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학교 다니면서 9급 공무원 붙어서 다니다가 1년만에 때려치움

제일 웃겼던게

사회복지사한테 거지들이 와서 성희롱 하고 감

민원인들 들리고 말고가 문제가 아니라 30대에 국가세금 쳐먹고 살면서 심심풀이 땅콩마냥 동사무소 맨날 와서 사회복지사한테 대주라고 하는데 사회복지사가 참고 있길래 내가 쌍욕하고 꺼지라고 했음

저 ㅅㄲ가 경찰에 내가 폭행했다고 허위 신고해서 경찰까지 옴

조사 다 끝내고 동사무소 복귀했는데 난 적어도 고맙단 소리는 들을줄 알았음

근데 갑자기 여직원들이 와서는 나보고 그걸 왜 니가 참견하냐고 우리 녹음할 생각이었다고 나한테 무한 책임을 돌림

그래서 녹음하신거 달라고 경찰에 제출하겠다고 하니까 나때문에 녹음 안했다고 함

내가 30분동안 저인간 저기서 ㅂㅈ 달라고 대놓고 성희롱하는데 내가 끼어들거같아서 녹음을 처음부터 안한게 말이되냐고 저인간 악성민원인이라 매일 왔는데 다른날은 녹음한거 있을거 아니냐 했더니 또 같은말...

그래서 그날 맘먹고 녹음 할랬는데 내가 30분 뒤에 민원인 붙잡고 밖으로 꺼지라고 할거같아서 녹음을 안한게 말이되냐고 따졌더니

그냥 여자한테 말 따박따박하는 쓰레기가 되어버림 ㅋㅋㅋㅋㅋ

여자직원들 소문 너무 빨리내서 친하게 지내던 구청 직원분들도 여자한테 그러면 안되지 라고 나 볼때마다 말함

ㅂㅈ 달라고 진상 피우는 ㅅㄲ보다 내가 더 나쁜 ㅅㄲ가 되어있음 ㅋㅋㅋㅋ

그래서 그만두고 다시 유학함

한녀는 절대 돕는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