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해체후 관심가져서 아즈시절은 잘 모름

1. 채원이가 팬 조련을 잘하더라. 그리고 김채원 이름 부르는 앚저씨들 많았음.

근데 채원이는 거기에 반응을 잘하니 계속 그러는거 같았음.

2. 사쿠라는 쥬리나화가 진행중인데, 3년쯤이면 완전히 진행될듯싶다. 

그래도 사쿠라 특유의 말투로 사람의 주목을 끄는 뭔가가 있는거 같다.

3. 허윤진이야 뭐 메보가 그정도 키와 비쥬얼이면 괜찮다고 본다. 

그래도 메부리코가 눈에 띄더군

4. 신인3인방은 카즈하가 가장 많이 이슈가 되긴 했는데

현장에서는 3명다 이뻤다. 가람과 카즈하는 걍 이뻤고, 은채는 커요였다.

사이드 자리여서 무대는 제대로 못보긴했는데. 

사실 피어리스보다는 블루플레임이 더 꽂히긴 했다.

하지만 그래도 타이틀이 타이틀인것은 이유가 있을듯?

음원은 크게 꽂히진 않았지만 지속적으로 듣기에 비트도 괜찮고, 곡이 주는 에너지도 괜찮다고본다.

오늘밤쯤 하위권으로 차트인한 후 하위권에 있다가 음방돌면 서서히 올라와서 한동안 중위권에서

놀지 않을까 싶다. 적어도 프로미스나인의 DM보단 좋을거 같다.

이러면 엳번방 졸업성적일텐데 과연 졸업시켜줄지는 모르겠다.

음원은 압처럼 크게 히트는 못치겠지만 팬덤은 유지되거나 커져서 예전 아즈처럼 음판 강자가 될거 같다.

애들은 매력적이다. 다만 하이브가 그렇게 여돌 띵곡을 잘 뽑는거 같지 않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