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적통 운운은 또 머야 ㅋㅋ

누누히 말했지만 어도어는 제왑 4본부 같은거다.

박진영이 전혀 프로듀싱이나 활동에 관여안하듯

어도어도 철저히 민희진이 중심이 된 레이블임

르세라핌은 방시혁이 직접 총괄 프로듀싱하고

방탄 화양연화 시리즈를 기획한 김성현등 빅히트의 

인력들이 참여한 형태니 적통이란 소리 나오는거고.

‘필승 방정식’을 완성한 르세라핌(LE SSERAFIM)을 향한 기대가 날로 커지고 있다.

하이브 ‘월드 클래스’ 제작진의 참여와 완성도 높은 티징 콘텐츠 그리고 멤버들의 환상 비주얼은 르세라핌을 성공으로 이끌고 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은 하이브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걸그룹으로,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와 김성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르세라핌의 데뷔 앨범 ‘FEARLESS’ 제작을 맡았다. 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의 ‘Life Goes On’을 작업한 싱어송라이터 블러쉬(BLVSH), 미국 팝 아티스트 데스티니 로저스(Destiny Rogers), 태민의 ‘Criminal’과 X1의 ‘FLASH’를 만든 프로듀서팀 13, 빅히트 뮤직 소속 프로듀서 슈프림 보이(Supreme Boi) 등 유명 작곡진이 데뷔 앨범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민희진 어도어는 철저히 민희진 개인의 니즈에 부합하는 팀이라 봐야됨.

기존의 소스뮤직의 인력이 어도어로 옮겨갔고 현 소스뮤직은 빅히트인력들로 채워진거라 보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