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중국좋냐?

아니 애초에 중국은 우리의 주인이엇잖아.

주인이라기 보단 먼 친척이지.

사실상 중국의 지방정권이자 그냥 지방에 불과한게 고려,조선이엇으니

신라의 3국통일조차 당의 도움을 받앗으니

반도인들은 모든게 중화의 영향아래 있었잖아.

일본이 끊어내지 않았다면 지금쯤 홍콩같은 지역이 됏을지도 모르지

왜 싫어?

따지고보면 중국이 주장하는게 맞잖아. 

한국에 문화가 어딧어, 오리지날이 어딧냐구.

그건 한국의 영원한 역린이야.

한국은 사실 자기께 없어. 자기꺼라고 주장하는것들 엄밀히 따지고 분석하다보면 다 중국에서 기원햇거나,

일본꺼 조금 변형햇거나.

태권도가 그냥만들어졋겟니? 조선시대 하지도않던거 해방이후에 갑자기 국기가 되버렷는데?

한복이 괜히 생겻겟어? 중국의 비단을 수입해서 중국의 의복을 참고하다보니 이렇게 된거지

소모적 논쟁을 하지마. 인정을 하면 편해. 

자존심을 세우려니까 불편하고 중국을 싫어하게 되는거야.

니들은 일본이랑 달라, 일본은 좀 다른종족같다고

근데 한국은 중국하고 걍 똑같다고 생각을해 본토인들도. 

이름도 중국식, 문화도 중국의 아류, 실제역사도 그렇고

그래서 일본은 다르게, 선진국처럼,동경하는데 

한국한테 더 엄격하고 더 지랄하는것뿐이야. 니들도 중국한텐 엎드리는데 일본에 더 엄격한것과 마찬가지야

그걸갖고 지랄하면 안돼지,내로남불이라고

그러니까 결론은 중국을 싫어하지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