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여..쿨딥니다.ㅡㅡ; 오늘 정말 지난번 이태리전을 마지막으로 광화문은 가지 않겠다고 맹세했건만. 또, 혼자서 광화문에 갔었습니다.ㅡㅡ;;;;; 물론..끝나고 전화해서 이건님, 수집가님과 Arms님을 만났지요. 참..제 후배도 덩달아. webpm_choi@hotmail.com #01. 광화문사거리.4시간전에 도착했지만.늦었습니당.ㅡㅡ #02. 시청은 더..합니다..ㅡㅡ; #03. 광화문에서 자리잡고 앉자...많은 머리께서 저를 괴롭히시더군요.흑.ㅡㅜ #04. 더워서 한잔! 천원짜리(?) 콜랍니다. 뉴스보니..실제온도가 35.5도이더군요...ㅡㅜ #05. 윤도현님의 진행으로..날라가는 풍선들! #06. 더워도 날씨하나는 듁음이였슴돠.ㅡㅡ #07. 마지막승부차기...진지하고 떨리는 순간...후압! #08. 이기자마자 잽싸게 내려오는 "가자 요코하마로" 조선일보 이번에 뭔가 만회하려는의지(?). #09. 제목:아빠는 괴로워.... #10. 대한민국 버스(??) #11. 길을 점령하다. #12. 필름아저씨...저 아저씨 연신 웃으면서 가시던데..보기 좋더군요^^ #13. 저 학생들의 한마디.."어디 신문에 나와여?" ㅡㅡ;;;;(음갤일보?) #14. 호외요! 호외! #15. Arms님과 만나 하루종일 굶은 서로를 위로하며..시킨 설렁탕!!의 깍두기.ㅡㅡ; #16. 김치. #17. 파 왕창! #18. 이겨서 그런지 맛좋았습니다.^^ #19. Arms님 꼬셔셔 간 횟집(취직턱내라는 쿨디의 강요에 못이겨...ㅡㅡ;;) #20. 생선까스. #21. 미역국. #22. 오징어 데친거 와 G2. #23. 콩. #24. 그토록 먹고팠던 해삼.냠. #25. 아.고소해. 소라맞죠? #26. 새우친구들. #27. 해삼 한번더 출연..꼬독꼬독..^^ #28. 어디가나 정작 썰렁한 메인 회....광어 ㅡㅡ; 불가능은 없군요. 다시한번 모두 멋지다는 생각이....