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갤에 짱개라고 추측되는 많은 관종들이 있는데 이들이 진짜 짱개일까 의심을 해봅시다.

1. 공산짱개 

 - 한국에 유학 중인 학생 신분으로 쌀먹(게임머니 등의 재화를 인터넷 판매로 주 수익으로 함)을 하는 부류가 있는데 이들은 과거 자신의 부모가 일명 게임작업장을 운영했던 것을 보고 자란 탓에 중공 내에서는 나름 윤택한 생활을 했을수도 있으나 한국의 문물에 대해서 거부감 없이 받아들였던 세대여서 자연스럽게 한국으로 유학을 왔으나 짱개 버릇은 고치지 못하고 버러지 생활하는 것으로 보임.

2. 동남아짱개

 - 일명 동남아화교라고 볼 수 있는데 이들은 2중적 특징을 가지는데 과거 일본이 잘 나갈때 일본 빨면서 나름 먹고 살았던 부모의 영향으로 기저에는 일뽕이 베이스로 깔려있으며 나름 한류 선도 세대라고 그들 스스로는 자부하고 있으나 짱개 특유의 그 뿌리에서 나오는 중뽕을 가지고 있다. 북미권이나 남미권이라면 이런 중뽕 짱개들은 거리에서 그냥 짐승 죽이듯이 처리되는 것들이지만 우리나라 같은 나름 인권 중시 국가에서는 이들을 사람 대우를 해주기 때문에 다문화라는 방패를 앞세워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러나 이 부류의 가장 큰 문제는 한국내에서 젠더 갈등, 세대 갈등을 야기하고 분탕 수위를 높이는 활동을 여러 대형 포탈과 커뮤니티에서 10여년 이상 집단적으로 활동하고 있어서 이 부분이 큰 사회 문제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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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와 과거 정부 등에서 이들의 존재를 이미 파악하고 있으며 내부 문서도 존재한다. 

이들에 대한 처리는 다문화가 최종적으로 한국문화와 글로벌 리딩으로 발전되는 시점에서는 비자 레벨과 각 국가별 입국 쿼터제 도입등으로 그 수를 조정한다는 계획으로 이미 문서화 되어 있으며 특정 국가(중공)와의 갈등이 심화될 경우를 대비해 지방 자치 행정 차원에서 처리 규정도 이미 존재한다. 

결과적으로 이들은 정부의 비자 관리로 간단하게 추방 및 입국제한으로 몇년안에 다 사라질 것으로 판단된다. 

왜냐하면, 최근 입국하는 외국인의 구성이 동남아짱깨등을 포함한 이들 인력이 더 이상 노동력으로서 가치를 가지지 못하기 때문인데 중앙아시아에서 유입되는 인력, 특히 몽골, 우즈벡키스탄, 카자흐스탄 등의 인력은 동남아짱깨와 다르게 우리와 매우 비슷한 성향의 공감대를 가지고 있고 특히, 이들의 육체적 노동능력이 동남아짱깨들과는 비교 불가의 수준이기 때문이다. 이런 부분은 과거의 역사에서도 살펴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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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고려 중기 몽골의 침입 전에 신라 말기에 많이 우리나라로 이주했던 아랍과 동남아 상인들의 집단 거주지를 요양과 심양(나당전쟁 후 수복한 지역, 식민사학으로는 이해를 못할 것이니 그냥 그렇다고 생각하길 바람)쪽에 조성을 했던 적이 있었다.

 -당시 이 지역은 지방 사람이란 의미로 불려졌던 수 많은 말갈 주민들이 있었다. 삼국시대의 고구려와 중세 고려때까지 말갈이란 말은 주로 지방 사람, 특히 이주민과 그 혼혈 부족등을 일컬었음- 

10세기 초 중반에 이들을 고려 조정에서는 북방 유목민 관리라는 명목으로 집단 학살 해버렸다. 이유는 신을 섬기면서 왕에게 세금을 낼 수 없다는 이들의 주장에 고려 조정은 세금을 내지 않는 이들을 자국민으로 인정하지 않았고 사실상 외국세력 토벌하듯이 학살을 해버렸다. 몇 년간의 학살 후 이 지역은 사실상 공지가 되버렸고 결과적으로 북방 유목민들의 유입은 가속화 되었었다.)  

이들도 고려 초에는 북방 유목민 집단 특히 거란 세력을 막을 시기에는 상당히 도움을 많이 줬었다. 지방 행정 자금 지원이나 군사 자금 지원 등에서 고려 조정에 많은 도움을 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들이 지역 토착화가 되는 시점에서는 정치 세력 집단으로 발전하게 되었고 그 즈음에 고려 조정에 대한 세금 납부 거부를 하게 되었으며 세금만 충실하게 납부했어도 고려 조정에서는 이들을 토벌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판단된다.

