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부자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아니다.

죽어라 일해봐야 남 좋은 일만 시키고

나한테 남는 것이 없다.

항상 쪼들리며 아끼고 궁상맞게

겨우 목숨 부지하며 노예처럼 살게 된다.

내가 아는 부자 형님은

찬스에 강한 사람이다.

평소에는

골프,여행,취미,등산다니고 놀거 다 놀고

먹고 입을거 다 한다.

소소한일 히며 평평하게 산다.

직업은 중요하지 않다.

직장도 특별하게 없고 그때그때

자유롭게 일이 생기면 한다.

그런데

코인, 부동산 폭등기에는

눈에 불을 켜고 전재산을 끌어모우고

대출받고 돈빌리고 투자하여

지금은 200억대 부자다,

직장다니며 아무리 죽어라 일해도

평생 5억 모으기 힘들다.

그런데 서울 아파트가격은 평균 10억이다.

어자피 평생 죽어라 일해도 근로소득만으로

의식주생필품 내집 구매하기 힘든 미친 나라다.

거액 대출받아 집사면 금융노예 되고

집을 안사면 부자들 전,월세 노예 된다,

근로소득 끊기면

언제든지 노숙자가 될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죽어라 일하는 노예가 된다.

자본주의 노예에서 벗어나려면

투자로 떼돈 벌고 집사고 땅사야 한다.

빈부는 계속 대물림 되고

가난한 사람의 출산은

태어난  자식을 학대, 고문 하는 것이다.

미국의 거지 70만명은 고가주택 때문에 생긴 것이다.

장사해도 너무 경쟁이 심해

망하지 않으면 다행이고

단 5%만 성공한다.

자본주의에서

인생역전 하려면 투자밖에 없다.

투자로 떼돈 벌어 경제적 자유를 누려야

노예에서 해방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