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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여러 개가 통합된 메타버스가 목표" 팀 스위니 대표가 말하는 에픽게임즈 메타버스의 지향점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8.30 07: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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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코엑스 지하 1층 인터컨티넨탈에서 에픽게임즈의 대표 행사 중 하나인 '언리얼 페스트 2023'이 약 4년 만에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 에픽게임즈의 팀 스위니 대표가 방문한다고 밝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날 '언리얼 페스트 2023'에는 이른 시간부터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 것을 볼 수 있었다. 행사 시작전 박성철 대표와 팀 스위니 대표가 무대에 올라 간단한 소개 및 키노트 발표를 진행해 에픽게임즈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스토어, 기술력, 언리얼 엔진에 대한 혜택과 지표 등을 설명함과 동시에 메타버스에 대한 의견도 보여줬다.

최근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있기에 에픽게임즈의 이런 선택이 조금은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키노트 발표가 끝난 후 미디어를 대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메타버스를 시작으로 에픽게임즈에 관련된 여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이날 인터뷰 자리에는 팀 스위니 대표와 박성철 대표가 참석했으며, 아래는 진행된 인터뷰 내용의 일부이다.


이날 언리얼 페스트 2023에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다 / 게임와이 촬영


팀 스위니 대표는 키노트에서 메타버스에 대해 주로 이야기 했다 / 게임와이 촬영 


좌측부터 팀 스위니 대표와 박성철 대표 / 게임와이 촬영


Q : 약 4년만에 한국에서 진행된 언리엘 페스트에 참석하게 됐다. 소감을 말해줄 수 있는가?

팀 스위니 : 약 4년만에 한국에 다시 돌아오게 되서 매우 기쁘다. 그 이후로부터 모두가 많은 성장을 했다고 생각하는데, 특히 한국에서 만든 게임들의 퀄리티가 서구권보다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다고 느낀다.

또한 새로운 트렌드인 소셜, 메타버스 같은 트렌드적인 면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한국 사람들이 이런 부분에 있어 빠르게 적응하는 것 같다. 이 밖에도 한국이 기술 및 아트적인 면에서도 선도하고 있다고 생각해 기술의 허브라고 생각한다.

Q : 최근 몇몇 게임들이 기존의 엔진을 언리얼 엔진으로 교체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 국내에서는 '마비노기'가 언리얼 엔진으로 교체한다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는데, 라이브 서비스중인 게임의 엔진교체에 대한 생각을 말해줄 수 있는가?

팀 스위니 : 게임의 수명이 길어지고 있는 현상에 초첨을 맞춰야 할 것 같다. 오랫동안 게임을 플레이한 고객들에게 감흥을 주기 위해서는 기술적인 업그레이드가 필수가 됐다고 생각한다. '포트나이트'만 봐도 라이브 상황에서 언리얼 엔진 4에서 5로 굉장히 스무스하게 교체했다. 그렇기에 현재 게임의 엔진 교체는 고려해볼법한 트렌드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마비노기의 엔진 교체 언급 당시 많은 호응이 있었던 것처럼, 팀 스위니 대표는 엔진 교체가 하나의 트렌드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 게임와이 촬영  


Q : 기존 메타버스의 경우 가상화폐 판매에 악용됐다고 말하며 에픽게임즈가 지향하는 메타버스 생태계에 대해 말했다. 국내에서도 관련된 게임들이 있는만큼,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메타버스 게임들과 에픽게임즈에서 말한 메타버스 게임간의 차이점에 대해 말해줄 수 있나?  

팀 스위니 : 지향하는 바는 비슷다고 생각한다. 상호호환되는 경제 시스템을 만들자는 건데, 전통적인 DB를 쓰는지 아니면 블록체인 메커니즘을 쓰는지의 차이가 있을 것 같다. 또한 퍼포먼스 측면에서 비교한다면 전통적인 기술과 탈중앙화 기술의 차이도 있을 것 같다.

Q : 키노트 세션에서 애플과의 소송에 대해 언급했다. 3심을 앞두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말해줄 수 있는가?

팀 스위니 : 아시는 것처럼 지역 법원에서부터 대법원까지 서류를 제출하는 절차로 진행되고 있다. 애플도 에픽게임즈도 대법원에 갈 의사가 있기에 관련 서류들에 대해서는 제출할 것이지만, 히어링 관련해서는 대법원의 판단에 따라 진행될 것 같다.

Q : 앱마켓 사업자들의 독점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한국 공정위가 관련 문제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광고 등을 문제로 과징금을 넣은 바 있다. 그런데 에픽게임즈도 스토어에서 관련 광고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구글과 달리 어떤 공정성을 추구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팀 스위니 : 우선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결제 수단에 있어 개발자들에게 선택권을 주고 있고 88대 12라는 수익 배분을 하고 있다. 구글이나 애플은 그렇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자신들이 가진 독점력을 악용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관련 문제에 대한 솔루션으로는 프로덕트 팀과 마켓이나 스토어에 있는 팀이 독립적으로 활동을 해아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프로모션에 있어 독립적으로 할 수 있고 시장에서 공정하게 경쟁을 할 수 있다.


