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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확장팩의 주 컨셉트...'하스스톤' 개발자가 말하는 전설노래자랑 확장팩의 특징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3.24 19: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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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블리자드가 '하스스톤'의 2023년 첫 번째 확장팩인 전설노래자랑의 출시를 앞두고 개발진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개발진 인터뷰에는 '하스스톤'의 레오 로블스 곤잘레스, 알레코 포어스 게임 디자이너가 참석했다.

전설노래자랑 확장팩은 정예 타우렌 족장이 아제로스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를 개최하는 배경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하드 록에서 재즈까지, 각 직업별 특징이 살려져있는 음악이 준비될 예정이다.

또한 직업별 스타 음악가인 전설 하수인과 그들의 대표곡인 전설 주문이 추가되며 새로운 직업 악기 무기 카드도 사용할 수 있다. 일부 무기들은 플레이 중 강화되는 죽음의 메아리 효과를 가지고 있다.

신규 요소로는 솔로 하수인과 조화로운 주문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솔로 하수인은 이용자가 조종하는 유일한 하수인일 때 특별한 전투 함성 능력을 발휘하며, 조화로운 주문은 매 턴 마다 조화로운 주파수와 어긋나 주파수 사이를 오간다.

전설노래자랑 확장팩의 신규 키워드는 피날레로, 피날레 키워드를 가진 카드들은 해당 카드를 내면서 남은 마나를 모두 소진할 경우 특별한 효과가 발동된다. 사제 직업도 전설노래자랑 확장팩을 시작으로 조율을 거친다. 사제의 새로운 키워드인 초과 치유를 보유인 하수인은 최대 생명력을 초과하여 치유할 때 특별한 효과가 발동된다.


공개된 조화로운 주문 카드의 모습 / 출처 하스스톤 공식 홈페이지


사제 초과치유 


이처럼 '하스스톤'의 신규 확장팩인 전설노래자랑에 많은 콘텐츠가 추가됐기에 관련 Q&A가 진행됐다. 아래는 진행된 Q&A 내용의 전문이다.


좌측이 레오 로블스 곤잘레스 디자이너, 우측이 알레코 포어스 디자이너다 / 게임와이 촬영


Q : 전설노래자랑은 오랜만에 나오는 개그 콘셉트의 확장팩이다. 기획과 내러티브 측면에서 어떤 주안점을 두고 개발했는지 궁금하다.

레오 : '하스스톤'의 확장팩을 기획할 때 크게 두 가지 방향을 잡고 진행한다. 스토리를 중심으로 하거나, 재미있고 가벼운 소재를 선택하게 되는데, 이번 전설노래자랑 확장팩은 후자에 속한다. 기획할 때 위 두 가지 방향성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예를 든다면 리치왕의 진군때는 내러티브,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때는 재미있는 요소와 스토리를 합쳐냈다. 이번 전설노래자랑은 음악을 콘셉트로 모두가 즐길 수 있게 만들어, 이용자들이 재미있게 플레이해주셨으면 좋겠다.

Q : 트레일러 영상에서 여관주인이 노래하지 않아 아쉬웠다. 강력한 우승후보라고 생각하는데, 여관주인이 참여하지 않은 이유가 있나?

레오 : 여관 주인도 음악을 좋아하기 때문에 아마 함께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웃음). 시네마틱 등에서 여관주인을 크게 다루지 않은 이유는 밴드 음악가 캐릭들로 음악 장르를 대표할 수 있도록 기획했는데 이 부분에 조금더 초점을 맞추고 싶었기 때문이다.

전설노래자랑 확장팩을 통해 음악에 대해 넣을 수 있는 모든 것을 게임 내 넣어보려했다. 기존부터 음악을 좋아했던 캐릭터를 시작으로, 새로운 캐릭터들까지 모두 보여주고 싶었다.

Q : 유쾌한 스토리와 콘셉트에 맞는 카드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을 것 같은데, 전설노래자랑에 대해 몇 가지 소개 부탁한다.

레오 : 위 답변에서 말한 것처럼 이번 확장팩을 통해 '하스스톤'의 다양한 요소들을 음악을 통해 해석하고 게임에 접목시킬 수 있도록 노력했다. 직업별 전설 음악가를 통해 음악의 장르를 보여줬고, 전설 하수인과 주문 등을 통해 다양한 요소들을 준비했다.

뿐만 아니라 솔로 하수인, 조화로운 주문 등을 통해 새로운 매커니즘도 느낄 수 있다. 이번 확장팩을 통해 추가되는 피날레 등을 통해 음악이라는 주제를 '하스스톤'에서 깊이있게 다뤘고, 음악이 주는 다양한 요소들을 최대치까지 끌어올려 이용자들에게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

Q : 직업마다 음악 장르가 하나씩 배정됐는데, 직업과 어울리도록 신경쓴 것 같다. 음악 장르를 선정하는데 있어 해당 직업의 어떤 면을 모티브로 삼았는지 궁금하다.

