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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이 백인을 절대 이길수 없는 이유...JPG
에이리언 커버넌트 인조인간들의 대화에서 《창조력》의 중요성이 나온다 창의력에 관여하는 네가지 유전자는 이미 다 분석되어 있음 그 네가지 유전자 비율을 합쳐서 q인덱스라고 하는데 그 비율을 국가별로 점수 매겼더니 평균적으로 유럽인은 0.3, 동양인은 -1.1 나옴 음악을 예로 들어보자 어느날 대장간 옆을 지나가던 피타고라스는 들려오는 망치 소리가 각기 다른 음을 내면서도 서로 조화롭게 울린다는 것을 감지하고 그 여러 망치들의 무게를 달아 보니 1:2비율로 된 두 망치는 옥타브 음정을 울렸고, 2:3 의 비율로 된 두 망치는 완전 5도 그리고 3:4로 된 두 망치 는 완전4도의 음정을 낸다는 점을 깨달았다. 나중에 바흐를 거쳐 여러 시대를 거치면서 드디어 화성음악을 만들어냄. 이건 호모포니라고 하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주멜로디+보조멜로디 형식의 음악임. 반면 동아시아의 음악들은 모조리 모노폴리 즉 단성음악들임. 우리가 알고 있는 반주라는 개념이 없는 음악인 것임. 종묘제례악 다들 알 것임. 그냥 여러 악기 소리가 뒤섞여서 시끄러운 소리가 날 뿐임. 단성음악은 아프리카 원시인들도 부르고 과거 고인돌 시대 때도 불렀을 그런 원시 음악이다. 그걸 근대까지 우리 멍청한 동양인 조상들은 발전 못 시키고 있었음 《주관의 영역이라 생각한 예술조차 생각의 깊이가 차이났다 이말임》 다음은 철학을 보자 인간의 사고방식은 곧 철학이다. 이 철학은 컴퓨터로 따지면 OS, 즉 운영체제다. 운영체제에 따라 컴퓨터의 활용이 달라지듯이 동양철학은 서양철학에 비해 저열하기 때문에 동양은 서양을 이길 수가 없다. 대표적인 예를 들어볼까? 서양의 4원소설은 4개의 원소가 섞여서 그 배합 비율에 따라 각기 다른 물질이 된다는 거지. 정확도가 떨어져서 그렇지 오늘날 화학과 같은 논리다. 주기율표 보면 원소 103개가 있는데 이거보다 정확도가 떨어져서 그렇지 아무튼 논리 자체는 같단 거지. 반면 동양의 오행설의 경우 이게 물질의 구성요소가 아니라 그냥 성질의 근원이다. 뭔 말이냐 하면 봄이 되면 초목이 자라고 동풍이 불어오니까 봄과 동쪽은 나무의 속성을 지닌다 이런 게 된다 이거임. 《즉 눈에 보이는대로 관계만 설정하는 거지.》 근데 서양의 경우 눈에 보이는 걸 절대로 그대로 믿지 않았다. 논리를 매우 중시했지. 그 대표적인 예가 제논의 역설이다. 아킬레스가 아무리 빨리 달려도 거북이를 추월 못한다는 얘기 말이다. 이게 사실이 아니라는 건 누구나 안다. 하지만 논리상 박살을 못내니까 계속 고수를 했던 거지. 논리를 중요시하는 철학 이게 종국에는 수학적 원리로 전이되고 이를 계기로 과학은 엄청난 진화를 시작하게 됨 뉴턴의 방법은 모든 분야에 활용되고 적용 되면서 인류 사회는 급격한 발전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화약 나침반 종이? 이게 동양인의 과학적 발명이라고? 우선 이걸 3대 발명품으로 지정한 사람은 영국의 철학자 베이컨이다. 근데 베이컨이 말한 화약은 《황색화약》. 이 황색화약은 화합물이며 그 조성비율이 명확히 밝혀진 상태로 유럽인의 발명품이다. 중국의 흑색화약은 체득에 의한 경험의 산물이지 과학적 발명이 아님. 나침반,종이도 마찬가지임 마지막으로 수학을 보자 동아시아가 서양을 따라가지 못하는 결정적인 한계가 있었는데 바로 "증명"이라는 것을 몰랐던 것임. 이 증명이란 과정을 고대 그리스 수학부터해서 서양은 매우 중시 여겼다. 공리와 절대적 진리를 구별했다. 공리라는 것은 사람들이 옳게 여기지만 논리적 증명은 되지 않은 것을 말한다. 동양에서는 그냥 바로 진리로 취급할 그럴 성질의 것이지. 이런 것조차도 정확하게 구별해서 서술하고 증명했다는 얘기다. 동아시아 수학은 이런 증명의 과정이 없다. 경험적 습득 수준에 그쳤기에 산술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동양인은 응용력이 필요한 기술분야에선 백인과 대등하거나 일부 앞서기도 했다. 하지만 무에서 유를 만드는 창조,논리 이 두가지가 유전적으로 열등하다 그래서 백인을 이길수가 없다 만약 아시아가 엄청나게 발전하여 기술로 서양을 이겨서 돈을 더 많이 번다해도 《과학이라는 이 세상 만물의 근본지식에 대한 우위는 절대로 확보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서양에서 세상을 바꿀 과학지식이 발견되고 발표되면 이를 부랴부랴 수입해서 응용, 돈 벌어먹는 수준에 그칠 것이란 말이다. 《즉 돈은 더 많을지 몰라도, 서양의 문명적 우위는 계속될 것이라는 얘기.》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환송대고정닉
