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 있었쪄?

요즘 온냐가 쫌 뜸~?

컴터도 돈달래네..자꾸 파업하고 넹쟝..





밥반 고기반 볶음밥.  이것만 떨렁 놓고 사진 찍으려니까  무식해 보여서 애교로 토마토 두개 썰어놨잖아~





삼겹살 편육과 보쌈 비스므리 한것. 아래쪽 3종은 참 전원스럽지? 거무튀튀 한거이..





고기만 땡긴 사진 나올줄 알고들 있었지?..나도 알고 있다는걸 알고 있지.. 훗!





모듬 넛이햐.  알지도 모르고 모를지도 모르지만..호도, 피칸, 아몬드, 헤즐넛.

뭐가 뭔지는 묻지말고 머리를 굴리!





성욱같은 개인기를 가졌으면 이딴 도구 안사도 될낀데..

그래도 가벼운 스넵으로 빠직!






감자빵에 크림치즈





불고기 전골 육수 붓기전.


 내려봤자 다 익은 사진은 없어.

 왜냐하면  맛대가리 없게 나왔걸랑. 그래서 안 올렸어.   잘했지? 





얜  뭐게? 


리플은 달고 싶은데 할말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문제 비슷하게 내는거야.  넘 쉽지? 




이게또 간단하면서 맛있능거 자나~ 돼지목살 김치볶음.





생크림요구르트힘베레토르테햐. (

책에서는 저 빨간거..크림 위에 뚝뚝 한뭉티기씩 뿌리는라고 그랬는데  내가 장난으로 저렇게 했어.

젠히랑 저 시럽손에 쥐고 같이 한거야.  말은 조폭스럽게 해도 좋은 엄마니까...므흐흐..


그럼 오늘은 여기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