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플일까봐 추가콘 까지 예매사이트 들어가서 확인한 주식충들

돈좀 벌었다..추가콘까지 매진이야..

주식은 선반영 됬고 대부분 먹고 나왔다

재밌는건 스키즈 북미투어 지금 예매하고 있는데 티켓상황 봐라..

올 매진 레이스다..보고도 믿기지 않는다.

증권보고서..스키즈 올해 북미에서 16만...저것도 사실이야..

제왑 대박 터트린거 맞어..

그래서 제왑퀴들이 기세등등한거야..립싱크 똥꼬쇼 하든 멀하든..

관객들을 끌어 모으고 있잔아..관객이 필리핀계 미국인...캄보디안 미국인.....히스패닉...뚱댕이 니거...

그건 중요하지 않아..걔들이 돈을 쓴다는게 중요한거지..

좌석 채우는 얘들이 인기의 척도인것이다..

블핑은 2019년에 멈춰있어..

비교가 안되는거 맞다..앨범을 내고 투어를 돌아야 비교가 가능하지..

코로나 이전과 이후 북미 콘 상황이 계속 바뀌고 있는데..

틀와 북미콘 인정할건 인정해야 한다..

즉 투어관객을 말하는거다..라이브 똥꼬쇼는 죽어도 인정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