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스타에서 가장 쉽게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부스는 뉴노멀소프트의 '템페스트' 부스다. 이용자들은 역시 스마트했다. 이용자들은 지스타 제2전시장 중에서 뉴노멀소프트의 '템페스트 부스'에서 경품을 받아가고 있었다. 지난 해 '니케'와 '스타레일' 부스 못지 않은 많은 인파였다.
멀리서 봐도 뉴노멀소프트에 많은 인파가 몰린 것을 알 수 있다. /게임와이 촬영
시연 부스 줄과, 경품을 타기 위한 줄, 경기를 하기 위한 줄이 구분되어 있다 /게임와이 촬영
많은 사람 대비 관리 인원이 많이 불편한 점은 없어 보인다. /게임와이 촬영
이렇게 많은 인파가 몰리는 이유는 뉴노멀소프트는 부스 이벤트에 참여만 해도 구글 기프트 카드 1만 원권을 선물하는 등 최대 15만 원의 구글 기프트 카드를 지급하는 상시 이벤트를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실제 5만원은 쉽게 받을 수 있으며, 10만원은 경기에서 3번 이기면 받을 수가 있다. 현장에서는 경품을 받는 줄이 가장 길게 이어져 있었다.
뉴노멀소프트 템페스트 /게임와이 촬영
뉴노멀소프트 템페스트 /게임와이 촬영
뉴노멀소프트 템페스트 /게임와이 촬영
뉴노멀소프트 템페스트 /게임와이 촬영
뉴노멀소프트의 부스는 제2전시장에 60부스 규모로 조성됐으며, e스포츠 컨셉의 '템페스트' 1:1 대전과 꽝 없는 퀴즈, 튜토리얼 체험, 사전예약 및 스팀페이지 찜 인증 등 이벤트들을 진행 중이다.
'템페스트'는 상대의 덱을 미리 파악한 후, 핵심 카드를 1장씩 제거해 심리전을 펼치는 재미로 두뇌싸움을 좋아하는 유저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1:1 대전은 현장에서 다른 유저와 승부를 겨루며 캐스터가 실시간 중계를 진행, 참여자 모두가e스포츠 선수가 된 듯한 재미를 더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장에서는 좌측 파란색, 우측 빨간색 부스에 이용자가 들어가고 경기를 진행 중이다. 멀리서 봐도 경기자의 얼굴이 보이기 때문에 e스포츠의 느낌을 제대로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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