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아직 1년도 안돼는 제 친구의 부인되시는 제 친구가 회사로 놀러와서, 함께 점심 먹었네요. 제 친구들 중에 이젠 결혼 안하고 사는 애들은 하나도 없네요. 그래서 그런지, 매번 배가 아퍼요 . 나도 빨리 장가를 가고 싶은건지...부러운가?  혼자사는것이 습관이 돼서 편하긴 한데... 오후에 회의가 있어서 안먹을려고 했는데, 와서 깝쭉대는 바람에 할수 없이... 왜 밥만 먹으면 졸음이 오는 건가요. 전 꼭 먹기만 하면 졸음이와서, 거의 안먹고 살다시피 해야하니..쩝. 1. 둘이 나누어 먹은 샐러드랑, 이탈리안 소세지.






2. 지나번에도 등장했던 것들.



3.곰이 재주를 부렸네요. 사진 찍는다고 하니깐...ㅡ.ㅡ;
from www.godowon.com      유쾌한 사람 유쾌한 사람은 자기 일에만 몰두하는 사람이 아니다. 때론 자신의 일을 전부 제쳐놓고 타인의 문제에 전력을 쏟는 열정이 있는 사람이다. 타인에게 자신의 힘을 나누어주고 마음을 열어주는 것은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사랑하는 분들과 시간들 나누시는 좋은 저녁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