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인터뷰] 음악적 요소 극대화…개발진이 소개하는 'TFT' 세트 10 '리믹스 럼블'의 모습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08 11:25:21
조회 46 추천 0 댓글 0


라이엇게임즈가 25일 '전략적 팀 전투(이하 TFT)'의 신규 업데이트를 앞두고 관련 개발자들이 참석한 브리핑을 진행했다.

이날 'TFT' 세트 10의 업데이트를 소개하기 위해 라이엇 게임즈의 매튜 위트록 기획자, 스티븐 모티머 디렉터, 알렉스 콜 프로덕트 리드, 멜리슨 호 사운드 디자이너, 크리스틴 라이 게임 프로듀서, 알렉스 양과 에밀리 비티 프로덕트 매니저, 마이클 셔먼 'TFT' e스포츠 총괄이 브리핑에 참가했다.


TFT 세트 10을 소개하기 위해 스티븐 모티머 디렉터를 시작으로, 많은 개발자들이 인터뷰에 참석했다 / 라이엇게임즈 제공


이번 'TFT' 세트 10의 이름은 '리믹스 럼블'로, 게임 내 대부분의 콘텐츠에 음악적인 요소가 결합되어 있는 것이 주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한 명의 DJ가 되어서 유닛들을 활용해 곡을 만들어 상대방과 경쟁한다는 콘셉트를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지난 세트에서 인기가 많았던 것들을 엄선하여 준비해, 유닛부터 음악까지 여러 면에서 음악적인 요소를 크게 느낄 수 있다.

음악적인 요소가 강한만큼 시너지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관에서 볼 수 있던 것들로 준비되어 있다. K/DA, Ture Damage, 펜타킬, HEARTSTEEL이른바 밴드 시너지라 불리는 유닛들이 세트 10에 새롭게 추가됐다.


음악적 요소를 극한으로 살려낸 것이 세트 10 리믹스 럼블의 특징이다 / 라이엇게임즈 제공


K/DA 시너지는 스포트 라이트가 있는 특정 위치에 보너스를 주는 특성이며, 매 전투마다 위치가 변경된다. 또한 K/DA 유닛들은 보너스를 2배로 받으며, 나머지 유닛들은 오라 형식으로 버프를 받을 수 있다.

Ture Damage 시너지에서는 추가 고정 피해와 1개 이상의 아이템을 장착한 유닛들이 고유 효과가 활성화된다. 펜타킬 시너지는 상대의 유닛을 얼마나 처치했냐에 따라 추가 능력치를 받으며, 5명을 처치하게 되면 펜타킬 유닛들 전원의 능력치와 전체적인 공격속도가 증가한다.

최근에 공개된 HEARTSTEEL 밴드의 시너지도 존재한다. 이번 세트의 경제 콘셉의 특성으로, 4번째 전투마다 패배하면 보상을 얻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적의 유닛을 얼마나 처치하거나 보유한 유닛에 따라 보상이 변경된다.


LOL 세계관에서 밴드 설정을 가진 챔피언들이 모두 등장한다 / 라이엇게임즈 제공


이 밖에도 컨트리, EDM, 8비트, 이모코어, 디스코라는 신규 시너지를 조합해 덱을 강화시킬 수 있다. 컨트리는 유닛이 추가로 소환되는 방식의 시너지이며, EDM은 한 유닛의 주문을 복사한 다음 모든 EDM 시너지의 유닛이 그 유닛으로 변함과 동시에 복사한 스킬을 사용하는 시너지다.

8비트는 공격력이 중첩되는 특징을, 이모코어는 아군이 사망했을 때마다 마나를 얻는 특징을, 디스코는 주변 유닛들에게 체력회복 및 공격속도 버프를 주는 디스코볼을 사용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리믹스 럼블의 시너지는 대부분 음악적인 이름을 가지고 있다 / 라이엇게임즈 제공


처음으로 사용되는 시너지 방식도 많은 것이 특징 / 라이엇게임즈 제공


음악적 요소가 담긴 시너지에 대해 'TFT' 개발자들은 "음악으로 자신의 팀을 대변하면서도 'TFT' 본연의 느낌에 충실하면서도 역동적인 음악을 만드는 재미를 드리고 싶었다. 이른바 팀을 음악적으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시너지를 조합했을 때 나오는 음악에 대해 설명했다.

