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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기초부터 이색 상식까지...'뮤오리진3' 알짜 공략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3.02 17:31:55
조회 181 추천 2 댓글 0
웹젠의 신작 뮤오리진3가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6위에 안착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뮤오리진3는 언리얼엔진4를 활용한 준수한 그래픽과 빠른 성장, 비행 모드의 추가와 친절한 시스템 등 다양한 장점으로 이용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다만 아직 오픈 초기이고 번거로운 과정을 생략한 만큼 대부분의 내용을 이해하지 않고 플레이한 이용자가 많은 모양새다. 때문에 공식 커뮤니티나 관련 카페에는 기본적인 것부터 보다 심도있는 것 까지 각종 질문들이 쏟아지고 있는데, 개중에는 알아두면 꽤나 유용한 정보들도 존재한다.    

◇ 뮤오리진3의 기초, 자주 묻는 질문

- 무기 옵션 전승 가능 여부

우선 무기 교환시 아이템 옵션 전승이 가능하다. '정제'라는 기능인데, 장비를 정제하면 강화 단계나 액설런트 옵션, 장착되어있는 보석 등이 그대로 이전되기 때문에 편리하고, 이 부분은 장비 교체를 용이하게 한다.


사진 = 게임와이 촬영


사진 = 게임와이 촬영


- 날개와 비행 관련

비행 부스터는 2티어 날개부터 이용이 가능하며, 날개 티어를 올리기 위해서는 날개 카테고리의 '진화'를 거쳐야 한다. 더불어 날개 깃털(엑셀런트)의 획득 방법은 '황금 보스' 처치 보상이다. 날개 깃털의 경우 날개 강화 탭의 깃털 교환을 통해 수급이 가능하다.


사진 = 게임와이 촬영


사진 = 게임와이 촬영


교환을 위해서는 재료가 필요한데 예를들어 영웅 깃털의 경우 영웅 깃털 조각 10개가 필요하다. 이는 황금보스나 로스트타워, 길드 상점에서 획득이 가능한데, 길드 상점에서 구입을 원할 경우 3환 100레벨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 양손 무기와 한손 무기, 보조 무기

보조무기를 사용하려면 한손무기를 들어야 한다. 다만 아직 정답이 명확히 제시된 문제가 아닌 부분이 양손 무기를 이용하느냐 한손 무기를 이용하느냐다. 현재 종합적인 전투력의 차이를 확인했을 때는 한손 무기와 보조 장비를 각각 강화하여 둘 다 장착하는 편이 더 높은 값으로 측정되는 상황이다.


사진 = 게임와이 촬영


사진 = 게임와이 촬영


- 대천사 장비

대천사의 무기는 현 시점 엔드스펙의 유일 무기 종류를 일컫는다. 이를 구입하기 위해서 다양한 경로가 존재하는데, '대천사 뽑기'를 통해 얻은 천사 수정을 대천사 무기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마야 상회 포인트로 대천사 조각을 구입해 모으는 방법이 있고, 누적 충전 골드 다이아 2만 개 보상으로 19,850개 충전 시 수령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다.


사진 = 게임와이 촬영


사진 = 게임와이 촬영


사진 = 게임와이 촬영


- 정예 퇴치와 창세록 도감작

활약도의 정예 퇴치 같은 경우 필드 안에 존재하는 정예 몬스터를 처치하면 해결된다. 정예 몬스터를 일일이 찾아다니기 귀찮다면 일일 콘텐츠인 '악마 토벌'을 활용해 정예몬스터가 존재하는 구간으로 자동 비행이 가능하다.


창세록 도감작은 일반 필드 바닥의 돋보기 아이콘이나 보물상자에서도 획득이 가능하다. 또한 프로필 뚫을 때는 히든퀘스를 클리어 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각 프로필은 종류에 따라 능력치가 다르다.

- 아티팩트

세 번째 아티팩트 개방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는 이용자가 많은데, 이는 대천사 길드 콘텐츠 '천사의 시련' 종료 후 경매를 통해 하위 부품 획득이 가능하다. 경매는 마정석 55만 개부터 시작하며, 즉시 구입 가격은 마정석 110만개다. 


사진 = 게임와이 촬영


사진 = 게임와이 촬영


- 기타

100레벨을 채워 환생할 때에는 기본 화면 상에서 6시에 있는 아이콘 클릭하면 달성 조건 및 환생 버튼이 활성화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게임와이 촬영


사진 = 게임와이 촬영


시스템적으로는 외형 방면으로 날개 숨기기 기능과 투구 숨기기 기능, 코스튬 숨기기 기능이 존재한다. 또한 필드 드랍이나 보스 드랍되는 장비들의 자동 분해 기능 존재해 일일이 분해해줄 필요가 없다. 이후 승급 시 정제와 경매장 구매는 자동으로 가능하며 각종 강화 재료 모자랄 때 거래소를 클릭할 필요 없이 즉시 구매 또한 가능하다.

만렙에 관해서 물어보는 유저들이 존재하는데, 현재 레벨 보상은 6환 100레벨 까지로 확인되며 뮤 시리즈의 특성상 그 이상일 확률이 높다. 끝으로 직업 밸런스에 관해서 흑기사가 균형 잡힌 모습을 보여주는 반면 요정은 광역 사냥보다는 단일 DPS가 높은 모습을, 흑마법사는 광역사냥 DPS가 높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용자들의 질문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부분이 존재했는데, 첫 번째는 크리티컬 확률 옵션을 챙기는 방법이고 둘째는 과금 및 재화사용 팁이다.

