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허경영이 진짜다 사전투표 절대 하지말고 허경영 강연 보고 3월 9일 투표

유지(118.36) 2022.03.05 15:57:49
조회 83 추천 1 댓글 1

https://youtu.be/NzMQ5VPuAeg



언론은

여야후보 11297번 이상 보도하면서

허경영 후보는 단 100번도 언론에서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선관위와 언론의 불공정, 방송보도, 기호선정, 선거자금불공정, 언론 여론조사 불공정 이러한 모든 불공정 선거에도 불구하고

허경영 후보님은 상대 후보를 비난하지 않으며 오직 국민들에게 희망을 잃지 말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나라는 1970년도 가정마다 4~5명의 애들이 있었고 희망이 있었고 거리마다 재잘거리는 소리가 있었고


그저 그곳에 있는것 만으로도 희망을 품을수 있었고 꿈을 키울수 있었고 



어린아이들이 손에 피묻히고, 때묻히고 살게 하지 말아야 되겠다 부모세대가 자식세대에게 부끄럽지 않는 미래를. 앞길을 만들어 놔야 되겠다


이런 대통령의 진심에 국민들이 화답한 것입니다


청춘을 독일 광부, 간호사, 월남전에 자원하여 피를 통해 경제를 이뤄냈습니다

이렇게 자원한 이들의 한가지 소원이 있다면


우리 세대가 희생함으로서 나의 가족과 미래세대가 피를 흘리지 않도록 한마음으로 바란것입니다


하지만 국가경제는 발전해도 1990년대 세대와 서민들은 가난을 겪고있고 

20년마다 경제 성장에 따른 폭발적으로 와야될 베이비붐은 1997년, 2017년을 지나 2~30년동안 베이비붐이 끊어졌습니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다음 세대를 위해 물려줄 희망이 고갈되겠습니까? 희망이 없는 세대가 어떻게 타협을 할수 있나요

희망이 정말 곁에 있을때 이 희망을 있는 힘껏 붙잡으십시요


이것은 마음의 안식입니다 제가 장담하겠습니다



똑같은 얼굴의 국회의원들 가만히 냅두는 여야 정권 뽑는것 이제 그만해야 합니다


떠올려보십시요 애들앞에 부끄럽지 않는 철인정신의 대통령이 박정희 대통령이었습니다



당시에도 국민들은 백화점을 지어달라, 야간통행을 허가해달라, 호텔, 카지노, 술 담배 유흥업소를 허가해달라

만일 박 대통령이 국민들의 민심을 얻기위해 여론정치를 했더라면 경제는 일어나지 못했을것입니다



일제의 잔재, 민족의 원한으로 인해 남을 물고 뜯고 헐뜯는, 역사의 오점을 모두 지금 당장 잡아야만 합니다


정신사적 위기가 도래한 이시대에 

자본주의, 물질 만능시대는 이제 끝내야 합니다


90년대 2000년대 초반의 88만원 세대의 땀과 혈세를 국회의원들은 국민들의 골수를 먹고있고 


국민에게 돌려주는것은 콩고물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세계경제 10위국인데 이정도의 경제적 성장을 이룰수 있었던것은 박정희 대통령과 동시대의 혁명적 정신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맨땅에서 세계적인 기업을 이끈 기업가 세대또한 

우리나라의 한계를 일찍이 눈치채고 머리에 기름이 마르도록 한계를 극복한 혁명가들입니다


독일로 나간 가정의 가장들도요 



국민여러분이 변화를 두려워하는것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표심리가 표출되는것이겠죠 하지만 두렵고 떨릴지라도 두개골과 골수를 찔러 쪼개는 힘이 우리에게 들어올때 

옛 성현들의 혜가 들어올것입니다


이것은 후광으로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현재의 물질, 부익부 빈익빈, 자본주의는 이 정신적인 가치를 파괴시켜버립니다

이 한계는 틀림없이 인류를 파멸로 이끌것입니다



서양의 지나친 과학기술 의존으로 환경파괴는 심각해지고 빙하는 급속도로 녹아내리는데 



모든것은 균형이 있습니다 환경과 공존하지 않는 수요 및 생산, 서양의 과학기술을 막기위해 동양에서 신인이 나타날것인데 

이분의 말씀을 전세계가 나서서 따를것입니다 


허경영 강연을 시청해보십시요




현재 지금 허경영 후보님의 여론조사를 언론에서 전혀 보도하고 있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여야후보 56000번 언론 3사 방송사를 독점하듯 보도하고 허경영 후보만 600번 이상 보도하지도 않았습니다


안철수, 심상정후보 각각 11000, 7000번 0.7% 지지율 나오는 김동연 후보까지는 2728번 넘게 내보냈는데




3개월도 더 전에 5.7% 수십만 유권자가 선택한 후보를 그때부터 언론, 방송사들은 일제히 입을 맞춘듯 허경영 후보의 여론조사를 뺐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군소후보 토론회는 국민들의 기본권리인 알권리를 위배하고 방송사 관계자 근로기준법을 엄연히 위배한 밤 11시 새벽 1시에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이날의 대선토론은 허경영 후보님을 조명한 포인트 영상 하나만으로 단 5일만에 100만건 이상의 조회수에 달했습니다