레오 : 이번 확장팩을 작업하면서 각 직업에 맞는 장르를 선택하는 작업을 진행했는데 일부 직업의 경우는 쉬웠다. 죽음의 기사는 메탈적인 색채가 직업 자체에 녹아있어 쉽게 메탈이라는 장르를 떠올릴 수 있었고, 전사도 락이라는 장르를 쉽게 매칭할 수 있었다.

타 직업들의 경우 많은 고려요소들이 있었는데 '하스스톤'의 팬들이 어떤 장르를 좋아하고, 알고 있는지 신경써서 현재 장르별 직업들이 잘 매칭됐다고 생각한다.

사제는 팝이라는 장르를 선택했는데 이용자들에게 좋은 평을 받았다. 성기사는 디스코, 흑마술사는 악마소환과 다수의 하수인 때문에 클래식의 심포니를 선택했다. 이처럼 각각의 직업을 음악적으로 해석하고 관련 요소들을 게임에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


각 직업별 특색을 살린 음악이 준비되어 있다 / 출처 하스스톤 공식 홈페이지


Q : 각 음악 장르가 게임플레이에 영향을 미치게끔 하는 사례가 있다면 몇가지 소개 부탁한다.

레오 : 개발진 내부적으로도 각 장르의 카드들이 잘 맞아 떨어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전설 카드의 아트, 이름, 시각효과, 게임내 음악 등 다양한 면에서 폭넓게 고려했다. 전설 카드들이 음향효과가 크게 두드러지지않기에 음악적 요소를 이번 확장팩에서 느낄 수 있게 했다.

개인적으로 드루이드 카드 중 음악적인 요소가 좋은게 있는데, 이용자분들도 그 카드를 빨리 느껴보셨으면 좋겠다.

Q : 게임판에 혼자 있을 때 효과를 발휘하는 솔로 하수인은 컨트롤 덱에 어울리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확장팩에서는 속도가 느린(후반부까지 바라보는) 메타 형성을 생각하고 있나?

알레코 : 개인적으로 말씀하신 메타 자체를 구체적으로 의도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어떤 덱타입이든 상관없이 모두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고, 솔로 하수인의 경우 음악이라는 콘셉에 잘 어울리는 요소라고 생각했다.

과거에도 비슷한 효과의 카드들이 있었는데 '하스스톤'의 팬여러분들이 사랑해주셔서 각 직업별로 유의미하게 사용될 수 있었던 것 같다. 요약하자면 매커니즘과 능력들이 유의미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Q : 마나를 소진할 떄 효과가 발생하는 신규 키워드 피날레는 특히 초반부터 마나에 딱 맞는 카드를 이어 내는 템포 플레이에 특화된 것으로 보인다. 초반 손패에 따라 과도하게 강력한 경우가 생기지 않을까?

알레코 : 내부적으로 피날레라는 키워드가 좋은 효과를 코스트에 맞게 사용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것을 희망했다. 피날레 카드를 초반부에 사용하게되면 덱 자체의 전체적인 밸런스에 있어 충분히 시너지효과를 내지 못할 수도 있다.

예를들어 2, 3, 4 마나의 피날레를 넣으면 중립적인 효과를 얻어 다른 덱들보다 시너지 효과가 나오지 못할 수도 있다. 그렇기에 피날레 효과와 다른 카드들을 적절히 조합할 때 최선의 효과가 나올 것이라 생각한다.


피날레 카드의 경우 마나를 깔끔하게 다 사용할때 성능이 발휘된다 / 출처 하스스톤 공식 홈페이지


Q : 배포 카드 밴드 매니저 정예 타우렌 족장은 일종의 사이드 카드를 덱에 넣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상대 덱에 따른 유연한 대처가 가능해졌는데, 이러한 능력을 추가한 배경에 대해 궁금하고, 이런 신선한 시도들을 앞으로도 자주 볼 수 있을지 궁금하다.

알레코 : 정예 타우렌 족장 카드의 경우 다른 팀원들과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해 나온 카드다. 이 카드의 영감을 준 것이 왕자 레나탈 카드로 이에 대한 좋은 반응이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이 카드 덕분에 다양한 덱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이용자들에데 좋은 평을 받았다.

그래서 이와 비슷하게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싶었고, 이번 카드가 이용자들에게 반응이 좋다면 비슷한 시도를 다시금 해보지 않을까 생각한다.


배포되는 정예 타우렌 족장 카드 / 출처 하스스톤 공식 홈페이지


Q : 새 확장팩에서 어떤 직업이 가장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는가?

알레코 : 굉장히 답변드리기 어려운 질문이다(웃음). 다양한 요소가 있어 쉽게 예측하기가 어려운데, 굳이 한 직업을 언급하자면 죽음의 기사가 될 것 같다. 다른 직업들의 경우 변화가 많은데 죽음의 기사 카드는 큰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Q : 이제까지 공개된 카드들을 보면 덱을 바꾸는 '해적판의 왕 토니' 또는 손에 들고있는 카드를 덱으로 복사하는 '사진사 피즐' 등 연구할만한 중립 카드가 다수 눈에 띈다. 개발자 측면에서 추천하고자 하는 카드가 있다면 무엇인가?  

