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역대 최고 실적' 달성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 "최근 주가는 저평가...매입할 것"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2.10 20:23:27
조회 100 추천 0 댓글 0
크래프톤이 대표작 '배틀그라운드'의 선전으로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액인 1조 8863억 원을 달성했다. 연간 해외 매출 비중은 무려 94%를 기록하면서 글로벌 게임사로서 자리매김했다. 


크래프톤은 10일 실적발표를 진행하고 사업 방향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발표에서 장병규 의장은 "최근 주가가 중장기적 관점에서 저평가되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오늘 이후 일정 금액에 해당하는 크래프톤 주식을 매입할 예정이고, 절차에 따라 추후 공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21년 매출 1조 8,863억 원(13%↑), 영업이익 6,396억 원

크래프톤의 2021년 한 해 매출액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1조 8,863억 원, 영업이익 6,396억 원 당기순이익 5,19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 성장한 역대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


자료 = 크래프톤 IR


연간 해외 매출 비중은 94%를 달성하며 글로벌 게임사로서의 영향력을 강화했다.

대주주 보유 주식의 무상증여 비용 중 609억원은 회사의 지출 비용이 아니지만 회계상 비용으로 2021년에 반영되었고, 이를 감안하면 2년 연속 7,000억 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2021년 4분기 매출액은 4,440억원, 영업이익 430억 원, 당기순이익 62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6% 성장세를 보였다.

PUBG: 배틀그라운드를 중심으로 PC, 모바일 부문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PC게임의 4분기 매출액은 1,149억 원, 연간 매출액 3,990억 원을 기록했다. 4분기에 배틀그라운드의 무료 서비스 전환을 준비했다.


자료 = 크래프톤 IR


또한 다양한 유료화 상품군 개발을 통해 PC 인게임 ARPU(가입자당 평균 매출)도 전년 전체와 대비해 4배 이상 상승하며 큰 폭의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모바일 분야는 4분기 3,037억 원, 연간 매출 1조 4,172억 원을 기록하며 모바일 게임 부문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4분기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매출 상승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의 성장, 뉴스테이트 모바일의 출시가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4분기 영업비용은 전분기 대비 744억 원 증가한 4,010억 원, 2021년 연간 영업비용은 전년 대비 3,501억 원 증가한 1조 2,467억 원을 기록했다. 마케팅 비용 증가, 계절적 비수기 영향, 일회성 주식보상비용 발생 등으로 영업비용이 일부 증가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430억 원, 영업이익률은 9.7%, 연간 영업이익은 6,396억 원, 영업이익률은 34%를 달성했다.

◇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 실패 이유는? 

김창한 대표는 질의응답에서 뉴스테이트의 생각보다 저조한 실적에 대해 "뉴스테이트 고유의 재미는 후반에 그 차이를 느길 수 있는데, 초기 유저들이 차별성을 느끼지 못하고 이탈하는 경우가 많았다"라고 답했다.

이어 "또한 저사양 디바이스 이용자가 많았다. 저사양 최적화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리텐션에 많은 영향을 줬다"며, "다만 고사양 디바이스 보유율이 높은 한국, 미국, 일본 등에서 코어팬을 형성중"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중인 LOL과 도타2 는 서로 포지션이 다르다. LOL 유저들은 도타가 어려운 게임이라고 말하고, 도타 유저들은 LOL이 깊이가 없는 게임이라고 한다. 이런 식으로 두 게임이 서로의 자리를 잡아갔던 사례가 있다"며,

"뉴스테이트 역시 프리파이어나 펍지M의 캐주얼성과는 다른 깊이있는 게임적 경험을 포지셔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자료 = 크래프톤 IR


◇ 2022년 새로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M', '칼리스토 프로토콜'

크래프톤은 실적 발표와 함께, 2022년 ▲게임 역량 강화 ▲적극적인 신사업 추진 ▲다양한 시도 세가지 영역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먼저 게임 퍼블리싱 역량을 강화하고 운영 효율화를 통해 경쟁 우위를 굳히는 것은 물론, 신작 출시로 게이머를 공략한다. 지난해 인수한 언노운 월즈의 신작 '프로젝트 M'이 연내 얼리 액세스(PC)를 목표로 준비 중이며, 하반기는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의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출시할 계획이다.


