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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증 민원인이 불편민원 똥사지른 글: 정신착란 주의모바일에서 작성

경북도령(116.41) 2021.09.05 16:39:43
조회 120 추천 0 댓글 0

소비자원 민원 이용 목적 중, 무지, 불친절, 몰지각, 무식 등으로 인해 민원 파생만 추가 되고, 공정위까지 퍼져 근본적 문제는 어디로 가고 자꾸 응대, 답변 문제만 계속 발생되고 있는 상황으로, 그들이 얼마나 민원을 불성실하게 처리하고 있으며 지겨울 정도로 공무원이 왜 변화 없는지 공유함.

민원 공개여부 공개
신청일 2019-11-28

누구를 신고하시겠습니까?
피민원인 이름 정경숙, 안효선

2019.11.27 또 공정위 감사실 전화 연결 안됨.
※ 이용시 마다 나타나는 증상인데, 여기는 어디건 부서 전화 연결이 안되는 게 다반사.

여기저기 전화하다 044 200 401* 연결. 정경숙 조사관이라는 자 전화 받음.
먼저, 전화 연결이 안되는 것에 불평을 전하자, 고객의 입장과 서비스 제공이 원활하지 못함을 죄송해하기는 커녕 어이없는 변명을 늘어놓음.
니즈 파악 못하고, 듣고 싶은 대로 듣고 자신이 사는 눈높이로 말함.
어느정도 기본적 준수한 수준을 갖추고 있어 비지니스 언어 사용 가능하여 불필요한 말 섞고 싶지 않다. 지겨움.
자신의 문제에 대해 무지한 건지 알려고 하지 않는 건지, 정말 피곤함.
이런 증상의 자들을 보면, 고객이 바쁘고 귀찮고 짜증나서 지적 안하고 그냥 넘기면, 자신이 아무 문제가 없는 줄 착각하며 계속 저런다.
엉뚱한 소리 떠들어 대는 것에 대해 고객이 논리적으로 지적하니 듣기 싫어 말짜르고 말 돌리는 것 좀 보소.
게다가 말 귀 못 알아 듣고 또 엉뚱한 소리 하네. 경청을 제대로 안하는 게지.
그래서 눈치 없고 센스 없는 자(공무원)가 피곤한 게 아니라 그런 자들과 엮인 사람(고객, 주변인)이 피곤한 법이다.
말이란 것도 수준이 있다는 걸 알았음 한다.
아는 척, 아닌 척 하며 자신이 보통은 되는 줄 착각하는 저런 유형들은 대화를 불편하게 하고 고객을 참 피곤하게 한다.

얼마나 건성건성 듣고 대하고 있었길래, 아무 대답하다가 "네?"하고 못 알아 듣는 리액션을 하나.
게다가 "죄송합니다 선생님. 제가 선생님한테 그렇게 말씀들어야 될 것까지는 있나 생각하는 생각이 좀 들어서요"
이용 목적이 있어 전화했는데, 말 같지도 않은 소리해서 고객이 불평 발생됐다는데 저게 뭔소리.
사과는 뭐에 대한 사과이며, 그럼 고객은 당신한테 그런 말을 왜 들어야 되는데?
자신의 말이 안먹히니 하던 말 급하게 끊고 말 돌리는 태도와 무성의하고 불성실한 말씨와 태도봐라.
적절치 못한 대처로 고객께 받을 이유 없는 불쾌함 야기 시키고, 고객의 시간적, 화폐적 가치 개념 밥 말아먹은 짓 하고 있네.
이보쇼, 고객은 공무원과 말 섞는 것이 돈 버는 일과 아무 상관 없음.
당신들이 고객 응대, 접할 때, 개인적인 비용, 시간 뭐가 드는지 입증해 보시오.
고객의 시간, 비용에 대해 경각을 일깨웠더니, "전화 번호를 알아야 전화를 드리죠 선생님" 이라며 말꼬리 올리며 약올리는 것 좀 봐라. 이런 싸가지 없는 걸 봤나. 그런 생각도 없었으면서.

수준이 저모양이라 개인정보 인식 수준이 의심스러워, 메모 전달시 신문고 번호 알려줬더니, 말하는 본새 좀 봐라.
자신의 기량이나 생각, 상황 대처가 모자른걸 모르고, 고객이 뭘 모른다는 듯, 가르치듯, 핑계성으로 말하는 꼬라지하고는.
참으로 사용하는 말들이 고객의 화를 유도한다.
정경숙 자 처럼 집에서나 쓸법한 아줌마스런 말투와 문제 인식에 무지함이 소통의 부재를 일으킨다.
메모도 엄연히 사무 업무다.
간단한 내용인데도 정확성, 신뢰 떨어져 고객이 멘트를 불러주고 있고 그마저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함.
조직 문화, 직원 화법 등 제대로 기강이 잡혀있는 곳이라면 아무리 교육 못받은 알바생이라도 저따위로 전화 받거나 메모 처리 하지 않음. 아니 감히 못하지.
이따위 수준으로 하는 건 괜찮고, 그런 수준에 대해 되돌려 받기 싫고. 무슨 정신상태야.
고객 열 받아서 한참 떠들고 있었는데, 수화기 내려 놨었나 보다. 하하하.
당신 같은 자들 일상에서 접할 일이 없어서 시간, 화폐적 가치는 물론이요 정신건강에 유해를 느낌.