댓글 수천여개는 모두 허경영 후보를 지지하며 국내외 모든 언론사의 명백한 불법행위를 규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언론탄압과 불공정을 규탄한 유튜버들이 나서서 독자적으로 유튜브 커뮤니티에 여론조사를 진행하였으며



시사링크TV, 정치인물백과, 구독자1명이목표

이 3개 채널에서 여론조사를 독자적으로 한 결과 짧은 시간에 2~4만명의 참여율과 허경영 표에 투표한 사람이 최고 29%에 달했습니다



서로 다른 채널에서 조건이 같은 언론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여론조사와 결과가 다르지 않습니다



하루전 부산, 울산 유세장에서 현장에 적어도 전방으로 4~500M는 가득메운 인파를 보았으며 

언론 방송사는 단 한번도 이러한 인파를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언론에서 여야 후보를 5만번 내보낸것처럼 허경영 후보를 4만번이라도 허경영 강연 내용과 후보님 연설을 보도했다면 

한달도 더 전에 3사 방송사 전부 85% 압도적인 여론조사 지지율을 얻었을것입니다



지금의 언론 통제, 용납할수 없습니다



허경영 강연을 10편만 이라도 보고 이번 대통령 선거에 임해주세요



여차하면 선조들의 피와 후손들을 위한 회복과 희망을 떠올려보세요



우리나라는 위대한 역사를 지닌 나라입니다. 

포항제철소를 시작으로 조선업, 수출 1위 경제성장 1위

K-POP 한류, 우주 항공산업, 남북한 평화, 각종 관광명소, 우수한 국방력과 안보

625전쟁때 이 나라에서 피를 흘린 UN 장병들, 이 혈맹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삼일절을 통해 우리나라 독립을 위한 희생을 묵념으로 화합하여야 할 때이며



사전선거, 사전투표는 하지마십시요 사전투표는 새벽 4시 -- cctv로 보시면 지옥에서 올라오는 표가 될것입니다 

시체 안치소에서 시체를 바꿔치기하는 격입니다



사전투표는 여러분이 쉼을 얻고자 하나 쉼을 얻지 못할 표입니다

이는 짐승의 표입니다



반대로 3월 9일 이날은 여러분의 수고가, 고됨이 보답을 받는 날입니다 


3월 9일이 힘드시더라도 꼭 이날 투표에 참여해주세요




사표死는 사전투표입니다. 