지난 에픽게임즈 기자 간담회에서도 관련 내용을 강조한 바 있다 / 게임와이 촬영 


Q : 최근 개최된 서울 팝콘에서 넷마블이 '그랜드크로스: 메타월드'라는 게임을 공개했고, 크래프톤도 '미글루'라는 메타버스를 보여준 것으로 알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메타버스 관련 작품들이 에픽게임즈의 작품 및 에디터와 경쟁할 것 같은데 이에 대해 말해줄 수 있는가?

팀 스위니 : 메타버스를 만들어 나감에 있어 다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에 메타버스 관련해서는 아직 답이 없다고 느끼고 있다. 관련된 모든 것들이 발전해 나가야된다고 느끼고 있는데, 제가 생각하는 최선의 방안은 단일이 아니라 여러가지의 형태로 메타버스가 출시된 후에 이용자들의 니즈에 맞게 맞춤형으로 바뀌어 나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다.

Q : 1년전에 비해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도가 많이 줄어든 편이다. 메타버스에 대한 에픽게임즈의 비전 및 전망에 대해 말해줄 수 있는가?

팀 스위니 : 메타버스를 어떤 방향으로 보는지에 따라 다르다고 느낀다. '포트나이트', 'PUBG', '마인 크래프트', '로블록스' 등의 게임으로 메타버스를 본다면 굉장히 매력이 있다.

위 게임들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6억명 정도라 굉장히 큰 시장을 보여주고 있는데, 아직도 상승세가 크게 이뤄지고 있다. 관련 이용자 수가 향후 10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러한 시장이 있기에 게임권에서 메타버스로의 전환은 피할 수 없는 트렌드라고 생각한다. NFT나 VR에 비해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게임으로서의 메타버스가 선두적이라고 생각한다.

Q : 박성철 대표가 생성형 AI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말한 바 있다. 개인적으로 메타버스에 있어 AI가 도움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용하지 않게된 이유가 궁금하다.

팀 스위니 : 에픽게임즈가 왜 메타버스에 집중하게 됐는지 말씀드리면 답변이 될 것 같다. 회사로서보면 언리얼 엔진이나 게임 등을 통해 메타버스 관련을 잘 만드는게 기여할 수 있는 포지션들이 많다.

AI의 경우는 특히 생성형 AI가 근 2년동안 텍스트 및 이미지 쪽에서 엄청난 발전을 하면서 저희보다 잘하는 회사들도 많이 생겨났다. 그러나 동시에 관련된 복잡한 문제들이 생겨나면서 우려되는 부분도 많아졌다. 예를 든다면 타인이 작업한 작업물들에 대한 보상이나 권리에 대한 굉장히 복잡한 문제들이 현재 생겨나고 있다. 그렇기에 기술적인 혁신도 보여줬지만 회사간의 분쟁도 만들어 냈다고 볼 수 있어 관심이 적어진 것이다.

그리고 AI와 언리얼 엔진을 사용해서 게임을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아직 충분히 연구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기초적인 기술 연구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연구를 해도 근시일내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박성철 대표가 생성형 AI에 대한 답을 조금 더 덧붙였다 / 게임와이 촬영 


Q : 한국에서 이른바 '구글방지법'이라 불리는 법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팀 스위니 : 공정 경쟁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한국 정부의 규제에 대한 노력은 굉장히 높게 평가하고 있다. 애석하게도 그 규제에 대한 성과가 있냐고 말한다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다.

구글, 애플의 경우 결제 등 관련된 처리한 건들에 대해서 수수료를 붙이고 있는데, 자신들이 처리한 건에 대해서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나 그렇지 않은 건들에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인앱 내에서 이러한 관행이 이어지면 안된다.

진짜 공정 경쟁을 한다면 가격이 내려가면서 소비자들에게 혜택이 주어지는데, 현재 소비자들에게는 아무런 혜택이 주어지고 있지 않다. 그렇기에 위에서 언급된 관행들을 반드시 멈춰야한다. 그래야 소비자들이 진짜 공정 경쟁을 통해 궁극적으로 낮은 가격으로 혜택을 얻을 수 있기 떄문이다.  

Q : 최근 게임 분야에서 적용된 기술들이 제조나 상업에서도 적용되고 있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팀 스위니 : 에픽게임즈의 전략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될 것 같은데, 첫 번째 전략으로는 저희의 메타버스나 '포트나이트'에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내용을 넣는 것이 있다. 두 번째 전략으로는 3D 리얼타임을 적용시키는 것이다. 이 부분에 있어 현재 언리얼 엔진이 굉장히 잘 되고 있다. 자동차를 시작으로 영화, TV 등 여러 산업에서 같이 사용되고 있다.

