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젯밤 야식과 어젯밤 야식입니다..  ^^    그젯밤엔 디바님이었나요? 그 분의 김밥을 보고 탄력받아서 저도 한 번..  ^^    ▨ 먼저 재료샷!    만들고 남은 건 전부 반찬으로 먹어치웠습죠..    소금에 절인 오이가 아삭아삭해서 제일 맛있었다는..  *^o^*          ▨ 완성품~!          ▨ 같이 마신 커피우유예요.. 커피우유는 이게 제일 맛나다는..  ^^       어젯밤 야식은 외식이었습니다..  ^^    3000원짜리 우동.. 맛있습니다.. 지난 여름 안 보여서 접은 줄 알고 무척 아쉬워했더라는..    알고보니 월드컵 기간이라 안 나왔다는군요.. 월드컵을 한 철만 하기 다행입니다..    안 그랬음 이 집 우동은 영영 안녕~ 했겠지요??    쉬고 나오더니 면이 더 맛있어 졌어요..    ▨ 연장 포함 샷 (케케~~  ^^;)          ▨ 한입 샷!       ▨ 반찬 샷       우동 먹구 집에 가다가..    어제 진하게 볶은 커피로 베트남 커피를 마셔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좀 느끼한 걸 먹자 싶어서 편의점에서 훈제치킨을 사 먹었어요..  ^^    가끔은 먹을만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주는....... 음........  --;;    ▨ 훈제치킨~! (조금만~)             (같이 있던 소스..)       집에 와서 볶은지 3시간밖에 안 된 커피를 찌~~~~~~~~ㄴ하게 뽑아서 연유를 듬뿍(-_-)    넣어서 마셨습니다. 진짜로 듬뿍~ :::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요? 그게 베트남 커피래요..  ^^;;    연유.. 장난 아니게 들어가네요.. 이거 맛들이면 연유를 일주일에 너댓개는 사야지 싶네요..    ▨ 열심히 볶은 커피(로스팅이라고 하지요..  ^^)       ▨ 나름대로 베트남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