알레코 : 언급하신 카드들이 굉장히 좋은 것들이기에 잘 말씀해주신 것 같다. 전설 중립카드를 만들때 창의적이고 새로운 시도를 이용자들이 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 언급한 두 개의 카드가 좋은 예시고, 그 외 카드를 꼽자면 자유새, 기념품 상인등이 있을 것 같다. 이러한 카드들을 통해 이용자들이 실험적인 플레이를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레오 : 개인적으로 융합체 밴드라는 카드에 대해 말하고 싶은데, 랜덤 하수인을 조합했을 때 과거에는 무작위 조합이 크게 유의미하지 않았다. 그러나 융합체 밴드 카드를 통해 모두가 좋은 시너지를 낼수 있게 만들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하수인 조합이 융합체 밴드를 통해 나올 수 있어 이 카드를 좋아한다. 그렇기에 이용자들이 융합체 밴드 카드를 어떤식으로 사용할지 너무 궁금하다. 또 힙스터라는 카드도 있는데 통상적이지 않은 음악을 즐기는 이용자들이 좋아할 것 같다. 카드에 좋아하는 대사가 많아 이용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하고 있는 중이다(웃음).

Q : 이번 늑대의 해를 통해 이루고자하는 가장 큰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

알레코 : 개인적인 목표는 핵심 세트들을 통해 새로운 시도에 도전하는 것이다. 이슈가된 카드가 있다면 조정하고 추가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올해 지속적으로 유연한 대처를 보여주기 위해 개발진 내부에서 노력하고 있다.

이 밖에도 초과 치유라는 키워드를 통해 사제 직업이 가지고 있는 개성과 특징이 더 잘보일 수 있도록 노력했고, 일부 클래스의 직업들도 조정하고 있다. 그렇기에 9년동안 '하스스톤'과 함께해온 직업들이 자신만의 특징을 더 잘 보여줄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일 것 같다.

Q : 스톰윈드 및 알터랙 계곡의 교환성 카드가 일부 핵심 세트로 편입되고 영구 키워드가 되는데, 어떤 이유로 추가하는 것이고 어떤 변화를 기대하는지 궁금하다.  

알레코 : 교환성이라는 키워드 자체가 스톰윈드 확장팩을 소개한 뒤 부터 '하스스톤'의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키워드의 디자인적인 면에서도 좋은 성능이라고 보는데, 이해하기 쉽고 명확했기 때문이다. 또 다변화를 보여줄 수 있기에, 교환성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다른 카드로 바꿔서 플레이하는 것이 과거에 할 수 없었던 플레이들의 다양성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전설노래자랑 확장팩을 포함해 추후 더 깊이있는 디자인의 카드들을 보여드릴 수 있게 준비하겠다.

Q : 합체 키워드 카드들의 귀환이 반갑다. 질리악스와 같은 인기 카드도 핵심 세트에서 만나볼 수 있을까?  

알레코 : 말씀하신 질리악스 카드가 이번 핵심세트에 포함될 예정이다. 핵심 세트 로테이션에 대해 내부적으로 논의할 때 질리악스와 같은 합체카드 중 어떤 것이 들어갈지 최상단 논제로 나오곤 한다.

합체라는 키워드가 질리악스만을 위해 있는 것이 맞냐는 논의 등을 했고, 그 결과가 이번 확장팩에 등장한 것이다. 질리악스는 합체하지 않더라도 재미있는 카드라 생각하기에, 합체가 있다면 기계 종족 카드들이 더 유니크한 플레이를 할 수 있지않을까 생각한다.

Q : 사제의 새 직업 키워드로 초과 치유가 생겨 사제의 치유 능력도 공격적으로 활용할 길이 열렸다. 사제의 플레이 방식을 바꾸려는 시도인가?

알레코 : 이러한 부분들이 지향하는 목표 중 하나다. 전설노래자랑 확장팩을 디자인하면서 살펴보려한 부분들 중 하나에 기존 요소의 강화가 있다. 새로운 직업들이 추가되면서 "사제라는 직업을 어떻게 재미있게 만들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나온 것이 초과 치유다.

초과 치유는 사제의 정체성을 강화시키면서 강력함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해서 나오게 됐다고 볼 수 있다. 전반적으로 사제와 겨룰 때 공정하게 만들고 싶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제의 정체성을 강화시키면서 강력하게 만들기 위한 방법이 초과치유라고 말했다 / 출처 하스스톤 공식 홈페이지


Q : '하스스톤'의 한국팬들에게 한마디 부탁한다.

레오 : '하스스톤'을 플레이해주는 이용자들에게 항상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어썸한 한국 팬들과 만나서 너무 기쁘다.

알레코 : 안녕하세요!(한국말). 저는 LA 코리아 타운에 살면서 한국 음식과 문화를 체험하고 있고, 개인적으로도 한국이라는 나라를 굉장히 좋아한다. 실제로도 한국에 살았던 적이 있는데 PC방에서 '하스스톤'이랑 '오버워치'도 플레이하곤 했다(웃음).

이번 인터뷰가 한국팬들과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느끼고있다. 온라인상으로도 한국 '하스스톤' 팬들과 더 자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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