Q : 에픽스토어가 출시된지 약 4년정도 됐다. 과거 대비 어느정도 성장했는지 궁금하고, 무료게임만 받는 플랫폼이라는 인식을 바꾸기 위한 전략이 있는지 궁금하다.

팀 스위니 : 현재 월간 활성화 이용자 수가 6,800만 명정도 나오고 있는데 과거와 비교해 본다면 만족할만한 성장치라고 생각한다. 수익적인 면에서는 2022년에 약 13억 달러 정도를 기록했다. 스팀이 저희보다 약 5배에서 8배정도 큰데, 저희는 이용자 베이스를 키우는 전략을 가지고 있기에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을 선보이려고 준비하고 있다.

또한 기본 전략이 어떤 개발자라도 스토어에 게임을 다이렉트로 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 발목을 잡는 것이 절대 없다. 에픽 퍼스트런을 통해 PC에서 6개월동안 독점권을 주면 소득의 100%를 드리고 있다.

스팀과의 차별점에 대해 말한다면 저희는 멀티, 크로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언리얼 엔진에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사용하면 스팀, 구글, 애플,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이 지원된다. 스팀웍스는 플랫폼별 연동 방법을 다시 찾아내야 한다.

개인적인 생각을 하나 말한다면 게임을 한 번 구매하면 모든 곳에서 다 실행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구글에서 사고, IOS에서 사고 계속 나눠 사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플랫폼이 3개면 게임을 3번 사야되나? 이건 맞지 않다.

Q : 메타버스 표준화에 대해서도 말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들이 통일되야 되는지 설명해줄 수 있나? 그리고 게임사간의 에셋이 이동되는 것이 쉽지 않아 보이는데 이에 대해서도 말해줄 수 있는지 궁금하다.

팀 스위니 : 기술적인 표준화를 먼저 해야될 것인데, 이 부분은 어느정도 레퍼런스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어려운 것은 경제적인 부분이다. 선례도 없고 결제 모듈부터 시작해 다양한 면에서 다른 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든다면 게임별 아이템 상호 호환성을 들 수 있을 것 같은데, '포트나이트'에서 사용된 아이템이 'PUBG'에서도 사용된다면 작동부터 시작해서 성능, 가격, 수익 등 여러부분을 신경써야 될 것이다. 이 밖에도 아이템별로 사용 횟수가 차이날 수 있어, 이용자마다 아이템에 대한 구매의 의사가 다를 것이다. 그렇기에 회사간의 아이템 수익에 대한 협의도 있어야 한다.

이처럼 아이템 별 가치가 다를 수 있기에 에픽게임즈는 이에 대해서도 준비하고 있으며 '포트나이트'에서 시도해보고 있다. 아마 2030년쯤 되면 메타버스 근처에 도달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Q : 메타버스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진 것으로 느껴지는데, 에픽게임즈가 메타버스에 대해 생각하는 지향점이나 방향성에 대해 말해줄 수 있는가?

팀 스위니 : 궁극적으로 여러 개가 통합되어서 단일 메타버스가 나오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하나의 큰 메타버스가 여러 개의 작은 메타버스보다 큰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정도의 큰 메타버스가 구축된다면 많은 회사들이 이쪽으로 편입되는 것도 장점 중 하나다. 아직까지 기술적으로는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점진적으로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Q : 단일 메타버스에 대해 말했는데, 에픽게임즈가 이러한 메타버스를 만든다면 독점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팀 스위니 : 독점하는 대형 플랫폼이 될려는 것이 아니라 모든 회사들이 상호 연결된 오픈 메타버스가 되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기에 영향력으로 독점할 생각은 전혀 없으며, 에픽게임즈가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에 참여해 메타버스를 만들기 위해 도와드리고 싶다. 현재 인터넷이 모두에게 열려있는 것 처럼 말이다.

Q : 한국의 기술과 게임이 훌륭하다고 언급했는데, 이러한 말을 하게 된 이유가 궁금하다.

팀 스위니 : 한국에서 프로젝트 하나를 봤는데 현실과 구분이 불가능할 정도의 비주얼을 보여줬다. 컴퓨터 그래픽이 현실과 비교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발전한 만큼, 포토 리얼리즘과 리얼타임 3D가 중요하겠지만 애니메이션 그래픽과 스타일리시 그래픽도 같이 공존해야된다.

또한 한국은 AAA급 회사들이 모바일 기기의 스펙을 끝까지 사용하는 이른바 '하이엔드 게임'에서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어 성장 기반이 크다고 생각한다. 이렇나 부분들이 메타버스에 있어 한국이 가진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 K-콘솔게임 폭발적으로 늘어날까?...에픽, 콘솔 크로스 플레이 지원▶ 언리얼 서밋 글로벌 버전 '언리얼 페스트' 열린다▶ 에픽게임즈 3D 스캐닝 앱 '리얼리티 스캔' 직접 써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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