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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쉽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전략 게임' … 개발진이 설명하는 '워크래프트 럼블'의 모습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0.04 23: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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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4일 출시 예정작인 '워크래프트 럼블'에 대한 개발자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워크래프트 럼블'은 블리자드 대표 IP중 하나인 '워크래프트' IP와 세계관을 사용한 모바일 전략 게임으로, 5개의 진영을 선택한 후 65종 이상의 다양한 병력들을 사용해 덱을 만들어 캠페인을 시작으로 여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워크래프트' IP를 사용했기에 이용자들은 게임 내에서 제이나, 그롬 헬스크림과 같은 '워크래프트' 세계관의 영웅을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친구과 같이 플레이할 수 있는 공격대 임무를 비롯한 다양한 PVE 콘텐츠와 PVP 콘텐츠를 플레이 할 수 있다. '워크래프트 럼블'은 블리즈컨 2023이 열리는 오는 11월 4일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날 인터뷰 자리에는 '워크래프트 럼블'의 개발을 담당한 비크 사라프 총괄 프로듀서와 톰 칠튼 게임 디렉터가 참석했다. 아래는 진행된 인터뷰 내용의 전문이다.


좌측부터 톰 칠튼 디렉터, 비크 사라프 총괄 프로듀서다 / 게임와이 촬영


Q : 게임의 이름이 '워크래프트 럼블'로 변경된 이유가 궁금하다.

톰 칠튼 : 런칭 이전에 내부적으로 이용자들에게 익숙한 이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워크라이트', '워크래프트 럼블', 'WAR' 등 게임 이름에 대해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베타 테스트간에 데이터를 모아 확인해본 결과 '워크래프트 럼블'이라는 이름이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아 선택하게 되었다. 이전에 '하스스톤'의 초기 이름도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이었는데 줄어든 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Q : 소프트 론칭을 거치며 많은 변화가 있었을 것 같다. 신규 맵이라던지 콘텐츠, 시스템 등 새로 추가되는 요소들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하다

톰 칠튼 : 소프트 론칭을 진행한 만큼 게임의 많은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가장 크게 살펴본 부분은 게임의 초기 플레이 단계다. 이용자들의 '워크래프트 럼블'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게임의 레벨링부터 콘텐츠 해금 시점까지 자연스럽게 이뤄지도록 작업했다.

또한 게임의 재미를 계속해서 느낄 수 있도록 충분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새로운 지역, 공격대, PVP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이며, 6주마다 진행되는 새로운 시즌에서는 신규 병력들이 추가될 예정이다.


6주마다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며, 동시에 신규 유닛들이 추가될 예정이다 / 블리자드 제공


Q : 새롭게 추가되는 아크라이트 쇄도에 대해 소개해 달라. 그리고 아크라이트 쇄도를 통해 캠페인에서 새로운 변수를 추가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렇게 플레이와 맵에 변수를 추가하는 것을 통해 개발진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는 무엇인가?

톰 칠튼 : 아크라이트 쇄도는 이전에 플레이한 콘텐츠에서 새로운 재미를 느끼게 하기 위해 기획한 콘텐츠다. 크게 2개의 지역이 아크라이트 에너지가 넘치게 된다는 설정이 적용되면서, 해당 지역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변수나 특성들이 생겨난다.

몇가지 예를 든다면 구성해뒀던 병력이 아니라 정해진 병력을 사용해서 클리어 하는 맵도 있고, 공병 고블린들이 맵의 지형을 폭파시켜 상황에 맞춰 플레이를 해야될 수도 있다. 그렇기에 이용자들이 아크라이트 쇄도를 통해 이전에 클리어했던 콘텐츠들을 다시금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Q : 아크라이트 쇄도를 개발하고 적용하는 과정에서 맵 디자인의 변경이나 규칙의 변경은 어떤 기준으로 발상이 이루어지는지 궁금하다.

톰 칠튼 : 아크라이트 쇄도에서 가장 많이 고민한 부분은 '어떤 콘텐츠가 재미있을까'라는 점이었다. 신선하고 다양한 경험을 이용자들에게 선보이는 것이 중요했고, 이 밖에 다른 콘텐츠에서도 지속적으로 신선한 경험을 드리는 것을 주 목표로 생각했다. 쉽게 표현한다면, 콘텐츠에서 재미있으면서도 새로운 경험을 드림과 동시에 새로운 전략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데 많은 고려를 했다고 볼 수 있다.

Q : 전반적인 난이도의 조정이 있었던 것 같다. 조금 더 어려운 난이도를 영웅 캠페인으로 배치했다. 영웅 난이도에서 새로운 기믹들이 추가되는 형태인데, 단순히 어려운 것이 아니라 플레이어들이 신경을 써야 하는 기능들을 추가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런 기믹을 추가하면서 개발진이 게임 디자인 측면에서 고민한 부분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톰 칠튼 : 모든 이용자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고민하다보니 일부 난이도에 조정이 있었다. 전반적으로 콘텐츠의 난이도를 조금 낮춰, 이용자들이 점진적으로 게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각 지도들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점을 살리기 위해 영웅 난이도를 설계해, 게임의 메커니즘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비크 사라프 : 덧붙인다면, 이용자들이 영웅 난이도를 플레이할 때 5개의 진영을 다르게 사용하여 클리어하면 보상을 얻을 수 있게 만들었다. 이 부분에서도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Q : PvP와 PvE가 다른 양상을 보여주도록 설계되어 있다. 상대적으로 PvP의 존재감이 부족한 편이었다고 생각한다. 소프트런칭과 이후의 PvP 측면에서 개선한 부분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톰 칠튼 : 밸런스와 전략적인 측면에서 개선이 있었다. PVP에서 이용자들이 상대방의 기지를 곧바로 공격해 이기기 어렵게 만들었고, 지도를 랜덤으로 선택되게 만들어 이용자들이 변수에 대응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Q : 게임의 전략적인 측면에서 앞으로 추가될 맵들은 어떠한 특징들을 갖게 될 지 궁금하다.