자료 = 크래프톤 IR


프로젝트 M은 사이파이(Sci-fi)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턴제 전략 게임으로 지금껏 없었던 재미를 선사하고,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극한의 공포 경험과 차별화된 액션 매커니즘을 제공할 전망이다.

김창환 대표는 프로젝트M에 대해서 "신규 콘솔 , 차세대 콘솔 IP가 부족한 상황에서 프로젝트M의 경우 얼리어세스 형태로 올해 안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답했다. 

프로젝트M에 대해 몇 가지 언급이 있었는데, 대중적인 성공을 거둘수 있는 게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있다는 방향성과 그럼에도 얼리어세스로 출시하기 때문에 올해 아주 큰 숫자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는 점, 다만 펍지의 사례로 미루어 얼리어세스로 런칭할 때 크게 기대하지 않았지만 대중들의 미디어 소비형태가 다양해진 지금 의외의 큰 성공을 거둘수도 있다는 생각 등이다.

이외에도 드림모션의 '로드 투 발러: 엠파이어스'(Road to Valor: Empires), 라이징윙스의 '디펜스 더비'(Defense Derby) 등 모바일 게임도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자료 = 크래프톤 IR


◇ 딥러닝, 웹 3.0, NFT, VR 등 신사업에도 적극 도전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는 "새로운 제작 프로그램인 '더 포텐셜(The Potential)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딥러닝, 웹 3.0, NFT, VR 등 신사업에도 적극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딥러닝의 경우, 2022년 말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보이스 AI를 활용한 텍스트 기반의 오디오 편집툴을 제공하는 오디오 콘텐츠 UGC(User Generated Contents)
플랫폼을 개발 중"이라며, "언리얼 엔진 기반 콘텐츠 제작 툴로 높은 수준의 메타버스도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네이버제트 및 제페토와의 신규 웹 3.0 및 NFT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이용자 창작 기반 NFT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 및 운영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김창한 대표는 "NFT 기반의 크리에이터 경제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네이버제트 등 경쟁력 있는 파트너와 협업을 통해 궁극적으로 C2E(Create to Earn) 생태계 육성을 위한 기술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료 = 크래프톤 IR


◇ PC콘솔 MAU 2000만...'뉴스테이트' 리포지셔닝 후 '배그M'보다 매출 많을 것

4분기 실적과 22년 성장 전망에 대해서 배동근 CFO는 "PC 부분은 4분기 무료화에 포커스를 맞췄다. 3분기와 비교하면 다소 감소한 것은 맞지만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성장했다. 무료화 전환 이후에 올해 1월 신규 유저 유입 기록을 세울정도로 확보했다"며,

"이미 PC, 콘솔 부분 MAU는 2천만을 넘어섰고 이는 전략적 방향성이나 장기적 성장에서 올바른 판단이었다고 생각한다"는 뜻을 밝혔다.

모바일 부분에 대해서는 이번 1분기 방학 시즌의 도래로 나쁘지 않은 성적거뒀다는 설명이다. 인디아의 경우 출시 이후 e스포츠 행사도 진행하고 충성도 높은 유저층을 보유하고 있다는 언급도 덧붙였다. 배 CFO는 "베이스를 확고히 가져간 측면이 있다. 2022년에는 적극적으로 키워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또한 "성장도에 대해 숫자로 말씀 드리기는 어렵지만 19년, 20년, 21년에 이르기 까지 매년 드라마틱한 매출 성장을 이뤘다. 펍지 IP기반 비즈니스는 여전히 공고하다"며, "전반적 외형 성장은 작년 매출액보다는 크게 생각하고 있다. 기존 비즈니스에 더불어 신작 2종의 출시는 정확히 얼마냐 예측하기는 힘들지만 기대 이상의 폭발적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답변을 마무리했다.

