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백화점 지하서 산.. 빠스와 콜드락아스크림입니다..-_- 빠스는 어찌나 달던지.. 원래의 그 맛이 아닌데 이것은..-_- 그리고 콜드락은.. 비벼먹는 아스크림이라나 뭐라나..ㅡ.ㅡ 전 오늘 첨봤거든요.. 사가지구 왔는데.. 참 금방 녹더이다.. 그래서 속안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너무 지저분해서 걍 관뒀어요.. 전 커피, 블루베리, 바나나 아이스크림을 골랐는데.. 커피안엔 헤이즐넛.. 블루베리아스크림엔 블루베리와 아몬드.. 그리고 바나나엔 젤리...를 넣었더군요..(사람이 많아선지 자기 맘대로 넣었더군요..젤리 싫은데..-_ㅠ) 아스크림을 일단 푼담에... 원하는 재료를 선택하면.. 아이스크림안에 원하는 재료를 넣어서.. 비벼(?) 서 넣어주더군요..(표현력의 한계...--) 그리고 하나만 먹을경우는..파르페모양의 콘을 그자리에서 직접 구워서.. 그안에 넣어주기도 하더군요... 담에 그거함 먹어봐야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