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카카오가 문정권에서 수혜를 받았다는데 오히려 억제를 당해왔음

문정권에서는 기업이 크지 못하게 너무 과도한 규제들이 너무 심하게 많았음

카카오 뿐만 아니라 다른 대기업들도 너무 심한 과도한 규제들로 억압되어왔음

근데 윤정권이 들어서게되면서 공약대로 이젠 기업에게 과도한 규제가 아닌 자율규제로 바뀌게됨

이제 그 심했던 규제들이 다 풀리게되고 카카오는 이제 드디어 날개를 펼칠때가 왔다는 거야

여러 분야에 확장을 많이 했었던 카카오는 그 확장된 분야들의 규제가 심하게 받으니까 주가가 그동안 다른 기업에 비해 엄청 떨어졌던거야

근데 확장을 많이 한만큼 이번에 자율규제로 풀리게되면 오히려 더큰 기대를 가질수 있게되니까 정권이 바뀌자마자 바로 주가가 올라가는 거야

그래서 카카오 의장 김범수가 카카오 의장직을 사임을 했는데 이게 겉으로는 김범수가 카카오 의장직을 사임한거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카카오를 이젠 완전히 제대로 글로벌하게 키우기 위해서 카카오 대표를 남궁훈 대표에게 맡기고 자기는 글로벌하게 키울 수 있는 자리로 갔다는 거야

그러니까 이거야 카카오 의장에서 사임을 한게 아니라 의장직 자리는 사임했지만 카카오를 글로벌하게 키울수있는 자리로 옮겼다는 게 팩트야

사임을 한게 아니라 자리를 옮겼다는 거. 카카오가 그동안 확장 해왔던 그 분야들을 이제 앞으로 김범수가 글로벌하게 제대로 키울꺼라는 의지를 볼수있음

한국에서의 업무는 남궁훈 대표가 맡을거고 글로벌한 업무는 앞으로 김범수가 계속해서 맡을거임

이번에 네이버도 대표를 바꿨어. 네이버의 입장은 이거야 카카오랑 똑같아 정권이 바뀐걸 기회삼아 네이버를 글로벌 하게 키우겠다는 거야

그럴려면 현시대와 글로벌의 트랜드를 제대로 아는 신세대가 필요하다고 판단을 해서 네이버에서 근무 했었던 젊은 여성 대표를 새롭게 뽑았어

몇몇 멍청하고 세상이 바뀌었다는걸 알아채지 못하고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항상 하는 말이

카카오는 문정권의 특혜를 받았다. 정권이 바뀌게되면 가장 첫번째로 억압을 당해서 결국 카카오는 망하게 될꺼다. 이거인데

현실은 문정권 때 존나 심한 규제로 오히려 억압됐었고 정권이 바뀌면서 물만난 물고기 마냥 5년동안 규제 때문에 하고 싶어도 못해왔던것들

이제 다 할 생각으로 존나 신나하고 있을꺼라는 거야 문정권은 기업의 적이였지 같은 편이였던적이 없음 하지만 윤정권은 최소한 기업의 적은 아니라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