4분기 모바일 매출중 펍지M이 생각보다 저조한 점과 뉴스테이트의 리포지셔닝 완료 후 펍지M 대비해서 어떤 변화가 있을 것인가 라는 질문에는 "숫자로만 보면 그런 부분은 있다. 다만 뉴스테이트와의 카니발라이제이션이라 보지는 않고, 앞서 언급했듯 저사양 기기관련 문제 등 여러 이슈가 있었다" 라며, 

"뉴스테이트의 주 이용 국가가 펍지M과는 달라 비교가 힘들다. 유저 구성이 미국, 일본, 한국 등의 선진국이 전체 40% 이상이다. 리포지셔닝 이후 매출은 숫자로만 보면 펍지M보다는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답했다.

◇ 장병규 의장 "주가 저평가, 장기적 관점에서 매입할 것"

끝으로 장병규 의장은 "글로벌 거시경제 흐름이 주식시장에 많은 영향을 줬다. 상장한지 얼마 되지 않은 크래프톤 또한 많은 영향을 받았다" 라며, "그럼에도 준비하고있는 다양한 시도들과 그에 따른 사업적 확장성을 고려할때 기업가치 성장성에 관해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주가가 중장기적 과점에서 저평가되었다고 판단하고 있다 때문에 오늘 이후 일정 금액에 해당하는 크래프톤 주식을 매입할 예정이고, 절차에 따라 추후 공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중장기적 관점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하고, 지속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의사를 전했다.

크래프톤은 "자사주 매입은 주가(하락)에 의해 즉각 결정하기보다는 장기적 관점에서 필요하다고 본다"며 "이사회에서 환원정책을 논의해 시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장병규 의장, 사진=게임와이 DB