◇ 크리티컬 옵션 획득 방법

먼저 크리티컬의 경우 뮤오리진3의 특성상 굉장히 맞추기 힘든 옵션이다. 다만 구하는 방법은 존재한다.

기본적으로 무기에 크리티컬 옵션이 붙은 경우는 '첫 구매 보상'이다. 첫 구매 보상 목록에 있는 무기에 크리티컬 5%가 붙어있다. 이는 최소 결제금액만 달성해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니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5%를 챙겨갈 수 있는 방법이다.

이후에는 일일패키지 65,000원 패키지가 주요한 방법인데, 패키지의 획득 보상인 마야 수정을 얻어 상회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사진 = 게임와이 촬영


뮤오리진3는 기본적으로 현금을 쓰지 않으면 크리티컬을 올리기 힘든 구조로 되어있다. 따라서 치명타를 늘리려면 과금이 필수이고 그것을 도와주는 가장 큰 패키지가 일일패키지 일주일 형이다.


사진 = 게임와이 촬영


사진 = 게임와이 촬영


총 11부위(양손 무기 제외)에 치명타를 5%씩을 붙일 수 있는 것은 마야상회에서 파는 행운아이템이 유일하다. 획득한 마야 수정을 활용해 총 9부위 2700포인트까지 해서 2720포인트로 11부위 전부 치명타 작업을 할 수 있다.

◇ 블루 다이아와 마정석은 아껴서 사용하되 적재적소에 사용

뮤오리진3은 핵심 재화인 마정석이 게임을 진행할수록 부족해진다. 이는 블루 다이아도 마찬가지로, 패스를 이용하면 보다 윤택한 게임 진행이 가능하다.

이용자 의견에 따르면 대천사는 1성세트 이후부터는 비추천하는 것이 정론이고 같은 금액을 사용할 예정이라면 골드 다이아로 구매하는 날개, 펫 레벨 업 패키지 구매가 훨씬 효율적이다.

같은 맥락으로 펫 뽑기에 블루 다이아를 사용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블루 다이아의 사용처는 많은데 획득처는 매우 한정적이기 때문. 블루 다이아의 사용처는 기본적으로 마정석 구매, 마정석 상점의 탈것, 아티펙트, 스킬 북 등 매우 다양하다. 특히 스킬에 사용하는 링크 룬도 전설 이후로는 800 블루 다이아가 필요해서 메인 스킬 5개에만 4천 블루 다이아가 소진된다.

따라서 블루 다이아는 최대한 아껴 사용하고 펫의 경우 펫 던전 을 통해 얻는 재화와 이벤트, 월정액을 이용해야 하는 것이 권장되고 있다.

◇ 비행, 어디까지 가능할까?

뮤오리진3의 비행 시스템은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즐겼던 유저들이라면 익숙한 자유비행 시스템이다. 아이온이나 엘리온의 날개, 블레이드앤소울의 경공과는 다른 오픈월드를 마음껏 누비는 형태의 자유도다.

다만 서술한 것처럼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즐겼던 유저들이라면 잘 알고있는 고도제한이 존재한다. 더불어 당연하지만 맵의 끝자락에 다다르면 더이상의 이동은 불가하다. 맵의 끝에 다다랐을 때는 앞은 마기로 가득 차있으니 천사의 힘 범위를 벗어나지 말라는 문구가 입력된다.


사진 = 게임와이 촬영


사진 = 게임와이 촬영


각 맵의 크기 자체는 불편하게 큰 편은 아니라서 2티어 날개의 부스터 기능이라면 어디든 금방 다다를 수 있다. 이는 히든퀘스트나 악마 토벌 등의 콘텐츠를 이용할 때 매우 효율적이지만, 고도 상승이나 낙하를 위해서는 따로 터치 입력이 필요하다.

이상으로 아주 기초적인 질문부터 알아두면 좋을 필수 상식까지 둘러봤다. 뮤오리진3는 플레이 자체가 유저 친화적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자칫 생각없이 플레이 하다가는 기본적인 방법을 놓칠 수가 있다. 서술된 내용들을 파악하면 기본적인 플레이 환경을 윤택하게 만드는데 어느정도는 도움이 될 수 있다.



▶ 언리얼 엔진으로 환골탈태한 '뮤오리진 3'▶ '던파'의 16년 역사와 기록...'던파 모바일', IP 확장의 교두보 될까▶ [카드뉴스] 금주의 게임뉴스 탑5 - 엘든링 출시▶ 대세는 '소통하는 디렉터'...'갓 PD'의 탄생 배경은?▶ [인터뷰] 던파 모바일 "과도한 BM 지양...매출 차트 순위 목표 없어"▶ [기획] 2022년, 국산 3D 슈팅 게임의 미래가 펼쳐진다▶ [카드뉴스] 금주의 게임뉴스 탑5 - 로스트아크, 스팀 동접 132만 돌파▶ 2022 게임와이 신작 프리뷰(3) -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기획] 놓치면 안될 2022년 1분기 기종 통합 대작은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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