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얘기 했지만 이번 릇의 목표는 일단 성공적인 데뷔를 하는데 있음.

비행기 이륙에 비교해서 설명하며 성공적인 이륙이 중요하고 일단 이륙에 성공하면

그 이후부터는 관성에 의해 날아가니 걱정할 것 하나 없다고.............

일본시장은 그냥 손안대고 털어먹을 수 있기때문에 걱정이 없고

일본의 성공을 발판으로 곧바로 북미에 진출.

코쟁이 돈지갑 노리는 노선으로 간다고 수없이 얘기했음.

니들이 믿거나 말거나................

그 분수령이 10월경 컴백 앨범이 될 것이다.

이번 앨범은 데모버전에 불과하고....

컴백앨범이 본격적인 북미 진출의 시험대가 될 것으로

이미 다음앨범 타이틀곡도 다 준비되어있는 상태임.(누가 처음부터 진검을 보여 주겠나!...피어리스가 선발로 선택 되었을 뿐...)

릇 팬들은 편안한 마음으로 지켜보길 바란다.....

그리고 위버스 회원이 벌써 20만을 넘어가고있고 아마도 컴백 즈음에는 100만정도 가입할것 같다.

월클 블핑이 290만인데 릇이 그 뒤를 잘 따라가고 있으니....

팬들은 그냥 현 상황을 즐기면 된다.좃만이들 개소리에 흔들리지 말고.........................

본좌 당연 차트인 할 것으로 알았지만....

그간 가람이건으로 여초들 안붙어 고전했었음.

뜻밖에 카즈하가 포텐을 터트리고........

음방 나간 후 여초픽 본격적으로 붙기 시작해

멜론 일간음원 호흡기 떼고 안정적으로 정착함.

음원 좃 구리다고 말들 많지만....

그건 음악에 대해 좃도 모르는 것들이 떠드는 야그임.

오히려 10대들도 저런 스타일 좋아함.

세션 전나 넣어 목소리 죽여버리고 고음에 킬링파트 쳐 넣는 스타일에서 벗어나야함.

미국 빌보드 핫백 여가수들 노래 들어봐라......

멜로디만 보면지루할 정도로 심심하다.하지만 비트감은 개 쩐다.

그게팝의 본고장 미국의 현 트랜드임.

릇이 가야 할 길이 정해진 이상.....

누가 뭐라던 그냥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