3. 글로벌짱개

- 가장 조심해야 할 부류이다. 일찌기 북미권과 유럽권에 이주를 했던 중국인들의 3세대, 4세대들로 이 들은 구미의 세계주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고 그들의 부모 세대 또한 풍족한 생활를 하고 있다. 중국의 경제 성장과 동시에 성장한 부유한 계층의 자녀들이 이 그룹에 합류하여 같이 글로벌짱개로 불린다.

이 들의 가장 큰 특징은 언론에서 지적하는 '대한민국의 문제와 나아갈 길' 이런 개 같은 테마로 무언가 프레임 작업을 할 때 반드시 등장하여 마치 그들이 선진 글로벌 세계리더 그룹인 척 인터뷰도 하고 칼럼 기고도 하고 사회운동도 한다는 것이다.

이들의 정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일반 인권단체와 사회단체 또한 이들을 글로벌에서 성공한 친한국 검은머리의 한류팬으로 생각하고 굉장히 긍정적으로 대우를 해준다는 것이 사실 가장 큰 문제인데 이들도 그 의식 속에 박힌 중뽕은 한국의 문제점 지적 이런 부분에서는 여실하게 드러난다.

이 글로벌짱개는 10여 전 부터는 그 동안 피를 섞었던 대상이었던 일뽕과 일본 상류 사회쪽과 손절하고 한국쪽과 피를 섞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 큰 스캔들 없이 조용히 TV에서 사라진 연예인들이 이들과 결합하여 결혼하고 가족을 꾸리면서 굉장히 분류가 힘든 혼종이 생겨난지 꽤 시간이 지난 상태이다.

이들은 포탈과 커뮤니티에서 일반 시민들과 싸우는 부류는 아니다. 이들은 프레임을 만드는 역할로 주로 주요 언론과 사회운동 리더들과 연관되어 있다. 그래서 이들은 우리나라에서는 한국화(화교의 화예화 방법으로 이미 스스로 한국인으로 정체성을 가지는 단계)로 가는 내부 규정도 존재한다.

이것은 이미 1970년대 초에 박정희 정권 시절 화폐 개혁을 단행하면서 기존의 자유중국 출신 화교들을 화예와 대만 출국으로 걸러냈던 방법과 맥을 같이 한다.

4. 중국연변족짱개

- 현 중국에서는 이들을 계속해서 조선족으로 부르면서 한국의 내국화를 이루기 위한 목적으로 불린다.

그러나 우리는 이들을 조선족으로 부를 것이 아니라 연변족과 중국동포로 구분해서 불러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현 동북삼성의 우리 혈족은 길림 연변족과 하얼빈 동북쪽의 흑룡강의 조선족으로 크게 2부류인데 그 기원이 굉장히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일제 강점기때 지금의 길림 지역에 초기 이주했던 우리 나라 사람들이 독립군 세력인 것은 맞다. 그러나 봉오동 전투 이후로는 임시 정부가 있던 내륙과 소비에트연방의 중앙아시아쪽으로 다 빠져나갔고 이후 일제의 부역자들 집단(관동군부역자)이 대거 길림쪽으로 이주하게 된다 이들은 후에 625 남침 시 중공의 팔로군 세력과 함께 남침의 주요 군 병력으로 참여를 했었다.

이와는 달리 흑룡강 성 지역의 조선족은 사실상 중국동포라고 불러도 될 정도인데 왜냐하면 이 지역은 대부분이 삼남지방 특히 경상도에서 올라간 사람들이다.

이들은 길림 연변족과는 다르게 대한민국에 대한 정체성이 강한데 그 이유는 그들의 직계 조부모들이 경상도 호적을 가지고 있고 625때도 북한군으로 참여하지 않았던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과거 북경 쪽에 출장 갔을때 이 두 세력을 분리해서 판단해야 한다는 얘기를 흑룡강 출신 조선족에게 얘기를 들었었다. 당시에는 잘 몰랐었는데 나중에 흑룡강 출신, 연변 출신, 중앙아시아 출신의 고려인들을 고용해서 일 해 본 결과 어느 정도 체감이 되었었다. 물론, 연변 출신이라고 해도 오랫동안 한국화가 되었다면 이들도 중국동포라고 인정해 줄 수도 있기는 한데 일반적으로 이들과 대화를 하면 바로 느끼는 것이 연변족은 북한억양을 쓰고 흑룡강조선족은 경상도억양을 쓰기 때문에 처음부터 편견을 없애고 이들을 대하기는 쉽지 않다.)

5. 관종

- 이건 우리나라 애들, 연변 애들 출신에 상관 없이 나오는 걍 혼종이다. 잉여인간으로 부르면 더 나을지도.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어디에도 다 있는 애들이다. 이들은 걍.... 제변기라고 부르면 된다. 똥 만드는 기계.

너무 길어서 읽지도 않겠지만 디씨에 상주하는 짱개들은 대충 이렇다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