잘못을 만회할 기회를 줬음에도 끝까지 고객이 직원의 친절함을 유도해서 마무리 하게 만드는 모양새에 즉각적 처리를 도모하고자 044 200 426* 전화함. 안효선 서기관 받음.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경청하지 않고 말을 끊으며 맥락 흐리고 방해, 말 귀 못 알아 듣고 무례함.
불친절 처리를 위해 전화 했는데, 정경숙 자와 마찬가지로 무지, 몰상식함에 되려 불만 추가 발생.
게다가 통화 중, 부적절한 행태로 고객 개인정보 수집 불법 행위 발생.
녹취 자체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누가봐도 안효선 자의 의도가 불순하고 목적이 타당하지 않으며, 고객이 개인정보 관련 및 사유 입증을 요했을 때 정확한 근거에 대한 답하지 않았고, 기피, 회피하며 마치 자신이 정당하고 고객이 잘못한 것처럼 꾸미기 위한 방법으로 활용함.
안효선 자는 자신이 녹취를 하면서도 말씨와 태도가 개선, 시정 변화 없음.
※ 당시 전화 받을 때, 부정확한 발음으로 이름 말하고 불친절 파생될 만한 증상 포착되어 고객 권익 보호를 위해 녹취하였고 고객의 정신 건강을 위해 다른 이들과 함께 모니터 하고 있었음.(지난번에도 그러더니, 이런 수준에 자꾸 인재 소모 만듬.)

실제로 저런 공무원의 불친절, 무지함, 몰상식함 등으로 인해 고객들은 누가 감정노동을 하는지 누가 업무를 하고 있는 건지 불쾌함, 분노를 느끼고, 때로는 살의를 느낄 정도로 정신건강에 가해를 당하는 경우가 굉장히 빈번하다.
왜 고객이 저런 자들한테 일일이 문제 인식 시켜가며 수준 낮은 무지를 깨우치며 이용 목적을 달성해야 하나.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도 실력이고 능력이며 재능이다.
하여 언어이해, 구사력은 지적재산이다.
기업에서 추구하는 바람직한 인재상 기본은 인성, 소통인데, 공무원은 정말 형편없다.(사람은 고쳐 쓰는 것이 아니라 골라 쓰는 것이란 말이 있다)
특히, 정경숙, 안효선 같은 유형들은 정상적인 기업에서 라면 살아남을 수가 없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저따위 공무원 혐오한다.
어떻게 저런식으로 일하며 일상생활이 가능한지.
그 나이 먹도록 사회생활하며 뭘 배웠는지.
(물론 직원으로서 면모, 업무를 잘하는 분들은 객관적 평가함)
그리고 정경숙, 안효선 자는 질문을 하면 왜 대답을 똑바로 안하고 기피, 회피하는 행태들을 하나. 저급하게시리. ㅍ~

이번에는 제대로 처리하시오. 특히 안효선.
어디서 그따위 행태로 어쭙잖게 위압감 조성하려드나.
개인정보법 15조 이딴거 들먹거려줘야 되나.
고객 지적재산 기생하지 말고 118 이라도 물어서 공부하시오.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 아니 같은 공무원한테 물어봐라. '갑자기 녹취를 왜해?' 라고 하지.
그리고 그런 행태가 어떤 심리로 하는지도 유추가 가능하고, 그렇기에 고객이 충분히 불쾌하다는 걸 알고도 남지.
마치 핸카가 몰카용으로 만든 게 아닌데 그런 식으로 오남용하듯이.
그래서 법은 도덕적 개념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상식을 벗어나지 않는다 하는 것이다.
저런 개차반 같은 게 어디서 배워먹은 버르장머리로 고객(국민)을 우롱하고 모욕하고 있어.
당신 같은 거하고 말 섞었다는 자체만으로도 두통으로 구역질이 났다.
징계? 이것도 너무 너그럽다.
저런 수준들은 경찰이 무서운게 아니라 조폭이 무서울 것이고, 맞아야 아픈 거 알고 데어야 뜨거운 거 아는 자들이다.
저렇게 함부로 굴었다간 죽을 수도 있다는 경각을 가져야 다시는 저런 짓 안하지.
뉘우침? 아니 저런 자들은 절대 반성하지 않는다.
다만 자신보다 강함, 제재에 눌려 조용히 자중하며 사는 것 뿐이지.
처벌에 대한 '확신성'이 없으니 저따위로 인두겁 쓰고 사람 흉내 내고 살지.