리믹스 럼블의 음악 체계는 3가지로 나뉘어져 있으며, 유닛을 필드에 배치하면 가지고 있는 장르에 따라 음악이 재생된다. 예를들면 클래식 특성을 사용하게 되면 바이올린 소리가, K/DA 시너지를 사용하게 되면 드럼, 화음 멜로디가 섞인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요약한다면 유닛 조합에 따라 음악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이 밖에 선택받은 자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헤드라이너'가 새롭게 추가된다. 헤드라이너의 경우 선택받은 자와 다르게, 이용자가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 항상 상점에 등장하며 4번째 리롤 때도 등장하기에 교체하기도 쉽다. 또한 헤드라이너는 특성을 하나 더 얻을 수 있으며, 고유 효과를 가지고 있다.


배치한 유닛에 따라 재생되는 음악이 바뀐다 / 라이엇게임즈 제공


세트 10에서는 게임 내 시스템도 일부 변경된다. 레벨업에 필요한 XP량이 줄어들어, 이용자들이 받는 피해량과 제공되는 유닛들의 확률도 변경된다. 아이템의 경우는 고속연사포가 삭제되며 레드 버프가 새롭게 추가된다.

차원문은 종류가 간소화되며, 증강의 경우는 45개의 신규 증강과 더불어 헤드라이너를 통해 특성을 강화할 수 있게 변경된다. 랭크 티어도 '리그 오브 레전드'와 마찬가지로 에메랄드 티어가 새롭게 추가됐으며 LP 하락 수치가 마스터는 -50, 그랜드 마스터는 -100으로 변경된다. 이 밖에 태블릿 및 모바일 기기에 맞는 최적화와 각종 편의성 및 튜토리얼이 새롭게 추가된다.


티어 점수를 시작으로, 게임 내 시스템도 일부 변경된다 / 라이엇게임즈 제공


신규 전략가로는 뚝뚝 드러머 배불뚝이, 펜타킬 아오 신, 스크래치 등이 추가되며, 미니 챔피언으로는 세트, 아칼리, 카이사가 추가된다. 또한 하트스틸 및 K/DA 버전도 같이 추가된다. 신규 패스 콘텐츠로는 네온 스테이지 결투장을 시작으로 DJ 말캉이, 열혈팬 도깨비가 추가된다. 또한 패스의 기간의 2달로 줄어들어 이에 맞춰 보상을 더 획득할 수 있도록 변경된다.


k/da를 비롯한 익숙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 라이엇게임즈 제공


새롭게 공개된 하스스틸 캐릭터들도 추가된다 / 라이엇게임즈 제공


E스포츠의 경우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총 상금 45만 달러의 '룬테라 리포지드 챔피언십'이 진행된다. 11월 8일부터 10일까지는 총 상금 30만 달러의 512명의 스트리머들이 참여해 3일간 경쟁하게되는 '전략적 팀 전투 베이거스'가 진행된다.


마이클 셔먼 e스포츠 총괄은 11월 10일까지 진행될 E스포츠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 라이엇게임즈 제공


'TFT' 세트 10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끝난 후 관련 Q&A가 진행됐다. 아래는 진행된 Q&A 내용의 전문이다.

Q : 이번 세트의 테마를 음악으로 선정하게 된 이유와 시너지마다 들을 수 있는 음악에 영감을 준 것이 있을까?

A : 음악을 메인 테마로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은 이전부터 많이 했다. 세트4부터 음악 관련은 생각 및 준비하고 있었다. 영감의 경우, 라이엇게임즈가 보유하고 있는 음악을 통해 만들고 싶었다는 생각이 더 강하다.

Q : 라이엇게임즈는 게임 내 BGM말고도 여러 좋은 노래를 많이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이번 세트의 음악 관련 시너지가 4개인게 조금 아쉬운데, 혹시 이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GODS, Warriors 같은 음악 테마를 만들 생각이 있는지 궁금하다.

A : 언급한 노래들은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도 손에 꼽는 정말 좋은 노래들이다. 이처럼 많은 음악이 있지만 지금과 같은 접근법에 만족하고 있는만큼, 이번 세트에서는 추가할 계획이 없다. 새로운 테마에서 들을 수 있는 노래도 정말 괜찮으니, 추후 직접 플레이하면서 음악을 감상해 주면 좋겠다.

Q : 팀 구성 기능은 굉장히 편리한 기능이지만 제한적인 면이 존재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룬페이지처럼 여러 슬롯을 제공할 생각이 있는지 궁금하다.

A : 팀 구성 기능을 처음 설계할 당시, 게임 플레이 방법 및 여러 조합을 시도해 보라는 의도로 만들게 되었다. 극닥적인 조합 및 사용을 위한 기능이 아니라 'TFT'의 보조 도구로 만든 기능이기에 조금은 어려울 것 같다.

