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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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전쟁 전쟁중이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전쟁을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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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우크라이나를 군사적으로 지원했고
이스라엘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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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미국은 팔레스타인 참략자들이다.
2차대전 당시 이스라엘이 미국에 전쟁비용을 대고
정착지를 약속받아
팔레스타인에 무단으로 침략하여
정착치를 만들었고
미국은 달러찍어 중동의 원유를 착취하기 위하여
이스라엘을 전초기지로 사용한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악어와 악어새 관계이다.
그래서 서로 돕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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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이스라엘에
전투기, 탱크, 장갑차, 미사일, 방어시스템등
최천단 무기를
예전부터 무상 지원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이런 무기로
팔레스타인을 일방적으로 학살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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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이후에도 팔레스타인 땅을 계속 파고들며
붕쇄, 고문, 학살, 테러, 암살을 계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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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이슬람권에서는
이스라엘을 적대시 하고 있다.
사우디는 팔레스타인 지지를 선언했고
이란 시리아 이라크 레바논등 많은 나라가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며 참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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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을 지키기 위하여
러시아와 중동 여러 나라들을
상대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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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중국이 대만을 통일하려 하고
북한은 한국을 통일하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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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미국이 4개의 전쟁을 동시에 지원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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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중국, 러시아, 여러 중동국가, 북한을 동시에
상대해야 한다.
또한 북중러는 핵보유국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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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과연 모두 감당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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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은
이런 절호의 기회를 놓지지 않을
기회를 실현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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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위험의 도가니로 빠져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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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전쟁이 격화될수록
북한은 한국을 생대로
통일 전쟁을 일으킬 가능성이 아주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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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남의 나라 일이 아니라
우리 코앞에 높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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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핵무기를 앞세워 남침하면
서울과 수도권은 1-2일 정도면
초토화 되고 함락 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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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은 여러개 전쟁을 동시에 치르기 때문에
한국의 지원이 늦어지거나 없을수가 있다.
일본도 북한의 핵무기 앞에서
합부로 움직이지 못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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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핵보유국 북한을 상대로
감당할수 있을까 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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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부동산과 주식등 재산 정리하여
이민가야 하는 것은 아닌가
전쟁 개시되면
모든 공항과 항만은 차단된다.
한국은 3면이 바다라 갈곳이 없다.
개인의 선택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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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중국가면
중국이 북한으로 송환시킬수 있다.
일본도 받아주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