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먹은 콩국수

수히 2002.09.04 15:36:59

조회 849 추천 0 댓글 16

엄마가 만들어 놓은 콩국으로 초간단 콩국수를 만들어 봤습니다. 헌데 사진찍으랴 국수 삶으랴 땀삐질삐질 -.-;;; 그간 즐감했던 사진들 뒤에 이런 고초가 따르는걸 새삼느끼며... 1. 먼저 중요한 준비물. 2. 쫄깃한 면발을 위한 필수과정 3. 국수삶는 동안 오이를 송송 4. 준비된 재료를 넣으면 완성 5. 조금 가까이에서 삶은 달걀은 시간상 생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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