Q : 지난 세트 9는 이용자들에게 기본으로 돌아간 근본 세트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어쩌다보니 다시 스킨 위주의 세트가 됐는데, 이전 세트의 인기가 부담스럽지는 않은가?

A : 인기에 대한 부담이나 압박은 딱히 없다. 룬테라의 기본적인 면을 활용하는 것도 좋지만 스킨을 비롯해 다양한 면을 사용하는 것도 괜찮기에, 여러 방면으로 계속 시도해볼 생각이다.

Q : 조합에 따라 음악이 바뀌는 콘셉트가 매우 참신하다. 그러나 장르의 특성상 성능이 좋은 특정 조합을 위주로 플레이하는 만큼 밸런스가 중요할 것 같은데, 이번 세트에서의 밸런스 조정 계획이 궁금하다.

A : 지금 말씀해 주신 질문에 공감한다. 밸런스 문제는 성장통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첫 시작부터 밸런스가 완벽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기에 지속적으로 조정하며, 최대한 맞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 : 지난 행사에서 12월에 대규모 오프라인 대회를 예고한 바 있는데, 베이거스 오픈 다음의 대회가 혹시 그때 언급했던 대회인가?

A : 이전에 예고했던 대규모 대회가 베이거스 오픈이다.

Q : 이번 세트의 테마가 음악인만큼 음악 중심의 장식 요소가 등장할 것 같은데, 음악적 요소가 포함된 콘텐츠가 많이 등장하는가?

A : 소개해드렸던 하트스틸 미니 챔피언들을 시작으로 음악 기반의 전설이들까지, 관련된 많은 콘텐츠를 준비했다. 장식의 경우도 반영한 것들이 있으니 기대해달라.

Q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서풍 등의 아이템이 지원 아이템으로 분류되었다. 지원 아이템으로 따로 구분하게 된 이유가 있을까?

A : 아이템 카테고리를 좀 더 명확하게 만들고 싶었다. 위에서 언급한 아이템들은 유틸리티성이 강한 아이템으로, 챔피언을 강하게 만드는 아이템이 아니다. 그렇기에 명확한 카테고리를 통해서 이용자들이 아이템을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변화를 주었다. 개인적으로 이번 카테고리 변경에 대해서 만족하고 있다.

Q :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 관련 지원 소식이 반갑다. 혹시 갤럭시 폴드류에 맞는 해상도가 지원되는지 궁금하고 화면을 변경할때마다 게임을 재실행해야하는지 궁금하다.

