켚 최유진에 대한 단상

돌판을 앚때문에 들어와서 CLC란 그룹자체를 몰랐다

물론, 최유진이란 존재자체를 걸스플래닛999로 알게된다.

사실, 한녀보다는 중일멤버들이 더 끌렸기때문에 예쁜애가 나왔구나 정도로

생각하고 오디션내내 상위권에서의 인상만 있고 큰관심은 두지 않았다.

그러나, 사실 한녀들중에서 외모탑이란건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언제나,

자기관리가 뛰어나다고 느낄정도로 흐트러진모습을 볼수가 없었으니...

오디션이 끝나고 최유진의 진가는 갑자기 발휘되기 시작한다. 역시 경력7년은

어디가지 않는거같다. 일단 CJ 관리를 받고 슛들어가니깐 미모가 밝게 빛나기

시작한다. Wa da da 티저에서 화면이 가까워지며 천천히 화면을 응시하는 모습은

'역시 최유진~'하며 감탄을 자아낸다. 최근 데뷔한 압의 미모를 모두 압도하는 최고의

미모를 자랑하며 자신의 매력을 뽑내는 최유진을 보면 역시 속이 단단한 아이구나

하는 걸 느겼다.

연습생시절과 CLC라는 그룹에서의 7년 활동동안 정말 조신하고 아이돌로서 생활하고

문제하나 안일키고 착하게 컷다. 본인이 가진 많은 경력과 능력을 드러내지 않고

항상 겸손하게 타인을 대하며 주변인들에게 사랑을 받는다. 그정도 활동이면 남자문제니

스캔들이니 좋지않은 기사들도 나올법한테 , 전혀 없었다. 그만큼 자기관기가 뛰어나고

자신의 일에 충실한것으로 판단된다. 최유진을 보면 항상 악의가 없고 힘든일이 있어도

좋게 좋게 해결하려는 마음씨가 착하다. 역시, 얼굴이 예쁘면 마음씨도 고운가 보다.

적지않은 나이에도 어린멤버와도 서로 아껴주며 잘 지내는거보면 최유진만의

타고난 심성이 묻어 있어보인다. 그룹의 리더로서 또 돌판의 오랜경험자로서 이 신생그룹을 잘이끌길

바란다.

최유진!!!!!!!

응원하고 사랑하고 행복하길 바란다. 그룹이 해체하고 어디서 활동하던

지지하고 사랑할께~~ 언제나 너가 하고싶은 꿈을 마음껏 펼쳤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