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집에서 쉰 토요일, 오랜만에 쿠키를 구워봤습니다. 나까마 특제 초간단 뽀샤시 쿠키 - -;;;

지방이라고는 전혀라고 할 만큼 안들어가서 담백~~

예전에 크기는 엄지손가락 한마디만 하면서 보름달모양, 별모양 등을 하고 얘처럼 뽀샤시한 과자가 있었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그 맛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 -a

양은 두배정도 더 구웠는데 엄마가 싸갖고 친구네 놀러갔어요. - -;;;

사진내공이 심히 부족하여 토토샵에서 레벨 손보고 샤픈 한방씩 날렸습니다. *^^*;;;

사진이 영 아니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Y Y...

여기부터는 카툰갤의 ★김풍★님께 저작권이 있는 디씨폐인 - -;;;

그냥 쿠키는 심심하니까 써비쓰루다가 하나 쌔웠어요.

엄마가 어찌나 귀여워하던지 - -;;; 아무도 손댈 엄두를 못낸다는 ㅋㅋㅋㅋ

아햏햏이 프린트된 난닝고는 더워서 벗겼지만 귀여운 X자 배꼽이 있으니 유효 - -;;;

우유의 유효샷.

음갤 앞에서 포즈 - -;;;

음갤이 원츄라는 ㅋㅋㅋㅋ 그럼, 오늘 하루도 즐폐염~~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