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잔인하게도 집에 먹을게 아무것도 ,,, 그야말로 아무것도 없네요. 면식햏자들? 행복한줄 아시오. 요며칠 면식조차도 못하고 잇는 나를 발견하고는 한없이.. 서글프더이다.(라면박스가비어잇더군요,-.-)  슈퍼는? 가기가 멋적어서 잘못갑니다.-.-; 무위도식도 아닌 無 爲: 無: 食:이라... 음겔에 사진을 쎄울수도 없고, 어머니가 장기출타중이어서 거의 몰골이 말이아니고,,, 감기까지와서 사람이 아니라오. 어머니의 출타중 해제는 풀릴기미없고,,, 고래싸움에 ㅍㅖ인등만 더터지게 생겻쏘, 오오~ 아푸닷... 아직도목이 뜨끔하고,,,  낼은 오렌지쥬스라도 사다놔야게따.   먹는것을 귀챤아하던 나로썬 그리 피곤한일은 아닌데... 아푼덱 못먹으니까 감기가 안나아요, 뎅장... 먹는거 싫어한다고 생각햇는데... 한 이삼일 굶다시피하니까.. 원초적이 되데요?  놀랏어요. 음갤에서 나가질 못하고 잇는날 발견하고는 화들짝... 뭐야뭐야,,음겔 오늘따라 부진한걸,,, 툴툴거리며,,, 옛파일 하나 찿아서 올립니다.   아무래도 낼은 폭식할듯,,,,, 메뉴는 짱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