톰 칠튼 : 추후 던전, 신규 지역, 공격대 등의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공격대의 경우 지도들의 특성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것이라 설명할 수 있는데, 지역의 보스마다 굉장히 복잡한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면 체력바가 다르거나, 특정 페이즈를 가지고 있는 보스들이 있다. 그렇기에 새로운 맵이 추가될 때마다 즐길 요소가 늘어날 것이라 생각한다.


맵과 보스마다 특징을 가지고 있어, 이용자로 하여금 다양한 전략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 블리자드 제공


Q : 지금은 BM은 아무래도 스타터팩, 아니면 성장쪽에 초점이 맞춰저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유닛의 스킨과 같은 부분이 추후 추가될 생각이 있는지 궁금하다.

비크 사라프 : 구체적으로 공개하기는 어려우나, 정식 런칭이 된다면 탑 스킨, 감정 표현을 시작으로 다양한 부분에서 꾸미거나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을 보여드리기 위해 개발하고 있다. 예약 보상으로도 지급하는 것이 있으니, '워크래프트 럼블'의 예약을 해주셨으면 좋겠다(웃음).

Q : 비슷한 장르의 게임인 '클래시 로얄'이나 멀티플레이를 지향해 개발된 블리자드의 다른 게임들처럼 '워크래프트 럼블'의 PVP도 E스포츠화를 염두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비크 사라프 : e스포츠의 경우 하나의 선택지라고 생각한다. PVP 콘텐츠가 실제 커뮤니티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즐기는 방향에 따라 달라질 것 같다. E스포츠 관련해서는 추후 모니터링을 진행한 후에 계획이 세워질 것 같다.

Q : 베타 테스트 당시 30레벨부터 부터 가능한 오닉시아 레이드는 유저가 게임을 주도한다기 보다는 정해진 몬스터 웨이브에 대응하기 위한 미니를 키워 게임의 전략성 보다는 육성 여부를 확인한다는 느낌이 강했다. 유저 입장에서도 제한적인 선택지를 갖기 때문에 모든 캐릭터를 육성해야 된다는 점에서 부담도 적지 않았는데 정식 버전에서의 레이드 콘텐츠의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하다

톰 칠튼 : 공격대와 오닉시아 같은 콘텐츠의 경우 게임 내에서 가장 큰 도전과제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의도한 부분들이 있다. 30레벨을 달성했다고 해서 클리어하는 것이 아닌, 자신이 가진 여러 병력과 전략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면서 클리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타 공격대 콘텐츠인 화산심장부의 첫 보스의 레벨이 26으로 시작해서, 최종 보스인 라그나로스는 29레벨을 가지고 있다. 테스트 결과에 따라 조금의 레벨 조정이 있을 수는 있으나, 26레벨 보스가 있는만큼 천천히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성장하면 오닉시아나 라그나로스도 클리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Q : 공격대 전전의 밸런싱이 가장 중요할 것으로 보이는데, 기존 레이드의 웨이브와 공격대 던전의 몬스터 웨이브의 차이는 무엇인지 궁금하고 또한 공격대 던전에 참여하기 위한 조건이 궁금하다

톰 칠튼 : 공격대 던전은 길드원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콘텐츠로, 해금하기 위해서는 100개의 인장을 필요로 한다. 해금하면 계속해서 플레이할 수 있고 새로운 시즌마다 새로운 공격대가 추가 될 예정이다. 같이 하는 콘텐츠인 만큼 밸런스적인 면에서도 파티원과 같이 여러 난관을 헤쳐나가도록 설계되어 있다.


공격대 던전은 친구와 함께 플레이하는 콘텐츠인만큼,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 / 블리자드 제공


Q : 다음달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 '워크래프트 럼블'을 기대하고 있는 이용자들에게 마지막으로 한마디 부탁한다.

비크 사라프 : '워크래프트 럼블'은 오랜 여정을 거쳐 나온 게임이다. 이번 인터뷰에 참석한 톰도 개발 초창기의 멤버인 만큼, 내부적으로도 노력과 정성을 기울인 작품이기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 런칭이 게임의 시작이기에 앞으로도 재미있는 콘텐츠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톰 칠튼 : 열정이 담긴 프로젝트를 드디어 여러분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 한국 지역에서 테스트를 진행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한국 팬들이 보여줄 창의적인 플레이 방식을 기대하고 있다. '워크래프트 럼블'이 창의적이면서도 전략적인 게임이기에 이러한 점을 이용자들에게 어필하고 싶다. 출시 후에 많은 한국 이용자들이 '워크래프트 럼블'을 재미있게 즐겨 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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