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럭저럭 먹고 사는거죠 머~^^

게뷔르쯔 2006.07.15 04:37:09

조회 7630 추천 0 댓글 49

짜파게티

오른쪽에 김이 서려서.......가 아니고 알았어요~ 렌즈 닦을게요 ㅡㅡ;;

터키스넥에서 사먹은 샐러드

케밥텔러

고기만 가까이..

기름기 쪽빠진 거이 아~즈 맛있어요.^^

터키, 그리스 쪽의 드레싱 짜지키에 굵은 고춧가루 뿌린것.

금방 구워낸 빵

손으로 찌직 뜯으니 안에서 뜨거운 김이 푸쉬식~~~

큰딸애가 알바해서 돈 벌었다고 사준거예요. 자식한테 얻어먹으니 더 맛있네요^^

...............↓ 얘 ^^

어느날엔가 만들어 먹은 해물찜과 탕의 중간쯤되는 음식

저야 뭐든지 맛있지요~

케제 슈페츨레

밀가루에 계란과 소금으로만 반죽한 금방 만들어 뺀 국수에 베르그, 에멘탈 치즈를 버무린것.

아주 맛있어요^^

읍내에서 젤라또~

한스쿱이 장난이 아니게 많이 푸욱~

한스쿱에 800원 정도 값싸고 맛있고~^^

뽀나스로 겨울 사진하나

우리읍내 도서관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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