▶ '역대 최고 실적' 달성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 "최근 주가는 저평가...매입할 것"▶ 코스닥시장 입성 1주일...천당과 지옥 오간 스코넥(SKnec)▶ 게임법 공청회, "이용자 권익"ㆍ"법적 규제" 한 목소리▶ 엔씨, '리니지W' 1위 탈환...엔씨 게임 4종 대형 업데이트ㆍ이벤트▶ 넷마블 2021년 매출 2.5조(0.8%↑)... 권영식 대표 "자체 발행 코인 시장 매각 계획 없어"▶ 카카오게임즈 '1조 클럽' 진입...조계현 대표 "P2E 론칭 예정, 오딘은 아직"▶ 게임이 달달해진다...게임사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풍성▶ 지난해 '주춤'한 넥슨, 신작 10종 '출격'...3Q 실적 발표, 새로운 내용은 없었다▶ 현실과 똑 같은 사무실...고퀄리티 메타버스 채용 시작됐다▶ 돈 되면 더 넣는다...美 틸팅포인트, 연이은 韓 게임사 구애(求愛)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841 '두 글자를 한 번에?' 작아서 귀엽다... '헌츠맨 미니 아날로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3 205 1
840 해긴 '플레이투게더 1억 DL 돌파...역대 톱10 진입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3 59 0
839 넷플릭스에 NFT, 콜라보까지...잘 나가는 '철권' 소식 종합 [2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3 2565 3
838 블루아카는 벌써 여름...수영복 캐릭 3종 세트 반응 [7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3 5513 32
837 모바일, PC 로드맵에 이어 e스포츠까지...활동 범위 넓히는 카카오게임즈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2 99 0
836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출시 임박…원작 흥행 이끈 콘텐츠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2 100 0
835 봄 맞이 추천 게임 7선...방구석 벚꽃 놀이를 즐겨보자 [29]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2 3870 20
834 NH증권 보고서에 게임주 '흔들'...무슨 내용 담았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2 79 0
833 22년 야구게임 격돌....각 게임별 22년 얼굴마담은 누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2 78 0
832 우리 이사 가요...신사옥ㆍ신근무제 도입으로 게임사 '근무환경'↑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2 89 0
831 겨울 움츠렸던 3N...신작으로 봄을 깨운다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2 128 0
830 SIE, 제이드 레이몬드가 이끄는 헤이븐스튜디오 인수 발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2 65 0
829 '이득' 표현 잘못...카카오게임즈 "반성하고, 노력하겠다" [2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1 3378 4
828 [인터뷰] 던파M 윤명진의 개발철학...우선 순위는 '사용자의 만족도'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1 187 2
827 쇼케이스가 이렇게 재미있어도 돼? '바람:연' 쇼케이스 빵빵 터졌다! [25]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1 3367 3
826 [기획] 스토리 들려주는 기자(1) - 배틀그라운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1 92 7
825 NC 'ESG' 순위, 국내 1위ㆍ글로벌 2위...다른 게임사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1 83 0
824 조이시티, 건쉽배틀·크립토볼Z· 프로젝트EPX...NFT게임 쏟아낸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1 90 0
823 NFT에 어드벤처까지...그라비티 신작 쏟아낸다 [2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1 2035 1
822 '그란투리스모 7'에 무슨 일이? 업데이트 후 사용자 맹비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1 131 2
821 넥슨, '던파 모바일' 이어 '던파 듀얼(DNF Duel)' 6월 28일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1 134 0
820 [카드뉴스] 금주의 게임뉴스 탑5 - 엔씨 신작 'TL, E'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19 92 1
819 '아야토'를 뽑아볼까...원신 2.6 업데이트에 쏠리는 관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19 155 0
818 넷마블 SNS 소통 1위...게임사 톱5(3N2K) 페북ㆍ유튜브 순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18 94 0
817 3월을 마무리하는 게임 소통 행렬...'사이다' 발언 나올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18 63 0
816 홀로서기 '소울워커', 스팀 출시...사라진 캐릭터는 어떻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18 134 0
815 이것이 VR게임의 미래?...일명 '개입마개' 자매품 출시 연기 '사과' [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18 171 1
814 해리포터 오픈월드 게임 '호그와트 레거시' 나온다 [3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18 5168 1
813 노라조 홍보모델 '청량' 3년만에 서비스 종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18 274 1
812 '짱구는 못말려! '나와 박사의 여름 방학 출시일 확정...예판 특전은? [25]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18 3177 13
811 코원, 경기 남부권 최대 스포츠 시설 운영 [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18 1326 0
810 '메타버스'와 'NFT'의 결합... '메타시티(MetaCity M)' 2차 프리세일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17 261 0
809 엔씨 신규 IP 'TL과 E' 베일 벗다..."차세대 MMO가 보여야 할 가치 담았다"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17 191 1
808 [예약] 미소녀ㆍP&E게임 4종 예약 돌입...신작 속속 발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17 136 0
807 22년은 리부트ㆍ리마스터 열풍...차이점은 무엇?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17 229 1
806 [칼럼] 게임 전문가와 유저 평점의 차이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17 190 3
805 뮤오리진3 히든 퀘스트 타지의 연인(바람과 소녀ㆍ꽃과 소년)-아이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17 891 0
804 뮤오리진3 히든 퀘스트 연금술과 마나(데비아스)ㆍ별의 보석(아이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17 470 0
803 귀엽잖아....네오위즈 VS 반남표 日 아이돌 미소녀 게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17 236 3
802 기부ㆍ후원ㆍ캠페인ㆍ아트북...게임업계 사회공헌활동 영역 더욱 넓어진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17 53 0
801 클럽오디션 5주년...유럽ㆍ인도 등 글로벌에서 '스팟'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17 59 0
800 대두 폭발?...'모배' 4주년, 색다른 재미 담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17 81 0
799 [칼럼] m판도 코인 출금이 안되는데....사기인가요?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17 450 1
798 냉철해서 더 끌린다?...블루아카 신캐 이오리(수영복) 공개 [18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17 11774 101
797 獨 '야거', FSP '더 사이클: 프론티어' 3월 출시...마지막 스팀 CBT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17 86 0
796 '퍼펙트 다크' 핵심 인력 줄퇴사…MS 이니셔티브스튜디오에 무슨 일이?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17 100 0
795 '몬헌 특파원'에 '무라야마'가?...'몬스터 헌터 라이즈: 선브레이크' 6월 30일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16 160 1
794 '애니팡'의 '선데이토즈' 이름 사라진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16 112 0
793 리니지Mㆍ오딘, 대형 업데이트로 '리니지W'에 도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16 100 0
792 스트리머 모집 불붙었다...1인 '유튜버' 보다는 보상 내건 '일반 모집'이 트랜드 [9]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16 3419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