 구조에 대한 집착과 강박관념으로 정신병자처럼 사는 나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