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칸스포츠 Kep1er 기사떳노 - 걸스플래닛999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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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니칸스포츠 Kep1er 기사떳노앱에서 작성

ㅇㅇ(117.111) 2022.01.10 10:26:47

조회 134 추천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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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에 데뷔한, 일중한 9인조 걸그룹 Kep1er(케플러)를, 일본 미디어 첫 인터뷰.

당초 예정보다 몇 분 인터뷰 시작 시간이 앞당겨지기로 했다.여유롭게 하다 보면 'Catch your eye' Catch your mind!(시선과 마음을 빼앗는다!). 활기찬 9명이 화면에 나타났다.

리모트에서도 인사해주는구나라며 감탄하면서도 우선 데뷔한 심경을 물었다.유진(25)이 일본어로 열심히 연습한 (타이틀곡) WA DA DA를 보여드릴 수 있어 정말 행복해요.아직 부족하지만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답했다.걸그룹 CLC(씨엘시)의 멤버로서 활동 경험도 있어, 활동력이 길다고는 해도, 역시 리더. 직전에 「유진씨와 동갑입니다!」라고, 마음껏 일본어로 인사했던 것이, 갑자기 부끄러워졌다.히카루(17)에 이르러서는 한국어와 일본어가 섞이기도 해서 한국어를 꽤 열심히 공부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지난해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다국적 7인조 보이그룹 엔하이픈을 원격 인터뷰했다.그때는 리더 JUNGWON과 일본인 멤버 NI-KI가 그룹을 대표해서 취재에 응해줬다. 이번에 리모트로는 처음인 9명.필자가 한국어를 할 수 없기 때문에 통역을 통한 인터뷰가 이루어졌다.송신 트러블이 있었을 경우, 질문수가 보다 한정되어 버린다.두근두근거리는 취재였지만, 그런 걱정은 기우였다.

첫 질문부터 약간의 음성 트러블이 생겼지만 채현(19)은 싫은 내색 한 번 하지 않고 두 번 같은 대답을 해줬다.그리고 무엇보다, 9명이 회답시 「○○입니다」라고, 「Girls Planet 999:소녀 제전」에서의 샤오팅(22) 바람에, 손을 들어 매회 자기소개 해 주었다.영상이 어지럽더라도 음성만으로 누가 말하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참고로 가장 기세가 좋았던 거수는 휴닝바히에(17)였다.

다른 사람의 인터뷰에서도 생각이 많지만 글만 쓰기가 아까웠다.안무의 주목 포인트를 묻자 예서(16)가 노래하고 춤추며 해설했다.이 밖에도 한국어가 아직 완벽하지 않은 샤오팅에게 친절하게 질문을 가르치는 다연(18)의 모습.일본어를 아는 듯 계속 고개를 끄덕여 주는 채현과 유진, 그리고 영은(17).고마움을 뜻하는 히카루의 조어 고마짱을 필자가 사용했을 때 마시로(22)는 My Sea에서 채현의 후렴구를 들을 때와 똑같은 리액션을 해줬다.

한국 아이돌의 컴백 기간(활동 기간)은 정신없이 바쁘다고 한다.다른 아티스트 말인데 새벽 3시에 일어나 귀가 시간이 밤 11시가 될 때도 있다고 들은 적이 있을 정도다.

한정된 시간 안에 9명의 지금 이 마음을 최대한 들어보고 싶다.「Girls Planet 999:소녀 제전」부터 기사화해 왔기 때문에, 「이 질문에는, 이 멤버가 이렇게 대답해 줄 것 같다」라고, 어느 정도 이미지 해 질문을 생각했다.하지만 종료 후, 그 멤버는 이 질문으로 대답한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을지도, 라고 반성하는 일도 있었다.

만약 또 기회가 있다면, 꼭 대면으로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리모트만이 가능한 해프닝도 있었다.영상이 조금 흐트러져 있던 마지막 「감사합니다」라고, 필자가 손을 모아 감사하자, 예서는 그것을 하트라고 착각해, 하트 답례를 해 주었다.옆에 있던 마시로가 아니야 라고 웃으며 지적했지만 조금 득을 본 기분으로 끝난 원격 취재였다.

활동기간으로 지쳐있는 와중에도 틈틈이 프로그램 출연의 소중한 시간을 가져서 고맙다.무엇보다, 데뷔 미니 앨범 「FIRST IMPACT」는, 음악 전달 서비스 iTunes에서는 일본을 포함한 11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갑자기 세계에 데뷔했다. 한국에서는 걸그룹 데뷔 앨범으로는 첫날 판매량 역대 1위를 기록한 대형 신인. 앞으로의 활동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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