A : 아쉽지만 폴드류 기기에 맞춘 해상도는 지원되지 않는다. 폴더블 기기의 경우 추후 최적화 및 관련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이어 이번에 '2023 롤드컵' 금 도전▶ 서울을 LoL로 만든다…라이엇게임즈, 서울 곳곳에서 롤드컵 이벤트▶ 뉴진스가 부르는 LoL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 'GODS' 공개...'데프트' 뮤직비디오 등장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5734 [금주의 신작] 엔씨의 10년 야심작 'TL' 출시...보노보노, 옥토패스, 라그 비긴즈 등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7 87 0
5733 게임이 즐거워진다...PS5 엑세스, 태고의 달인 북채, 레이저 키츠네 컨트롤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7 62 0
5732 역대 최대 규모의 전장…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10번째 신규 맵 론도 업데이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7 55 0
5731 '로스트아크', 겨울 오프라인 행사 '디어프렌즈 페스타' 주요 프로그램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7 72 0
5730 '서든어택' '2023 서든어택 슈퍼 페스티벌' 개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7 45 0
5729 'LoL' 겨울축제, 신규 챔피언과 스킨 선인다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7 96 0
5728 틱톡 파워 신작 MMORPG '아틀란의 크리스탈' 15일 뚜껑 열린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7 55 0
5727 [인터뷰] JRPGㆍ스토리ㆍ전략전투가 좋다면 '옥토퍼스 트래블러M'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7 260 0
5726 "이정재에게 바니걸 스킨을!" 오징어 게임을 배그 론도에서?... [1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7 5035 2
5725 [리뷰] 심해 탐험을 배경으로 한 '언더 더 웨이브스' [10]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7 2966 4
5723 [핸즈온] 진짜는 모바일이었나?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7 67 0
5722 벌써 게임 업계 크리스마스 이벤트 시작됐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6 75 0
5721 망 사용료가 주 원인…트위치, 2월 27일부로 한국 서비스 종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6 78 0
5720 넥슨, 로봇 활용한 수준 높은 재활치료 돕는다...올해까지 28억 기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6 65 0
5719 중동진출 가속화...위메이드, 두바이에 '위믹스 플레이 센터' 건립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6 59 0
5718 천계 패러독스·NBA 인피니트·지천·커버넌트 차일드...예약 게임 넘쳤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6 85 0
5717 [핸즈온] 시걸권은 좀비도 한 방이야…한국형 좀비 생존 게임의 가능성을 보여준 '낙원'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5 68 0
5716 스마일게이트, 인디게임 행사 '버닝비버 2023' 3일간 1만명 방문하며 성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5 81 0
5715 "던파 카잔이 주인공인 3D 싱글게임...가슴이 웅장해진다" [19]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5 1772 9
5714 [인터뷰] '배그'에 에스컬레이터가?…역대 최대 크기 론도 맵 궁금증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5 80 0
5713 환불하면 철컹?...매출 9위 쌀먹 게임에 환불 논란  [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5 2485 4
5712 'GTA 6' 트레일러, 유출로 조기 공개...1500만뷰에 댓글 4만개 육박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5 145 1
5711 트레일러 공개 앞둔 'GTA 6'…사전 정보 유출? 공개된 루머는 무엇일까 [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5 1205 0
5710 3가지맛 '포트나이트' 신작 게임 나온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4 76 0
5709 D-3 글로벌向 'TL', 사전 다운로드 시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4 78 0
5708 위믹스 중동 사업 진출...위메이드, 주가 일주일째 상승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4 75 0
5707 방치형 게임이 뜬다...'언리얼 시티', 구글 인기 1위에 올라 [1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4 1880 1
5706 대학생이라면 움직여라...크래프톤, 'AI 펠로우십' 2기 모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4 73 0
5705 [AGF] "스타레일~!" 호요버스 부스, 쩌렁쩌렁 환호성에 AGF 전시장 '압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3 102 0
5704 게임속 혐오 논란에 선행으로 맞대응하는 메이플스토리 유저 [4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3 4923 53
5703 [AGF/포토] 서브컬처? 너 가능성 있어…최단시간 `비상!`을 외치게 만든AGF 2023 모아보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3 74 0
5702 [AGF]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전국 지휘관을 소집시키는 '니케' 부스 2일차 모습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3 80 0
5701 2023년의 마지막...12월 출시 기대작 게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3 104 0
5700 [AGF] 호요버스 게임 총출동… 팬이라면 무조건 방문할 수 밖에 없는 호요버스 부스 1일차 모습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3 76 0
5699 [AGF ] 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6주년 부스 1500명 '북적북적'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73 0
5698 [AGF] 굿즈샵 입장까지 60분....미어터진 '니케' 부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88 0
5697 [AGF] 들어올 때도 마음대로가 아니란다...역대 최대 규모의 인파가 몰린 'AGF 2023' 1일차 모습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75 0
5696 [AGF][르포] 지스타 보다 긴 행렬...2전시장 실내까지 '장사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63 0
5695 [리뷰] 국내 1인 개발자가 만든 사이버펑크 분위기의 액션 게임 '닌자 일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93 0
5694 [리뷰] 아는 사람은 아는 추억 속의 명작 JRPG 부활…'환세취호전'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84 0
5693 [체험기] 인디게임으로 따뜻한 겨울나기…'버닝비버 2023'에서 플레이 해볼 만한 게임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50 0
5692 넥슨 노조 탈퇴, 가짜 뉴스 민원 행렬....'집게손' 논란 일파만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1 101 0
5691 [AGF] D-1일 호요버스 이후 세가, 스마게, 니케 등 속속 참전 발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1 75 0
5690 총이야, 활이야?...'패스 오브 엑자일2' CBT 일자 공개에 기대감↑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1 81 0
5689 2023 LCK를 빛낸 선수는?...13일 어워드 시상식 개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1 69 0
5688 [AGF] 컴투스, 미소녀 RPG '스타시드' 내년 1분기 출시 시동 [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1 984 1
5687 인디게임&컬처 페스티벌 '버닝비버 2023' 개막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1 548 0
5686 신들을 도살하는 발칙한 스토리의 오픈월드 RPG가 나온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1 76 0
5685 [인터뷰]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제품판은 그래픽을 시작으로 전반적인 부분이 개선된 상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1 64 0
5684 카카오게임즈, '에버소울'과 '프린세스 커넥트'에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1 5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