시표심리를 버리고 임해주세요


투표를 여야후보한테 한다 한들 맛볼것은 지옥밖에 없습니다



국민 여러분 깨어나세요 호소드립니다





사전투표

가지 않습니다

하지 않습니다


진실로 호소 드립니다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72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1659089 일반 퀸나연은 대형이어서 뜬게 아니라 실력이 있어서 뜬거임 [4] 통:구이향우회(125.134) 22.07.07 98 5
1659087 일반 엠넷 xg 쥬리아 직캠 왜 안올리노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7 109 0
1659086 일반 킹탄이 큰일을 한게 망슴 일진카르텔을 부숴버린거임 [2] 통:구이향우회(125.134) 22.07.07 69 0
1659085 일반 소속사랑 레이블도 모르는 새끼들 존나 많음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7 151 4
1659084 일반 실력 우선주의는 개뿔 외모 지상주의랑 자본 잠식주의지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7 56 0
1659083 일반 럽다가 멜론 일간1위 19회 했네 [4] ㅇㅇ(112.167) 22.07.07 147 3
1659082 일반 케이팝은 쪽팝과 달리 실력우선주의라 좆소도 성공가능함 통:구이향우회(125.134) 22.07.07 31 0
1659081 일반 애미뒤진 쪽빠리새끼들아 좆소대형 따질꺼면 나가 [2] 통:구이향우회(125.134) 22.07.07 29 0
1659079 일반 그 나연하트도 르세라핌보단 훨씬추이좋죠?? ㅇㅇ(121.125) 22.07.07 58 2
1659077 일반 벙망슴퀴 베충이들아 누누이 말하자나 나만 따라오라고 통:구이향우회(125.134) 22.07.07 24 0
1659075 일반 퀸나연 이용자수 거의 30만 찍었네 벌써 ㄷㄷ [1] 통:구이향우회(125.134) 22.07.07 69 4
1659074 일반 근데 나연하트는 4만따리냐?? 애도 하트는 안눌러주나봐 ㅋ [2] ㅇㅇ(220.120) 22.07.07 84 1
1659073 일반 벙의 노화 속도라면 1년후면 진짜 줌이야 [1] 통:구이향우회(125.134) 22.07.07 36 3
1659072 일반 1년후 이시점에 릇이 이미 압 바르고있음 ㅋ [6] ㅇㅇ(106.102) 22.07.07 95 3
1659071 일반 럽다.. 빌보드 글로벌 주간 10등인데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7 172 18
1659070 일반 xg는 쪽빠리치고 실력 있는거지 [1] 통:구이향우회(125.134) 22.07.07 65 5
1659069 일반 내가 누누이 말했자나 퀸나연은 계속 올라갈 추세라고 [1] 통:구이향우회(125.134) 22.07.07 50 3
1659068 일반 빌보드200 여가수별 최고 순위.txt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7 203 4
1659067 일반 톰보이 실망스럽네 [1] ㅇㅇ(61.102) 22.07.07 133 0
1659066 일반 그나저나 이제 최유정 조유리 대전은 [2] ㅇㅇ(223.38) 22.07.07 107 0
1659064 일반 멜론 나봉스 1등 올라가기 ㅋㅋㅋ [7] ㅇㅇ(211.112) 22.07.07 236 6
1659062 일반 케플러가 좆망한 이유를 굳이 비유하자면 CrossX(39.7) 22.07.07 160 1
1659061 일반 일레븐 뮤비 1억 4천만 돌파 ㅇㅇ(124.28) 22.07.07 44 5
1659060 일반 안준영이 cj기획사 사장해라 그냥 [1] ㅇㅇ(223.38) 22.07.07 72 0
1659059 일반 결국 엣=릇>압으로 갈 가능성이 높음 [7] ㅇㅇ(182.211) 22.07.07 153 3
1659058 일반 현재 부산 상황 .jpg [4] ㅇㅇ(110.45) 22.07.07 178 1
1659057 일반 빠까거르고 조유리는 아직 모르겠다 ㅇㅇ(223.38) 22.07.07 41 0
1659054 일반 압 이서 스엠 모델출신이네 글고보니 [2] ㅇㅇ(125.184) 22.07.07 138 2
1659053 일반 조유리 가온은 9만인데 한터는 아직도 76000장 [2] ㅇㅇ(110.70) 22.07.07 94 1
1659052 일반 삼성 직원보고 삼성빨로 잘산다는 소리는 안하잖음 [1] ㅇㅇ(222.114) 22.07.07 37 1
1659051 일반 대배우 조유리 첫 연기도전 ㄷㄷㄷ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7 159 12
1659049 일반 케플러 엔믹스도 데뷔시 초동이 20만이지만 ㅇㅇ(121.190) 22.07.07 81 1
1659048 일반 솔직히 여자고 페미라면 비주얼보단 실력을 중시해야지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7 51 1
1659046 일반 3대에서 데뷔하는것 자체가 큰 성공임 ㅇㅇ(222.114) 22.07.07 32 0
1659044 일반 압까들 일본 지방 아레나 투어 한다고 까는데 [6] ㅇㅇ(211.218) 22.07.07 139 5
1659043 일반 3대 소속사빨이라고 하는데 그 3대 소속사 들가는것도 능력임 [1] ㅇㅇ(222.114) 22.07.07 39 0
1659041 일반 솔직히 걸그룹 팬이라면 우파사상을 지지하는게 맞음 [7] ㅇㅇ(222.114) 22.07.07 62 0
1659039 영상 52만 구독 외국 유튜버 프로미스나인 'Stay This Way 반응 IZ*ONEandIVE(112.151) 22.07.07 85 0
1659038 일반 아이브가 9년만에 달성한 기록 [4] ㅇㅇ(39.7) 22.07.07 187 30
1659037 일반 아이브가 콘서트 못하는 이유 [1] ㅇㅇ(121.190) 22.07.07 84 0
1659035 일반 은채랑 쌈무 성격 잘 맞는 거 같음 ㅇㅇ(182.211) 22.07.07 94 1
1659032 일반 아이브가 3~4세대 걸그룹 중 최초로 달성한거 [2] ㅇㅇ(106.102) 22.07.07 155 27
1659031 일반 멜론 1위 VS 빌보드 200 10위 [1] ㅇㅇ(124.59) 22.07.07 99 0
1659030 일반 쌈무 너무 귀여워서 꼭 안아주고 싶음 ㅇㅇ(219.255) 22.07.07 53 2
1659029 일반 내일 엣퀴들도 음원 존망하고 음판딸치는건 아니겠지? ㅇㅇ(223.39) 22.07.07 29 2
1659028 일반 압퀴들과 스타쉽은 앚을 부정하는데도 걸그룹 오디션 갤에서 설침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7 60 1
1659027 일반 아이브 세종시 비하인드 언제뜰려나 ㅇㅇ(125.184) 22.07.07 36 0
1659026 일반 압까들 정신분열 올만 하네. 가온 월간 1위 ㅋ ㅇㅇ(1.228) 22.07.07 59 8
1659025 사진 바다향(압) vs 복숭아향(릇) 뭐가 더 취향임? ㅇㅇ(49.161) 22.07.07 39 0
1659024 일반 압퀴들은 앚도 부정하는 주제에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7 60 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