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넘 아쉬웠다죠..-_-;; 실은 며칠을 계속 술로 밤을 지샜더니.. 어제 500한잔 마시고는 완전히 맛이 가서리.. 이게 왠일인지..-_-;; 축구를 보았는지.. 말았는지.. 끝나고... 졌다는 소리만이 귓가에 아련히 맴돌고... 집엔 어찌왔는지.. 우짜든동 우리 선수들 너무 잘햇네요~(일어나서 재방송을 봤는데.. 완전 새롭더라구요..-_-") 자~ 오늘은 해장돈까스(?) 랍니다.. 너무너무 이뿐 울학교앞 돈까스가게랍니다~ 구경하시죠~ #1 이뿐가게~ #2 준비~ #3 시~ #4 땅~~~ 에헤헤 오늘의 서비스는 이뿐아이들입니당~ 덕수궁가서 도촬한..   안 들키구선 잘 찍었답니다~~ㅋㅋ 백알이 참말 대단한 녀석인듯.. 강의시간에 끝에 앉아서 선생님 도촬하기도 참말 재미났더랬죠..^^* 이 아이들 참말 서로 좋아하는것 같아보였죠.. 그녀와저도 일케 연출해서 사진 찍어보려했지만.. 도저히.. feel이 안오더라구요..ㅋㅋㅋ 우짜든동 음갤식구들~오널도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