자신이 한 행위에 대해 왜 근거와 설명을 못해. 모르면 알아보고 답을 해서 입증해야지.
'행위'는 의식적, 의도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게 고의건, 과실이건 간에 그에 의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피해를 가했으면 그에 책임을 져야하는 것임.(이것도 몇 조 몇 항 숫자 가르쳐 줘야하나. 에라이~)
당신(안효선)의 잘못에 대해 처리할 수 있는 직원 안내 요구하는데 왜 기피, 회피하고 연결 안하고 선종료 하는데.
말이 안되는, 말 같지도 않은 아무말 대잔치나 하고 있고.
잘못한 거 드러날 만하니까 숨기고 기피, 회피하려 하고, 안효선 같은 것들은 필요하면 서류조작이나 허위 처리하고 분쟁이 발생될 만한 기미가 보이면 무슨 문제든지 고객의 잘못으로 만들기 위해 고심하고도 남는다.

저런 유형들이 저따위 이상한 행동을 아주 당당하게 하는 심리를 추측하자면, 평소 적당히 적당히 고객께 거짓말 하고 허위 처리를 해도 고객들이 만족(실상 고객이 짜증나도 바쁘다 보니 그냥 넘어간 것)했는데, 너는 뭔데 항의 하냐 라는 그런 심리 상태.
자신이 남들을 많이 속였고 속은 걸 안 사람들도 그걸 남들이 제대로 지적을 안 했을 뿐인데, 자신이 똑똑하고 잘나고 일처리를 잘해왔다는 그런 착각속에 살고 있는 것임.
그런 착각을 안하면 자신이 나쁜자가 되는데 그런 직원들의 생활 태도 자체가 남한테 거짓말 하고 남한테 피해를 주면서도 자신은 별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사는 자들이 보여주는 태도다.
범죄 심리 어쩌고 하는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잘못을 한 사람은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생각을 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발뺌을 할 것인지를 주로 생각 한다고 한다.
그리고는 그런 상상의 결과물을 합리화 하려고 하는데 그 와중에서 이상한 짓을 벌이는 것임.

* 말끊음 맥락 방해, 말겹침, 건성건성 네~네~ 약올림 응대, 한숨, 헛웃음, 불친절한 싸가지 없는 말투(꼰대 짓은 집에서나 하시고), ~느끼셨다면 이라고 하는 말은 사과가 아니지.(2번? 그딴식으로 100번을 해봐라 누가 사과라고 보나)
불리하니 답은 안하고 고객 말을 되받아치기나 하고, 고객 질문, 말 무시하고 엉뚱한 소리하고 자빠졌네. 말 귀 똑바로 듣고 말하라고. 고객이 문제 제기한 본질 흐리고 왜곡시켜 떠들지 말고.(고객 욕 유도하는 거 참느라 말이 쭉쭉 나가질 못하네. 이런 제길.)
이런 개차반 같은 수준 일일이 받아주니 자신이 말을 잘하고 있는 줄 착각하나 보네.
당신 같은 연령에 수준 낮은 자들 하는 패턴 중 하나가 뭔 줄 알아.
말 절제를 못하고 한마디 더 해야 이긴 줄 알고, 하여 그 한마디 절제 못해 열마디 질책 듣는 유형.

이제 알겠나.
정상적인 사람(직원)은 고객이 정당한 불만을 할 경우,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잘못에 대해 인지되면 바로 정중히 제대로 사과하고 수습, 즉각 시정하여 불필요한 충돌을 만들지 않고 이용 목적, 문제 해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잘못에 대한 책임 회피, 발뺌하려고 수작 부리다 보니 저따위 이상한 짓을 벌인 것이고, 그리고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고객이 문제라고 탓하는 거지.
잘못을 다 봐주고 대충 넘어가는게 관행이 되다 보니, 공무원이란 조직이 세월이 지나도 변함 없이 저리 대놓고 저런 짓을 저지르고, 고객(국민)께 함부로 하는 상황이 있어도 정치꾼들 보면 이런 것들은 거의 관심이 없다보니, 부정의함에 고객만 피로하다.
이런 비생산적인 걸로 시간, 비용 들여 이런 걸 작성하고 있는 자체가 정말 짜증남.
(내 손 더럽히기 싫어 남의 손 빌려 혼내주는 것도 비용 발생 되니 그것도 손해임.)
lifetime 정말 방해됨.

피해자가 가만히 있길 원하는 자는 가해자 밖에 없다.
분.명.히. 하겠는데 징계도 성에 안찬다 했음.
당연한 걸 제대로 안하니 기본을 알려주겠음.
* 사과의 정의에 맞게, 잘못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중히 사과할 것.
* 잘못한 직원 및 개인정보 관련 어떠한 조치(처리)를 하였는지 구체적으로 답할 것.
*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어떠한 내용을 강구하였는지 구체적으로 답할 것
최소한 양심이란 게 있다면 불친절하고 녹취(개인정보) 오남용한 정경숙, ***안효선 자에 대한 철저한 교육(처리) 요구함.
※ "민원 회신하되 교육장면 사진 첨부할 것"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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