미친놈들 전성시대, 재보궐로 당선된 영국 이슬람빠 “조지 갤러웨이”
이번 2024 서민원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된 7선 조지 갤러웨이연이은 그의 화려한 망언들으로 사실 그 동안은 정치적으로 매장되어 있었는데 새보갤러들도 알다시피 지금 전세계 정서가 개판이라서 그의 발언들과 스텐스가 재평가되면서 7선의 고지에 올랐다. 물론 상대 노동당 후보가 병신인것도 있었음(노동당 후보 4등 7.7%)아무튼 야인시절 출마할때마다 1-5%를 왔다갔다 했던 그가 이번에 지역구에 당선되었다라는 것은 꽤나 큰 의미일 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도데체 왜 이 작자가 뜨는지도 부활한지도 모르겠다. 하나하나가 정치인에게는 치명적인 망발들로 가득한 작자임에도 불구하고 당선되서 돌아온걸 보면 참 사람 인생 모르겠다는 말이 와닿는다. 한번 그의 화려한 언변과 행적을 들춰보자야인시대의 시작: 갤러웨이는 진성 노동당이었다. 그러나 1977년 이후 팔레스타인 지지자가 되었고 그의 정치행보와 이슬람은 땔레야 땔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중동 전쟁 반대나 핵무기 폐기 같은 아젠다를 던지는 반전 정치인으로 인식되었으나 사담 후세인 옹호로 영국내 비호감도가 높아지기 시적한다1994년, 걸프전 4년후 그는 사담 후세인을 만나 “각하 나는 당신의 용기, 당신의 힘, 당신의 인내심을 존경합니다”라고 말한다어디서 팬클럽 회장이 됐는지는 모르겠으나 나중에 화학무기 공격을 감행한 사담 후세인을 옹호한 혐의로 고소당했을때 고통받은 쿠르드인들에게 “어떻게 감히” 라고 외쳤다고 한다.결국 그는 2003년 노동당측에서 5가지의 혐의:1. 노동당 뽑지 말라고 선동 (웃긴게 지가 그때 노동당이었음)2. 아랍인들에게 영국군인들에게 맞서라고 선동3. 군인들에게 명령에 불복종하라고 선동4. 노동당에 대항하여 출마하겠다고 위협5. 프레스턴 반전 후보 지지로 출당처리 되었다. 나중에 이건 정의를 희롱하는 일이다라고 노동당을 적극 비난했다고 함. 소련 찬양:당연히 공산주의 찬양도 빼놓을수 없다. 갤러웨이는 소련이 무너진 날이 내 인생 중에 가장 불행한 날이었다고 회고하고 스탈린을 계몽군주라고 평가했다. 스탈린이 소련을 산업화시킨 것처럼 사담 후세인은 이라크를 진보시켰다라고 동시 찬양까지 하는 고단수유대인 혐오: 2014년 포텐을 터트렸다자신의 지역구인 브레드포드는 “이스라엘 프리 존“ 이라고 선언하며 “나는 이스라엘 물품들, 이스라엘 서비스들, 이스라엘 학생이나 교수들이 우리 대학에 오는 것도, 이스라엘 여행객들이 우리 영국에 오는것도 다 싫다. 그들이 그런 생각도 하는게 싫다” 라고 발언하였다. 이 이건으로 경찰에 입건되자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일이며 유대인들의 음모라며 럭키 칸예 같은 반응을 쏟아냈다. 결국 쳐맞았다같은 달에 유대교 신자한테 턱이 아작났다. 39살 유대교 신자는 10번의 펀치와 “쿵푸스타일 킥”을 날려서 갤러웨이를 넘어트렸다고 (진짜 이렇게 말함) 전해졌다. 맞고도 정신 못차렸는지 알빠노 시전하고 오히려 자신의 폭행사건을 언급하지 않은 의원들을 공격했다고 한다그외에도 “자살폭탄 테러로 토니 블레어를 암살하는 일은 도덕적으로 매우 정당해”“헤즈볼라는 테러리스트 였던 적이 없어”“9.11 테러는 사실상 우리로 부터 탄생한 테러” 등의 망발 전적이 있다갤러웨이 재보궐 숭리 선언, 완전한 정치적 부활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선되었다. 솔직히 나는 왜 당선됐는지 정말 모르겠다. PMQ든 어디든 이 사람 인터뷰에서 이스라엘 혹은 이슬람 얘기가 안나온적이 없는듯 하다. 인터뷰만 보면 이 사람 지역구는 테헤란인가 싶다. 갤러웨이는 개인적으로 제이콥 리스모그처럼 유쾌하지도 않아서 토론이나 PMQ에 뜨면 무조건 기피하는 정치인이다. 영국 총선이 다가오고 있다. 이번에 노동당 정권 재창출이 초유의 관심사겠지만 이 양반의 당선 여부도 뜨거운 감자이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천하람의햄버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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