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가슴살을 여러가지 야채를 넣고 찌면 됩니다. 소금과 후추로 간하구요. 쌜러드 향이 듬북 나서 괜찮더군요. 일본식 된장국은 저랑 맛지 않더군요. 아 오늘 울동네 베스킨라빈스에서 황당한일을 햏자들 동네에도 이런가요? 왜 갔냐구요. 맛보기 스푼을 1개 받을려구요. 그러나 매장 3명의 여자분들은 끝까지 못준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맛보기 제품 하나 달라구 하니 손님은 맛보고 가지고 가기 땜시 않된다구 하더군요. 수거를 한다나. 그럼 쿼터 사면 스푼 몇개 주냐고 물어보니 2개를 준답니다. 지가 거기서 사먹으면서 기본으로 3개 이상은 주더군요. 지가 5년동안 거기 가면서 쿼터나 파인트 포장해 가면서 맛보기 스푼 맛보고 바로 달라구 하는 소리를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그냥 가지고 가던가 쓰레기 통위에 놓아 두면 아무말 하지 않더군요. 매장에서 쿼터나 파인트 사먹어도 스푼 가지고 간다구 머라구 하는 사람 아무도 없었습니다. 왜 맛보기 제품을 만들었는지 그러면 스푼직접가지고 와서 먹으라구 하던지. 왜 쪼쫀하게 맛보기 스푼하나 가지고 이렇게 설치냐구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전 그 맛보기 스푼이 꼭 필요 했기 때문입니다. 학교과제로 필요했습니다. 그냥 쿼터나 하나사구 스푼받을려구 생각 했지만 열받아서 도저히 그렇게는 하지 하지 않았습니다. 이글 보시는 분이 저와 같은 상황을 당해 보십시오.홈페이지에서 보니 기본정신이 다양한제품 청결한 점포, 친절한서비스, 친절한서비스는 죽었습니까? 정말 정떨어 지는군요. 아이크림만 사먹구. 지가 해피포인트 5%적립해주는거 6700이 넙습니다. 죽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