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대구탕 마시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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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랑 와플 뭐 해먹기 너무 귀찮아서 장보고 난 후 콩국시 난 소금파야 후식 와플 작성자 : 오븐고양이

뽕군 2002.09.29 23:51:37

조회 709 추천 0 댓글 3

해운대에 친구들과 득햏을 위해 다녀왔오 득햏중 도저히 배가 고파 한 사발 하였오 1인에 5천원이라는 거액이 투자되었으나, 아깝지 않았오. 악플은 금지요 반쯤 먹으면서 생각나서 박아봤오 해운대 한국콘도 옆.. 속시원한 대구탕인가? 거기오.. 시간나면 들러보시오.. 단 메뉴만 주문하는 곳이니, 사람수만 말하면 되오.. (자주 온것처럼 티 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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